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아이를 키우는 철학이 달라지면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
저자의 아이는 우수한 아이들이 모여 있는 영재고에서도 스스로 자신의 공부를 책임지는 제대로 된 자기주도학습의 전형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제대로 된 말’과 ‘진정성 있는 믿음’을 실천하였더니 ‘공부’라는 부수적인 결과가 따라왔다고 한다. 공부는 자녀가 하는 것이지, 부모가 대신 고민하고 걱정할 부분이 아니라며, 외려 자녀의 실패를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라고 조언한다.
결국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결국 엄마의 말과 행동이다. PET를 통한 일상의 말 공부, 코칭 기법, 감정 코칭 등의 전문가로서 엄마 스스로 자신의 말과 행동을 점검할 수 있는 방법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아이 vs 부모의 뜻대로 사는 아이
내 아이를 어떤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은가? 미래학자들의 예견에 따르면 세계는 이미 저성장 시대에 돌입했다. 앞으로 성공을 향한 경쟁은 점점 치열해질 것이라고 한다. 미래학자인 토머스 프레이는 지금 이대로라면 전 세계 대학의 반이 20년 안에 문을 닫을 것이라고 예고했고,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인 피터 드러커는 2020년에 대학교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런 때일수록 모두가 달려가는 의미 없는 길을 따라가는 대신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 아이가 직접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고 찾게 해야 한다.
저자인 허선화 코치의 아이는 시골 학교에서 특별한 입시 준비 없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세종과학예술영재고에 합격하였다. 과학 선행이 충분하지 않았으나 입학 1년이 지난 뒤 상위권을 다투고 있으며, 그룹 활동과 음악 활동, 운동 등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제대로 된 자기주도학습의 성공 사례다. 스스로 공부하고 미래를 그리며 자기주도적 삶을 사는 이 아이의 뒤에는 어릴 적 부족하게만 느껴졌던 아이를 제대로 믿어 준 엄마가 있었다.
저자는 이렇게 아이를 자신의 미래에 한계를 긋지 않고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아이로 키우는 데에는 엄마의 ‘말과 믿음’, 두 가지가 작용했다고 단언한다. 그녀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아이를 향한 막연한 불안을 떨쳐 내고, 아이를 아름답게 바라보고, 긍정의 말로 불러 주고, 어떤 상황에서도 믿어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자녀 교육 방법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냈다.
현재 아이가 영재고에 다니고 있음은 부수적인 결과에 불과하다. 이 책은 아이를 향한 효과적인 엄마의 말을 코칭해 줄 뿐만 아니라 엄마의 마음결을 바로잡고 아이와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들을 알려 준다. 그리고 오랫동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전문가답게 집안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가족 활동들을 다양하게 제시하여 아이를 인생의 주인공으로 키우는 엄마 사용 설명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책을 함께 만든 에디터의 아이는 아직 어리다. 책을 만드는 과정 동안 ‘정말 제대로 된 말과 믿음만 보여주면 애가 변하나요?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선생님의 자녀는 원래 똑똑했던 거 아닌가요?’라고 여러 번 같은 질문을 던졌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은 한결 같은 ‘YES'였다. 그리고 책을 만드는 불과 몇 달 동안 5살 아이에게 책에 쓰인 긍정과 공감, 믿음과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한 결과, 단기간에 아이의 변화 - 자신감과 자존감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사랑의 표현이 늘어나며, 긍정 정체성이 형성되어 가는 것이 보였다.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아이를 키우는 철학이 달라지면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팩트이다. 그러나 진정성을 담은 말과 태도를 취하려면 엄마의 긍정적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기에 아직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일수록, 이 책을 통해 부모의 말과 행동을 점검하고 새롭게 결심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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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공부의 방법론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저자의 아이는 우수한 아이들이 모여 있는 영재고에서도 스스로 자신의 공부를 책임지는 제대로 된 자기주도학습의 전형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제대로 된 말’과 ‘진정성 있는 믿음’을 실천하였더니 ‘공부’라는 부수적인 결과가 따라왔다고 한다. 공부는 자녀가 하는 것이지, 부모가 대신 고민하고 걱정할 부분이 아니라며, 외려 자녀의 실패를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라고 조언한다.
