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약한 장난꾸러기 쌍둥이 남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을 유쾌하게 풀어낸 창작 동화 시리즈 「에드가와 엘렌」의 『관광객 골탕 먹이기』는 『희귀 동물 팝니다』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로, 소박한 마을 노즈 림스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에드가와 엘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그들의 기발하고 유쾌한 장난에 푹 빠지게 될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숨어 있는 교훈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에드가와 엘렌은 노즈 림스의 시장 나이틀리가 자신들이 가장 아끼는 보물인 고물 처리장을 헐어 으리으리한 호텔을 지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나이틀리 시장의 계획에 따라 유명 인사들이 노즈 림스를 방문하고, 쌍둥이는 관광 가이드로 변장해 유명 인사들을 내쫓을 작전을 세웁니다. 엉터리 가이드 에드가와 엘렌이 곳곳에 숨겨 놓은 기발한 함정들! 얼이 빠진 관광객들이 에드가와 엘렌의 덫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또한, 나이틀리 시장의 야심찬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관광 가이드가 등장했다!
에드가와 엘렌은 노즈 림스 마을 변두리의 음침한 저택에 살고 있는 쌍둥이 남매입니다. 어느 날 에드가와 엘렌은 노즈 림스의 시장 나이틀리가 자신들이 가장 아끼는 보물인 고물 처리장을 헐어 으리으리한 호텔을 지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나이틀리 시장의 계획에 따라 유명 인사들이 노즈 림스를 방문하고, 쌍둥이는 관광 가이드로 변장해 유명 인사들을 내쫓을 작전을 세웁니다. 사람을 집어삼키는 강변의 식인 괴물, 갖가지 벌레를 곁들인 샌드위치, 괴상망측한 밀랍 박물관, 탈옥수와의 추격전 등 엉터리 가이드 에드가와 엘렌이 곳곳에 숨겨 놓은 기발한 함정들! 얼이 빠진 관광객들이 에드가와 엘렌의 덫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노즈 림스를 유명한 관광지로 만들려는 나이틀리 시장의 야심찬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의 특징】
*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만점의 책!
- 덴마크, 독일, 스페인, 터키, 폴란드,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등 8개국에 수출된 베스트셀러!
- 세계 최대 규모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최고 평점 획득!
- ‘퍼블리셔스 위클리’와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풍자적 유머와 교훈을 담고 있는 책으로 평가하며 격찬!
* 배꼽 잡는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메시지!
세상에 둘도 없는 말썽꾸러기 쌍둥이 남매인 에드가와 엘렌. 이들이 펼치는 기발하고도 엉뚱한 장난에 어린이 독자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유쾌하게 읽어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이야기가 재미만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쌍둥이들의 장난에 대응하는 어른들의 태도에는 물질 만능주의, 자기중심적 사고 등이 잠재되어 있어, 쌍둥이들의 엉뚱하고 고약한 장난의 의미와 배경을 되짚어 보게 합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결말을 통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동화뿐 아니라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진 어린이들의 친구!
「에드가와 엘렌」 이야기는 동화에서 끝나지 않고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쌍둥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는 색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찰스 오그든 (Charles Ogden)
에드가와 엘렌의 이야기를 쓴 찰스 오그든은 캠핑을 무척 좋아하는 어부랍니다.
곤충 채집이 취미여서 다양한 표본을 찾으러 북극, 남극, 폴란드를 여행하기도 했지요.
현재 오그든은 곤충들을 몰래 훔쳐보는 사람들을 피해 표본들을 보관하기 좋은
시원하고 건조한 집에 살고 있답니다.
역자 : 윤영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대학원을 수료하였습니다. 각종 논문 번역 등의 경력이 있으며 인문, 아동서, 예술 분야에서 번역 활동 중입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1. 양초로 세운 마을
2. 문제 구역의 탄생
3. 목뼈 골절 작전
4. 가제트 묘지
5. 식충 식물 베레니스
6. 수상한 방문자
7. 시장실에 침입하다
8. 아이디어가 필요해
9. 문화와 교양
10. 새로운 가이드북
11. 그들이 왔다
12. 하이메르츠의 도구함
13. 재앙을 위한 준비
14. 새로운 가이드의 등장
15. 스테파니, 한발 늦었어
16. 강변 관광
17. 관광객과 숨바꼭질
18. 나샴프 외계인
19. 바바리노 씨의 레스토랑
20. 노즈 림스라는 이름의 유래
21. 바싹 추적해 온 스테파니
22. 박물관 관광
23. 밀랍 세례
24. 허쉬펠트 씨의 분노
25. 야생 사과 드실 분?
26. 단두대의 공포
27. 환영 인사
28. 숲 속으로 행진
29. 식인 동물
30. 어둠 속의 미소
31. 왁자지껄 퍼레이드
32. 혼이 빠진 관광객들
33. 성공이 눈앞에
34. 장황한 연설
35. 커튼 뒤에서
36. 끈적이는 손가락
37. 기네스북
38. 주전자에서 헤엄치기
39. 시럽 범벅
40. 크기를 재세요
41. 시장에게 닥친 위기
42. 비둘기 떼의 습격
43. 토스트 먹을 시간
44. 가제트 묘지의 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