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예술,종교
한 폭 종이에 낙원을 불러온 안견  이미지

한 폭 종이에 낙원을 불러온 안견
한국편 7
아이세움 | 3-4학년 | 2010.02.25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50P (5% 적립)
  • 상세정보
  • 17.3x25.7 | 0.357Kg | 188p
  • ISBN
  • 978893784561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 한국편 7권. 조선을 대표하는 3대 화가이자, 우리나라 미술사의 한 획을 긋는「몽유도원도」를 그린 화가 안견. 미술사학자 조정육이 「몽유도원도」를 비롯해, 그가 남겼다고 알려진 여러 그림들을 통해 안견의 일생과 그의 예술혼을 추적한다. 풍부한 도판을 중심으로, 안견이 남긴 그림 속 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가고, 그림에 담긴 내용과 뜻을 아이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안견의 작품만이 아니라,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았던 다른 작품을 선별, 비교하여 수록하였다.

  출판사 리뷰

「몽유도원도」 그 한 폭 그림 속에 담긴
찬란한 꿈과 희망 그리고 예고된 불행


조선을 대표하는 3대 화가이자, 조선 시대 그림을 이야기할 때 첫 번째로 등장하는 작가가 안견입니다. 그렇지만 안견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나라 미술사의 한 획을 긋는 「몽유도원도」를 그린 화가,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라는 수식어가 빛나는 안견이지만, 사실 그에 대한 자료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 안평 대군과 가까운 사이였고, 그가 남긴 작품이 당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그의 진품으로 확인된 작품 또한 「몽유도원도」 하나뿐이지요.
그럼에도 안견을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몽유도원도」 때문입니다. 이 한 작품 속에 당시 세종 시대의 모든 문화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을 살펴봄으로써 세종 시대를 이끌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이상을 품었으며 어떻게 변해 갔는지 전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죠. 도대체 이 그림의 어느 구석에 그런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일까요? 「몽유도원도」 속에 얼마나 화려한 꿈이 담겨 있고 얼마나 비극적인 운명이 예언되어 있는지 이 책에서 찾아봅니다.

조선 시대 전기, 문화의 정수를 모은 대가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세워지면서 어지러워졌던 나라는 세종대왕이라는 걸출한 왕이 등장하면서 새롭게 발전하고 도약합니다. 당시 문화의 정수를 습득한 안견은 뛰어난 산수화가로 알려져 있지만 초상화, 동물화, 화조도, 매죽도 등에도 그 재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미술사학자 조정육이 「몽유도원도」를 비롯해, 그가 남겼다고 알려진 여러 그림들을 통해 안견의 일생과 그의 예술혼을 추적합니다.
도판 중심으로 편집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풍부한 도판을 중심으로, 안견이 남긴 그림 속 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갑니다. 그림에 담긴 내용과 뜻을 아이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비교 작품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안견의 작품만이 아니라,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았던 다른 작품을 선별, 비교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안견이 후대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그 과정을 차근차근 밝혔습니다.

[내용소개]

이 책에서는 안견이 남긴 「몽유도원도」를 비롯해서 그가 그린 작품이라고 알려진 여러 그림들을 두루두루 살펴봅니다. 조선 전기는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여러 화풍을 조선식으로 다듬은 때입니다. 이곽파 화풍, 절파 화풍, 미법 산수 등 다양한 화풍들이 중국에서 들어왔고, 안견은 이를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여 그만의 방식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식은 일본으로 전해져, 일본 그림의 한 틀이 되기도 했지요.
안견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은 것이 없지만, 그가 그린 작품과 그가 그렸다고 전해지는 작품을 통해서 안견의 뛰어난 역량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몽유도원도」를 비롯하여, 「사계절의 여덟 가지 풍경」, 「소상강의 여덟 가지 풍경」, 「적벽의 뱃놀이」 등의 그림을 살펴봅니다. 글과 그림의 소재, 그림 속에 쓰인 준법, 그와 관련된 다른 화가들의 작품과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 이야기들이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안견의 모습을 한층 더 가깝게 보여 줍니다.
특히 그림 속에 쓰인 여러 다양한 화풍을 통해 안견을,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가 활약했던 세종 시대의 빛나는 문화의 정수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조정육
전남대학교 불문과,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동국대학교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고려대, 국민대, 성신여대, 서울과학기술대에서 강의했으며, 옛 그림을 통해 동양의 정신과 사상을 알리기 위해 집필과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 옛 그림을 소재로 삶의 이야기를 녹여낸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를 시작으로 『거침없는 그리움』 『깊은 위로』로 이어지는 ‘동양미술 에세이’ 시리즈를 펴냈다. 『그림공부, 사람공부』 『좋은 그림 좋은 생각』 『그림공부 인생공부』 등을 통해 옛 그림에 담긴 인생의 지혜와 가르침에 귀 기울이는 한편, 『조선의 글씨를 천하에 세운 김정희』 『조선의 그림 천재들』 『어린이를 위한 우리나라 대표 그림』 등 어린이를 위한 책도 함께 펴냈다. 2013년부터 『법보신문』에 ‘옛 그림으로 배우는 불교이야기’를 연재하여 『옛 그림, 불교에 빠지다』(2014)와 『옛 그림, 불법에 빠지다』(2015)에 이어 『옛 그림, 스님에 빠지다』(2016)를 각각 출간했다. 블로그 ‘조정육의 행복한 그림읽기’(http://blog.daum.net/sixgardn)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1장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조화
복숭아밭으로 들어가는 길 / 봄 여름 가을 겨울 / 눈 덮인 하늘 / 가을 숲 속의 마을 / 자연과의 만남, 산수도 / 슈분이라는 일본 화가 / 도롱이에 삿갓 쓰고 홀로 낚시질하다

2장 지상 위의 여덟 가지 낙원 풍경
풍류를 안 안평 대군 / 시서화 삼절 / 마음속에 그린 이상향 / 두 폭의 산수화 / 해질 녘 산사의 종소리 / 가짜 그림과 마하파 화풍

3장 꿈에 본 복숭앗빛 낙원
복숭아밭에 간 안평 대군 / 꿈을 그리다 / 꿈속처럼 행복한 곳, 도원

4장 세월에 씻겨 흘러간 꿈
아픔을 승화시키다 / 적벽에 배를 띄우고 / 푸른 산에 흰 구름 / 물가의 선비와 절파 화풍 / 비온 뒤 맑음 / 그림 속으로 걸어 들어간 사람

찾아보기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