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메탈리카를 세계 최고의 메탈 밴드로 만들어 준 명반 [마스터 오브 퍼펫츠]의 탄생과 이어지는 투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공식적인 기록이다. 책에 담긴 제임스 헷필드, 라스 울리히, 커크 해밋의 독점 인터뷰는 밴드가 오지 오스본 투어에 오프닝으로 발탁되었던 시기에서부터 핵심 멤버이자 메탈리카 사운드의 주축이었던 클리프 버튼을 잃은 사건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준다.
멤버들뿐 아니라 메탈리카 역사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매니저 클리프 번스타인과 피터 멘쉬, 페이스 노 모어의 기타리스트 짐 마틴, 앤스랙스의 멤버인 스콧 이안과 찰리 베넌티, 그리고 전 세계 팬들의 목소리도 담겨 있다.
이 책은 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수많은 사진과 자료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멤버들의 개인 자료와 팬들의 소장품에서 찾아낸 이 보물 같은 사진들은 멤버들의 육성과 어우러져 메탈리카의 역사를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이 있고 생생하게 전달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등극!
메탈리카가 인정한 유일한 메탈리카 책!명불허전! 헤비메탈의 제왕 ‘메탈리카’의 이름은 책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였다.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밴드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이 책은 그 전에 출간되었던 메탈리카 관련 도서들과는 격을 달리 한다.
“마스터! 마스터!”
30년이 지났지만 지금 들어도 경이로운 곡!라스 울리히(드럼), 제임스 헷필드(보컬, 리듬기타), 커크 해밋(리드기타), 그리고 클리프 버튼(베이스). 스무 살을 갓 넘긴 이 네 명의 철부지 청년들은 세계 최고의 메탈밴드가 되겠다는 목표 하나로 소규모 클럽 공연을 통해 연주력을 쌓아간다. TV나 라디오 출연 없이 오로지 라이브 공연만을 통한 입소문으로 점점 입지를 쌓아가던 메탈리카는 데뷔 3년 만에 내놓은 정규 3집 앨범 <마스터 오브 퍼펫츠>로 헤비메탈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I miss Cliff!!!<마스터 오브 퍼펫츠>로 정상에 올라선 메탈리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 메탈리카 음악의 축이자 맏형이었던 클리프 버튼이 유럽 투어 도중 버스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클리프에 대한 남은 멤버들의 무한한 사랑과 그리움이 느껴진다. 클리프가 떠난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멤버들과 동료, 팬들은 클리프를 그리워하고 있다.

라스는 드럼 연습에 전념하며 마음이 맞는 밴드 멤버를 찾기 위해 애썼고, 1981년 봄에는 LA 지역 신문인 <리사이클러Recycler>에 이런 광고를 냈다.
‘드러머가 타이거스 오브 팬 탱, 다이아몬드 헤드, 아이언 메이든 음악을 함께 연주할
헤비메탈 뮤지션을 찾습니다.’캘리포니아 다우니Downey의 스티커 공장에서 일하던 열여덟 살의 무뚝뚝한 제임스 헷필드를 비롯한 몇 명이 광고를 보고 라스에게 연락을 했다. 라스 못지않은 메탈 팬이었던 제임스는 불운했던 유년의 기억을 딛고 반드시 뮤지션이 되고 말겠다는 꿈을 꾸고 있었다.
“고민 끝에 메탈 팬 잡지 이름 후보를 두 가지로 좁혔었어요.” 퀸타나의 말이다. “라스에게 ‘메탈 마니아’와 ‘메탈리카’ 중 어떤 게 더 나은지 물었더니 ‘메탈 마니아가 훨씬 좋은데?’라고 말했죠. 그래서 잡지의 이름은 ‘메탈 마니아’로 결정되었어요. 그런데 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몇 달 후 대뜸 연락해서는 자기가 ‘메탈리카’라는 새 밴드를 결성하게 됐다고 말하지 뭡니까?”
작가 소개
저자 : 매트 테일러
2017년 현재 매사추세츠에 거주중인 매트 테일러는 메탈리카 멤버들은 물론 매니저, 동료 밴드, 팬들까지 닥치는 대로 만나가며 샅샅이 긁어 모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영화 죠스의 상세한 제작과정을 담아 호평을 받은 책 <죠스: 마서스비니어드의 추억Jaws: Memories from Martha’s Vineyard>의 작가이기도 하다.
목차
서문
도입
1장 Full Metal Garage
2장 Welcome to Copenhagen (Sanitarium)
3장 ...and Puppets for All
4장 Full Roar
5장 Smashing Through
6장 Circle of Destruction
클리프를 추억하며
감사의 글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