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일 년 내내 안전한 생활 10권. 성폭력과 유괴의 위험에 빠진 아이들이 용기를 내어 위험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동화로 들려준다. 학습 페이지에는 동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여러 가지 성폭력 및 유괴 상황을 그림과 함께 보여 주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위험에 처했을 때 어디에서 도움을 받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아이들이 성폭력과 유괴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시리즈 소개
일 년 내내 안전하게 나를 지켜요!
안전사고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어납니다. 잠깐 한눈팔거나 '괜찮겠지' 하고 마음 놓은 사이 무시무시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지요. 어른들이 도와줄 테니 괜찮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어른들이 늘 곁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때로는 어른의 힘으로 도울 수 없는 사고도 많이 일어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나 스스로 안전사고 예방법과 대처법을 익혀 내 몸을 지켜야 한답니다.
《일 년 내내 안전한 생활》은 아이들의 안전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워 주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과 '학교생활 안전 매뉴얼 앱'에 기초하고 있지요. 학교 · 우리 집 · 응급 처치 · 교통사고 · 자연 재난 · 비상 대피 · 중독 · 야외 활동 · 폭력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간접 경험을 하다 보면, 어느새 어린이 안전 전문가가 되어 있을 거예요.
오늘 세민이네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수호천사 수첩'을 나누어 주었어요.
수첩에는 성폭력과 유괴를 예방하는 방법이 들어 있었지요.
누가 나를 만졌을 때 싫은 느낌이 들면 어떡할까요?
모르는 사람이 음란물을 보내면요?
어떤 어른이 다가와 함께 가자고 하면요?
소중한 우리 몸을 지키는 법, 함께 알아보아요!
이제 안전 교과를 학교에서 배워요
최근 우리 사회에는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 참사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유아부터 고교 단계까지 체계적인 안전 교육이 가능하도록 발달 단계에 따른 안전 교육 표준안을 마련하였으며, 학교생활 안전 매뉴얼 앱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교육 과정에 안전 교과를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화를 읽으며 안전 생활을 습관화해요
참된 안전 교육은 단순히 머릿속에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는 것과 실제 상황에서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건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죠. 사고는 늘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안전 매뉴얼을 많이 안다고 해도 막상 위험이 닥치면 배운 대로 행동하기 어려울 수 있답니다. 안전 교육은 반복된 교육과 체험으로 체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 년 내내 안전한 생활》은 안전사고를 동화로 다루어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느끼게 해 줍니다. 또한 학습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사고 유형을 소개하고, 그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려 줍니다.
폭력을 바로 알고 이겨 내요
학교 폭력· 아동 학대를 다룬 9권 《폭력은 안 돼!》에 이어 10권 《내 몸은 소중해!》에서는 성폭력·유괴를 다룹니다. 성폭력과 유괴는 아동에게 깊은 상처와 정신적 충격을 주며, 심하면 목숨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이런 범죄는 모르는 사람뿐만 아니라, 잘 아는 사람이 저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조심해야 하는 상황, 도움을 청하는 법, 대처하는 법을 알려 줘야 하지요. 이 책은 성폭력과 유괴의 위험에 빠진 아이들이 용기를 내어 위험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동화로 들려줍니다. 학습 페이지에는 동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여러 가지 성폭력 및 유괴 상황을 그림과 함께 보여 주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위험에 처했을 때 어디에서 도움을 받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지요. 《내 몸은 소중해!》는 아이들이 성폭력과 유괴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미애
잘 먹는 먹깨비에 잘 노는 놀깨비 그리고 잘 놀고 잘 먹는 것보다 재미난 것을 가장 좋아하는 재미깨비이다. 그래서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를 짓는 글깨비가 되었다.쓴 책으로는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말도 안 돼》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 《자전거 소년》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새콤달콤 비밀 약속》 《내 마음대로 규칙》 등이 있다.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 2010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수상했고,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가 2010년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내 마음대로 규칙》이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