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윤동주 시집  이미지

윤동주 시집
서정홍 농부시인이 시 감상을 쓰고 이영경 화가가 그린
고인돌 | 부모님 | 2017.02.16
  • 정가
  • 17,800원
  • 판매가
  • 16,0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01P (5% 적립)
  • 상세정보
  • 16.5x19.5 | 0.342Kg | 132p
  • ISBN
  • 978899437283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17년 올해로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2월 16일은 서거 72돌이 되는 날이다. 서정홍 농부시인과 이영경 화가가 마음을 합쳐 10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윤동주 시집을 탄생시켰다. 윤동주 시 54편 각각에 서정홍 농부시인이 시 감상을 쓰고, 이영경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윤동주 시인이 암울한 일제강점기에 맑은 영혼으로 빚어낸 시어로 작은 등불 하나를 들었듯이, 비틀거리는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고 '길'을 찾아가는 서정홍 농부시인과 이영경 화가가 새로운 윤동주 시집으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윤동주 시인을 기리는 촛불을 밝혔다.

윤동주 연구가인 시인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는 추천사에서 '윤동주 시에 농부의 마음을 따스하게 담은 이 시집을 읽으면, 풍성한 벼 이삭 일렁이는 넓은 들녘이 영혼에 펼쳐집니다.'라고 썼다.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회장도 '이 책은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선물이 될 것이며,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다 봐도 좋을 윤동주 시집이다.'라고 추천사를 썼다.

  출판사 리뷰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윤동주 시집

올해로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2월 16일은 서거 72돌이 되는 날이다. 서정홍 농부시인과 이영경 화가가 마음을 합쳐 10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윤동주 시집을 탄생시켰다. 윤동주 시 54편 각각에 서정홍 농부시인이 시 감상을 쓰고, 이영경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윤동주 시인이 암울한 일제강점기에 맑은 영혼으로 빚어낸 시어로 작은 등불 하나를 들었듯이, 비틀거리는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고 ‘길’을 찾아가는 서정홍 농부시인과 이영경 화가가 새로운 윤동주 시집으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윤동주 시인을 기리는 촛불을 밝혔다. 이 시집은 참담한 국정농단으로 분노와 절망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촛불이다. 새 시대를 여는 참회와 성찰로 이끄는 촛불이다.

윤동주 연구가인 시인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는 추천사에서 ‘윤동주 시에 농부의 마음을 따스하게 담은 이 시집을 읽으면, 풍성한 벼 이삭 일렁이는 넓은 들녘이 영혼에 펼쳐집니다.’라고 썼다.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회장도 ‘이 책은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선물이 될 것이며,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다 봐도 좋을 윤동주 시집이다.’라고 추천사를 썼다.

어둡고 쓸쓸한 현시대의 자화상으로 거듭난 윤동주 시집

서정홍 농부시인과 이영경 화가는 윤동주의 시를 화두로 어둡고 쓸쓸한 현시대의 자화상을 담았다. 윤동주 시는 일제 암흑기에 태어났지만,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독자들의 아픔과 희망을 어루만져 주었다. 윤동주 시를 화두로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고뇌와 아픔, 평화와 정의, 함께 가야 할 공동체의 희망, 거대한 자본주의 사회 구조망에 갇혀 사는 개인의 실존과 성찰을 시대의 자화상으로 담았다. 서정홍 농부시인의 글을 보면, ‘이 시대, 죽어가는 것은 무엇일까?’, ‘나한테 주어진 길은?’, ‘자연과 인간을 살리는 길은 무엇인가?’,‘무서운 전쟁은 왜 끊임없이 일어나는가?’, ‘진정 자유롭게 사는 길은 무엇인가?’, ‘분단된 남과 북이 함께 가는 길을 없을까? 같은 물음을 스스로 하게 된다. 윤동주 문학에 서정홍 농부시인의 인문적 성찰이 더해져 윤동주 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깊어지고 넓어진다. 이영경 화가의 동심 어린 그림은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따뜻한 위안을 주며 생각하는 힘을 불어넣어준다.

