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교회력 526년. 세계에는 마녀가 있고 ‘마술’이 존재했다. 그리고 세계는 아직 ‘마법’을 알지 못했다. 그런 시대, ‘짐승으로 타락한 자’라 불리며 사람들에게 멸시당하는 반인반수 용병이 있었다. 언제나 인간이 되길 꿈꾸는 그였지만, 그 기구한 운명을 한 마녀가 바꿔버린다. “돌아가고 싶나? 인간으로. 그렇다면 용병, 이 몸의 호위가 되거라.” 자신을 제로라고 말하는 마녀는 사용법에 따라서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마법서 '제로의 서'를 누군가에게 도둑맞아, 그것을 되찾기 위해 여행 중이라고 하는데….
출판사 리뷰
세상물정 모르는 마녀 제로와
소시민적인 짐승 용병의 여행
혼자였던 둘의 만남이 만들어가는 마법같은 이야기!
교회력 526년―――. 세계에는 마녀가 있고 ‘마술’이 존재했다. 그리고 세계는 아직 ‘마법’을 알지 못했다.
그런 시대, ‘짐승으로 타락한 자’라 불리며 사람들에게 멸시당하는 반인반수 용병이 있었다. 언제나 인간이 되길 꿈꾸는 그였지만, 그 기구한 운명을 한 마녀가 바꿔버린다.
“―돌아가고 싶나? 인간으로. 그렇다면 용병, 이 몸의 호위가 되거라.”
자신을 제로라고 말하는 마녀는 사용법에 따라서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마법서【제로의 서】를 누군가에게 도둑맞아, 그것을 되찾기 위해 여행 중이라고 한다. 용병은 인간의 모습이 되는 것을 조건으로, 끔찍하게 싫어하는 마녀의 호위를 맡기로 결심하지만, 금단의 마법서를 둘러싼 사람들의 번뇌가 서로 얽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