엄마 말 & 행동 사용 설명서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결국 엄마의 말과 행동이다. PET를 통한 일상의 말 공부, 코칭 기법, 감정 코칭 등의 전문가로서 엄마 스스로 자신의 말과 행동을 점검할 수 있는 방법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아직 어린 자녀를 둔 부모부터 중고등학생을 자녀를 둔 부모까지저자의 아이는 고등학생이지만, 지금의 아이로 키우는 데 있어 마음을 다잡았던 시기는 자녀가 5살 무렵이었다. 따라서 이 책은 아직 어린 미취학어린이를 둔 부모부터, 미래의 싹을 보여주는 초등, 사춘기로 힘든 중등, 미래를 고민하는 고등학생을 둔 부모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내 모습이 어떤지 보기 위해서는 모습을 비춰 주는 거울이 필요하듯 인간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 자신을 비춰 주는 대상, 즉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 이것을 심리학적 용어로 ‘자기 대상(self-object)’이라고 한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비추어 주는 심리적인 거울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주로 엄마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다. 어릴적 자녀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엄마이기 때문에 엄마가 비춰 주는 거울에 따라 자녀의 성격, 자존감, 정체성, 자신감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마가 들고 있는 거울이 예쁜 거울이면 예쁜 존재로, 비뚤어진 거울이면 왜곡된 존재로, 용기를 주는 거울이면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존재로, 비난하는 거울이면 부족한 존재로 성장한다. 그래서 엄마는 좋은 거울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녀의 자아상을 형성하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엄마는 좋은 거울을 지녀야 한다> 中에서)
‘무엇으로 불리는가?’는 내가 누구인가를 반복하여 확인시켜 주는 중요한 과정이다. 따라서 ‘네이밍(이름 짓기와 부르기)’은 아이의 무의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아이의 이름을 신중하게 생각해 지어야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살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기 때문이다.
심리학 기법 중에 ‘라벨링 기법(labeling technique)’이 있다. 한 사람에게 어떤 특색, 태도, 신념 등을 드러내는 라벨을 붙인 다음 그 라벨에 어울리는 행동을 기대하는 것이다. 놀랍게도 어떤 라벨을 붙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이 달라진다.
아이들의 이름이나 별명은 이처럼 한 사람의 정체성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아이를 ‘바보’나 ‘멍청이’와 같이 자존감을 깎는 명칭으로 불러서는 안 된다.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불리는 이름을 수용하여 자신의 정체성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라도 좋은 이름과 별명으로 불러야 한다.
(<네이밍은 아이의 정체성을 형성한다> 中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허선화
대학에서 영문학, 대학원에서 테솔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영어 교육에 몸 담아 왔다. 주로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 영어 수업을 하다가 고등학교에서 근무한 이후 교육 프로그램과 커리큘럼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을 위한 영어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청소년 영어캠프를 기획했다. 그 후 교육에 대한 호기심이 전문 코칭에 대한 관심으로 바뀌어 한국 코치협회 전문코치 자격을 취득한 후 독서코칭, 그룹코칭, 음악코칭, 영어스피치 등 독자적인 인성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레 미제라블로 함께 떠나는 자기 찾기 여행> <청소년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주는 영어 스피치> <팝송으로 영어 자신감 up> 등은 음악, 미술, 영어, 토론 등이 융합된 영어코칭 교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지금도 여러 가지 교재 개발과 커리큘럼 개발에 많은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현재 한서대학교 항공학부 외래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대한민국에서 제일 행복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시골 학교 출신으로 별다른 입시 준비 없이도 세종과학예술영재고에 합격하고 자신의 미래에 한계를 긋지 않고 꿈을 펼치는 자랑스럽고 든든한 아들 덕분에 늘 큰 힘을 얻고 있다.