서정홍 농부시인은 윤동주의 <서시>는 일제에 빼앗긴 나라와 겨레를 걱정하며 쓴 ‘양심선언’이며, 모든 것이 죽어가는 이 시대에 <서시>를 보며 잃어가는 사랑의 온기를 되살리기를 사무치게 빈다. 이 <서시>를 이영경 화가는 까만 밤하늘에 빛나는 별무리로 표현했다. 서정홍 농부시인은 <자화상>에서 인간의 탐욕으로 일어나는 전쟁과 자연 파괴로 벼랑 끝에 내몰린 지구별 모습을 사람마다 자기 자화상에 비추어 보고, 자기의 자화상을 그려 볼 것을 권한다. 자화상을 그리면서 참회록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참회와 성찰를 여는 가슴 뭉클한 글이다. 이영경 화가는 자화상 얼굴 밑에 한 사람의 쓸쓸한 뒷모습으로 표현했다. 그 사람이 윤동주 시인이라 해도 무방하다. 더 나아가 거대한 사회 구조망에 갇혀 자기 실존을 잃어가는 개인의 모습이라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상처 입은 개인은 이 시집을 보면 개인의 실존에 머무르지 않는다. 희망을 발견한다. 용기와 희망이 은근히 솟는다. 이때, 서정홍 농부시인과 이영경 화가가 이 책의 머리말에 쓴 글이 문득 생각난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슬픔과 절망으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던 일제강점기, 그 시절로 돌아가 청년 윤동주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만나거든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의 악수’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비틀거리는 이 시대, 절망과 고통에 몸을 맡기지 않고 함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서정홍)
부조리에 저항하며 새로 쓰는 역사의 갈림길에서, 모쪼록 진실을 찾는 촛불들처럼, 이 시집이 우리의 허허로운 마음에 희망의 빛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영경)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윤동주 시집

