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11년 출간된 <진짜 거짓말>의 개정판이다. 시간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는 현실이 세월의 무게만큼 담겨 있기도 하다. 이 책에 나오는 11편의 단편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다. 진실을 말해도 거짓말처럼 들리는 가난을 겪고 있는 아이도 있고,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어머니의 학대를 보며 자라는 아이도 있다.
아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는 다양하다. 가족의 문제, 가난의 문제, 외모 고민, 성적 고민, 가족 간의 갈등 등 가볍게 다룰 수 없는 여러 이야기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을 이루고 있다. 우리의 마음과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간절한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작가는 문학을 통해 세상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합니다. 때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도 합니다. 작가가 끊임없이 글을 쓰는 이유는 작품을 통해 ‘문제’가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은 2011년에 나왔던 책의 개정판입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는 현실이 세월의 무게만큼 담겨 있기도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11편의 단편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입니다. 진실을 말해도 거짓말처럼 들리는 가난을 겪고 있는 아이도 있고,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어머니의 학대를 보며 자라는 아이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는 다양합니다. 가족의 문제, 가난의 문제, 외모 고민, 성적 고민, 가족 간의 갈등 등 가볍게 다룰 수 없는 여러 이야기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간절한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소개<진짜 거짓말>은 아이들의 빈약한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특별히 만든 '거짓말 대회' 이야기입니다. 진호는 아이들처럼 화려한 거짓말을 하는 대신 담담한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진호의 이야기는 진호가 겪고 있는 가난이라는 상황 때문에 '진짜 거짓말'로 아이들에게 다가갑니다. <얼굴 시장>은 예쁜 얼굴을 동경하는 하연이가 눈, 코, 입을 살 수 있는 시장에 가게 되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거기 사람>은 엄마가 필리핀 사람 아니냐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진수의 이야기로 다문화를 취재하러 온 방송국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합니다. <도마 소리>는 세상을 떠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았습니다. <얼떨결에>와 <하트 바람>에는 시트콤처럼 재미있는 가족 이야기가 담겨 있기도 합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아이들의 고민과 아이들이 처한 상황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리다고 고민이 없는 것이 아니며 어리다고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처받고 위로가 필요한 아이들, 휴식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11편의 이야기가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거짓말 대회는 아이들의 빈약한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특별히 만든 시간이었다. 학원이다 게임이다 바쁘기만 한 아이들에게 모처럼 공상의 시간을 준 건데 아무도 나서질 않아 여간 답답한 것이 아니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임지형
매일 쓰고, 쓰고, 또 쓰다 보니까 더 많은 이야기가 쓰고 싶어져요. 아마 독자들도 읽고, 읽고, 또 읽다 보면 더 많은 이야기를 읽고 싶어질 거예요. 늘 또 읽고 더 읽고 싶은 이야기를 만드는 ‘믿고 읽는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에요. 이렇듯 저만의 ‘이야기 공작소’는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답니다. 2008년에 등단했고, 2009년, 목포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진짜 거짓말』이 우수문학도서에, 『열두 살의 모나리자』가 세종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평생 친구 인증서』 『얼굴 시장』 『고민 들어주는 큰입이』 『우리 반 욕 킬러』 『슈퍼 히어로 우리 아빠』 『진짜 거짓말』 『열두 살의 모나리자』 『마루타 소년』 『가족 선언문』 『피자 선거』 등이 있습니다.
목차
진짜 거짓말
얼굴 시장
거기 사람
동전탑
롤러코스터
얼떨결에
청색 머리띠
남의 이야기
도마 소리
자라난 이야기
하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