목차
Prologue _ 아이를 보는 엄마의 마음을 바로잡으세요
Part 1. 엄마의 행동대로 아이는 자란다
Chapter 1. 엄마가 바라보는 대로 아이는 존재한다
1 | 엄마는 좋은 거울을 지녀야 한다
2 | 아이의 가장 좋은 모습을 엄마가 먼저 그려라
3 | 아이의 평범한 일상에서 잠재력을 발견하는 눈을 가져라
Activity 01 : : 존재감을 높이는 가족 활동
Chapter 2. 엄마가 부르는 대로 아이는 존재한다
1 | 아이는 엄마가 불러 주는 대로 자란다
2 | 긍정의 네이밍 vs 부정의 네이밍, 둘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3 | 아이에게 어울리는 닉네임을 만들어라
4 | 칭찬을 담은 애칭은 아이의 잠재력을 폭발시킨다
Activity 02 : : 긍정 정체성을 형성하는 가족 활동
Chapter 3. 엄마가 말하는 대로 아이는 존재한다
1 | 부모의 잘못된 말은 아이에게 평생의 감옥이 된다
2 | 잘못된 칭찬과 강요는 아이에게 독이 된다
3 | 엄마가 먼저 말하기 공부를 하라
4 | 엄마의 실수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
5 | 아이의 실수나 실패를 축하해 주어라
Activity 03 : : 자존감을 높이는 긍정의 말 훈련
Part 2. 엄마의 마음 그릇대로 아이는 자란다
Chapter 4. 엄마의 마음이 건강해야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진다
1 | 좋은 엄마가 되려면 엄마가 심리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2 | 감정은 말로 표현하고 이해받고 흘려보내라
Activity 04 : : 마음력을 키우는 가족 활동
Chapter 5. 엄마가 인정한 대로 아이는 자란다
1 | 아이가 나와 다르다고 아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2 | 내면의 욕구가 충족된 아이가 인생의 주인공이 된다
3 | 아이가 할 수 있음을 믿고 기다려라
4 | 엄마가 의연해야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진다
Activity 05 : : 긍정적인 사건 해석의 힘을 키우는 활동
Chapter 6. 엄마가 노력한 대로 아이는 자란다
1 |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은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2 |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찾아라
3 | 부모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 책으로 교육하라
4 | 말의 힘을 믿고 실천하라
5 | 좋은 말 하기 전통을 만들어라
(1) 가족 스피치
(2) 패밀리 데이 - 버킷리스트 / 연간 목표 / 단기, 중기, 장기 목표
Activity 06 : : 온 가족이 함께하는 Family Play Day
Chapter 7. 엄마의 믿음대로 아이의 꿈이 자란다
1 | 나는 아이에게 꿈을 꾸게 하는 엄마인가?
2 | 아이 스스로 꿈을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3 | 내적 동기를 유발하려면 두려움이 아닌 재미로 접근해야 한다
4 | 꿈꾸는 아이만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산다
(1) 시각화 / (2) 자기성취적 예언 / (3) 자기 암시
5 |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6 | 너무 늦기 전에 아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Activity 07 : : 아이의 꿈에 다가가는 가족 활동
Part 3. 부모와 아이, 모두가 주인공이어야 한다
Chapter 8. 아이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게 하라
1 | 애벌레로 살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2 | 인생의 주인공이 되려면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
Activity 08 : : 비전 선언문 만들기
Chapter 9.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알려 주어라
1 | 함께의 가치를 알려 주어라
2 | 아이에게 좋은 그룹을 만들어 주어라
3 | 친구들과 적절한 관계를 맺는 법을 알려 주어라
Activity 09 : : 표창장 만들기 활동
Chapter 10. 부모 역시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어야 한다
1 | 부모가 보여 주는 것만큼 아이에게 좋은 교육 방법은 없다
2 | 부모가 부모 인생의 주인공이어야 한다
3 | 아이들은 생각보다 강하다
Activity 10 : : 미래 인터뷰 놀이
Chapter 11. 아이가 성장하면 부모가 독립해야 한다
1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겨라
2 | 엄마도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한다
3 | 아이는 내 행성에 피어난 꽃이다
Activity 11 : : 스무 살이 된 미래의 아이에게 편지 써 보기
Epilogue _ 나를 위한 숙제, 나만의 영역이 있는 엄마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