윤동주 시는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정홍 농부시인의 글과 이영경 화가의 그림도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이야기에 빠지다 보면 동심의 세계에 빠져 들어간다. 더구나 그림책 <넉 점 반>에서 빛나게 드러난 일러스트레이터 이영경 화가의 동심 세계가 윤동주 시와 서정홍 농부시인의 글과 어우러져 우리를 동심으로, 우리를 깨끗한 영혼의 세계로 이끈다. 이 시집을 한 번 다 보았을 때, 책 앞머리에서 서정홍 농부시인이 한 말이 새삼 와 닿는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살다 떠난 윤동주 시인이 쓴 시를 눈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고, 마음으로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별을 노래하는 시인’이 될 테니까요.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한두 편 읽어 주시고, 학교와 학원 선생님들은 수업 전에 한두 편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삶의 새순’을 쑥쑥 키울 수 있도록……. 때로는 시 가운데 한 낱말이나 구절을 고르거나, 어떤 주제를 정해 마음을 나누어보면 좋겠습니다. ‘이 시대, 죽어가는 것은 무엇일까?’, ‘나한테 주어진 길은?”, ‘무서운 전쟁은 왜 끊임없이 일어나는가?’ 틈을 내어 귀한 마음을 나누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깊어지고 넓어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 책은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청소년도 같이 보면 좋을 시집이다. 다시 읽고 싶고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시집이다.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시집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서정홍
사람은 모름지기 자연 속에서 자연을 따라 자연의 한 부분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이란 걸 깨닫고, 농부가 되었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참되게 바뀐다는 걸 믿으며, 글쓰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태일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 문학상, 서덕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집 《58년 개띠》(보리), 《아내에게 미안하다》(실천문학사), 《내가 가장 착해질 때》(나라말).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보리).《못난 꿈이 한데 모여》(나라말). 동시집 《윗몸일으키기》(현암사), 《우리 집 밥상》(창비), 《닳지 않는 손》(우리교육), 《나는 못난이》(보리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문학동네), 자녀 교육 이야기 《아무리 바빠도 아버지 노릇은 해야지요》(보리), 산문집 《농부 시인의 행복론》(녹색평론사),《부끄럽지 않은 밥상》(우리교육), 그림책 《마지막 뉴스》(웃는돌고래), 시감상집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단비) 들이 있습니다. 황매산 기슭에서 ‘열매지기공동체’와 ‘청소년과 함께하는 담쟁이 인문학교’를 열어 이웃들과 함께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자 : 윤동주
1917년 만주 간도성 화룡현 명동촌 출생. 아명 ‘해환(海煥)’. 1925년 명동소학교 입학. 5학년 때 급우들과 등사 잡지 《새 명동》 창간. 1931년 중국인 소학교 화룡 헌립 제일소학교 고등과 편입, 1년간 수학. 1932년 용정 기독교학교인 은진중학교 입학. 1934년 〈초 한대〉, 〈삶과 죽음〉,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를 썼다. 1935년 평양 숭실중학교 편입. 교내 YMCA 문예부의 《숭실활천》에 〈공상〉이 실려 그의 시가 처음 활자화. 1936년 신사참배 강요에 자퇴하고 용정으로 돌아와 광명학원 중학부 5학년 편입. 연길에서 발행되던 《카톨릭 소년》에 동시 〈병아리〉 〈빗자루〉 〈오줌싸개지도〉 〈무얼먹고 사나〉, 〈거짓부리〉를 발표. 1937년 연희전문학교 문과 입학, 외솔 최현배 선생에게 조선어를 배우고 이양하 교수에게서 영시를 배웠다. 1939년 조선일보에 산문 〈달을 쏘다〉, 시 〈유언〉 〈아우의 인상화〉 발표. 《소년》에 동시 〈산울림〉 발표. 교우 정병욱과 이화여전 구내 형성교회에 다니며 영어성서반 참석, 릴케, 발레리, 지드 작품 탐독, 프랑스어 독습. 1941년 연희전문 문과 《문우(文友)》에 〈우물속의 자화상〉 〈새로운 길〉 발표. 1941년 졸업기념으로 19편의 작품을 모아 자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77부 한정판으로 출간하려다 일제의 탄압을 걱정한 주변의 만류로 뜻을 접고 시집을 3부 작성해 한 부는 자신이 가지고, 이양하 선생과 정병욱에게 1부씩 증정. 본래 제목은 ‘병원’이었으나 〈서시〉를 쓴 후 바꾸었다. ‘병원’은 병든 사회를 치유한다는 의미. 일본으로 건너가기 위해 ‘히라누마’로 창씨개명. 1942년 고국에서 쓴 마지막 작품이 된 시 〈참회록〉을 썼다. 도쿄 릿쿄(立敎)대 문학부 영문과 입학. 1942년 〈쉽게 씌어진 詩〉등 시 5편을 서울 친구에게 보냈다. 1942년 교토 도시샤(同志社)대 영문학과 편입. 1943년 송몽규가 교토 시모가모 경찰서에 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었다. 1943년 고향에 가려고 준비하던 윤동주도 송몽규와 같은 혐의로 검거되고 많은 책과 작품, 일기가 압수된다. 1944년 교토 지방재판소에서 ‘독립운동’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 받고 송몽규와 큐슈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1945년 2월 16일 큐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별이 되었다.

  목차

머리말_ 그리운 시인, 윤동주 (서정홍 농부시인)
진실을 찾는 촛불들처럼 희망의 빛이 되기를(이영경 화가)

서시
자화상
참회록
고향집 _만주에서 부른

십자가
별 헤는 밤
반딧불
눈 감고 간다
종달새
해비
내일은 없다 _어린 마음이 물은

조개껍질_바닷물 소리 듣고 싶어
병아리
기왓장 내외
식권
모란봉에서
가슴 1
빨래
아침
오줌싸개 지도
가슴 2
빗자루
무얼 먹구 사나
굴뚝
가을밤
버선본


편지


사과
겨울
호주머니
거짓부리
만돌이
애기의 새벽
산울림
새로운 길
귀뚜라미와 나와
해바라기 얼굴
아우의 인상화
고추밭
소년
팔복
무서운 시간
눈 오는 지도
바람이 불어
흰 그림자
쉽게 씌어진 시

추천사
지은이 소개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