도서 소개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 9권. 우리가 우주에 대해 궁금해 하는 수많은 것 중 아이들이 가장 흥미를 갖고 있을 법한 ‘외계인’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다. 어릴 적부터 별에 관심이 많던 탕탕과 인찬, 두 친구가 우연히 별똥별이 떨어진 것으로 짐작되는 동네 공터에 갔다가 외계인 말랑을 만나게 된다. 탕탕과 인찬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고쳐 말랑을 자기 별로 돌려보내는데, 이 과정에 과학적 고찰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으며, 정보 페이지에는 이야기와 연결되는 보다 구체적인 우주공학적 정보들이 담겨 있다.
멘토이자 감수자인 전 한공우주연구원장 이주진 교수는 ‘특히 어린 학생들은 미래를 향한 꿈과 상상을 펼칠 때에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으며, 공부도 좀 더 재미있는 상상으로 연결되어야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가는 탐구의 공부가 된다.’고 말하며,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도 상상력을 잃지 말 것을 강조했다. 상상이 현실이 되게 만드는 학문, 우주공학의 세계. 책 속 초등학생인 탕탕과 인찬이 주변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스스로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우주공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공학한림원이 추천하는 권위 있는 시리즈!
- 주목받는 미래 직업인 ‘공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공학자 시리즈!
- 뛰어난 스토리텔러 동화작가와 각 분야의 세계 최고 공학자의 만남!
-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재미있는 공학의 세계!
- 직업인으로서 공학자를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다!
- 중국 출판사(간체자) 판권 수출
-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우주공학자!
탕탕 박사와 외계인 말랑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는 우주공학의 세계!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 우주공학자를 꿈꿔 봐!
미래 우주공학 세상을 이끌어 갈 어린이를 위한 동화!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을 관찰하고 우주를 상상했다. 그리고 1957년 떠돌이 개 라이카가 지구 생명체 최초로 우주로 간 이후, 지금은 수많은 인공위성과 우주선들이 우주로 날아가고 있다. 처음 라이카가 우주로 간 날로부터 불과 50여 년이 지났을 뿐인데 지금 인류는 이미 우주로 나아가는 것을 가능하게 했으며, 외계 고등 생명체(외계인)를 찾기 위한 탐사선까지 우주로 쏘아올리고 있다. 이런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 바로 우주공학자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주는 여전히 대부분의 공간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지금까지도 우주를 소재로 한 SF 소설이나 영화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고, 많은 독자와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것만 봐도, 미지의 우주, 그리고 우주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은 우주만큼이나 넓고도 끝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주’, ‘우주공학’, ‘외계인’, ‘우주선’, ‘우주복’, ‘우주인이 되는 법’, ‘우주공학자가 되는 법’ 등 우리가 우주에 대해 궁금해 하는 수많은 것 중 아이들이 가장 흥미를 갖고 있을 법한 ‘외계인’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다. 어릴 적부터 별에 관심이 많던 탕탕과 인찬, 두 친구가 우연히 별똥별이 떨어진 것으로 짐작되는 동네 공터에 갔다가 외계인 말랑을 만나게 된다. 탕탕과 인찬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고쳐 말랑을 자기 별로 돌려보내는데, 이 과정에 과학적 고찰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으며, 정보 페이지에는 이야기와 연결되는 보다 구체적인 우주공학적 정보들이 담겨 있다.
멘토이자 감수자인 전 한공우주연구원장 이주진 교수는 ‘특히 어린 학생들은 미래를 향한 꿈과 상상을 펼칠 때에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으며, 공부도 좀 더 재미있는 상상으로 연결되어야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가는 탐구의 공부가 된다.’고 말하며,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도 상상력을 잃지 말 것을 강조했다. 상상이 현실이 되게 만드는 학문, 우주공학의 세계. 책 속 초등학생인 탕탕과 인찬이 주변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스스로 고치려 노력하는 모습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우주공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할 것이며, 우주공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미래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탕탕의 원래 이름은 강시윤이다. 늘 두드리고 만들기를 좋아해서 주위에 “탕탕” 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 그 때문에 이름보다 “탕탕”이라고 불리는 날이 많았다. 그날도 탕탕은 제 방에서 고장 난 라디오를 만지고 있었다.
“탕탕탕, 퉁퉁퉁, 탕탕 퉁퉁, 퉁탕퉁탕.”
참다못한 엄마가 아래층에서 소리쳤다.
“탕탕! 이제 그만 좀 해.”
탕탕은 작은 망치를 손에 든 채 멈칫했다.
말랑은 손에 든 종이 뭉치를 탕탕에게 건넸다. 탕탕이 종이를 펼치자, 그건 놀랍게도 우주선 설계도를 그린 그림이었다. 탕탕이 휘둥그레진 눈을 하고 물었다.
“주는 거야?”
인찬도 놀란 얼굴로 되물었다.
“정말 주는 거야?”
말랑이 미소를 지었다.
“우주선 만들면 우리 별에 와라.”
그 말에 우울했던 탕탕과 인찬의 마음은 새로운 희망으로 부풀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오시은
단편동화 <컴맹 엄마>로 등단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고리의 비밀》《내가 너에게》《귀신새 우는 밤》《훈이 석이》《나는 김이박 현후》《예쁘기보다 멋지게》《동수야, 어디 가니》 등이 있으며, 《세월호 이야기》《맨 처음 사람이 생겨난 이야기》《하얀 얼굴》 등에 글을 실었다.
목차
1. 탕탕 박사의 폭탄선언
우주공학이란 무엇일까?
2. 외계인과의 첫 만남
외계인은 어디에 있을까?
3. 향수병에 걸린 말랑이
넓고도 넓은 우주
4. 우주선 만들기 프로젝트
우주선과 우주복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5. 우주인이 되는 길
우주인은 어떻게 되나요?
6. 굿바이, 지구
우주공학자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