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레옐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한때는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의 숫자가 워낙 많은 탓에, 서버가 터지는 일도 빈번했던 제노니아 온라인. 하지만 그 어느 온라인 게임도 흐르는 시간을 이길 순 없듯, 8년이라는 시간과 새로 출시된 다른 게임에 플레이어를 빼앗기고 어느새 사람들의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게임이 되었다.서버 최초로 만렙을 달성하였고, 최강의 보스 몬스터인 '드래곤로드 페라노투스'조차 소환수들로만 사냥이 가능한 그가 더 이상 제노니아 온라인에서 무언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고, 즐길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8년간 즐겨 온 자신의 인생 게임. 그러나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플레이어 숫자와 텅 빈 자신의 친구 목록을 보며 시현 역시도 제노니아 온라인을 접고자 마음먹는다.그런 시현에게 도착한 한 통의 메일. "플레아스 대륙에서 '다크시현'님을 소환하였습니다. 소환에 응하시겠습니까?"
목차
제1장 제노니아 온라인
제2장 플레아스 대륙
제3장 룬넬 도시
제4장 아이템 판매
제5장 레드드래곤 기사단(1)
제6장 레드드래곤 기사단(2)
제7장 레드드래곤 기사단(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