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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탈로치가 된 우리 엄마
자우출판사 | 부모님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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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잠든 아이를 어루만지는 진정 가득한 마음으로 이 땅의 부모들에게 들려주는 선지식들의 교육 멘토링을 담고 있는 책이다. 아이들이 지나친 사교육에 찌들어가고 잘못된 교육 방식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실을 개탄하며 쓰여졌다. 저자들은 물고기 잡는 법 대신에 바다를 향한 그리움을 키워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법이라고 전한다.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 선지식 중의 한 분인 서강대학교 정유성 교수는 언젠가 우리 교육의 문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진단하고 걱정한 바 있습니다.

“…세상은 문명전환이라고 할 만큼 지식정보사회, 지구화 및 다문화사회로 달라지고 있는데, 우리의 교육은 바뀌기는커녕 거꾸로 막 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교육정책의 바탕이 선진화, 자율화라는 허울 좋은 신자유주의와 시장방임주의니 어쩌랴. 게다가 그 방식은 여전히 토건국가의 ‘차가운 근대화’며, 권위주의와 엘리트 중심주의다. 사정이 이러하니 갈 때까지 간 교육 병치레와 깊기만 한 사람들의 고통은 끝을 모른다.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살림살이 못지않게 교육의 ‘죽음에 이르는 병’은 도무지 나을 것 같지 않다. 궁핍한 시대일수록 희망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그렇다고 막연한 희망은 더 큰 절망을 낳을 뿐이다. 뚜렷한 전망과 간절한 소망으로 꽉 채워진 희망이 절실하다. 그러려면 먼저 문제가 무언지,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짯짯이 파악하고 절망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이를테면 그 알량한 경쟁의 논리, 얄팍한 성공의 신화를 깨는 일부터다.
교육은 결코 성공과 출세의 도구가 아니며, 설사 그렇다고 해도 양극화가 깊어져 기회뿐 아니라 조건이 고르지 않은 이 땅에서는 그 실현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 개천에서 용이 나오기는커녕 개천에서 용만 쓰다가 미꾸라지로 남게 만드는 공정하지도 못하고, 살벌하기 짝이 없는 ‘게임의 법칙’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
비유를 들자면 “아이들이 배고파 운다고 고기를 잡아주면 안 되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는 교육의 원칙은 산업사회의 유물이다. 이미 우리 안에 시작된 미래인 블루오션으로 나가려면, “배를 만들어 주면 안 되고, 그렇다고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칠 필요도 없으며, 오로지 바다를 미치도록 그리워하게 만들라”는 생텍쥐페리의 말처럼 그리움이야말로 희망이다. 그리움은 가르칠 수 있는 게 아니다. 간절하게 소망하고 절실한 그리움을 품은 사람만이 이를 교감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나눌 수 있다.
살림은 팍팍한데, 사교육비 부담에 허리가 휘는 학부모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다 못해 허리가 끊어질 지경이다. 공부 감시꾼으로 ‘바담풍’을 강요당하는 교사들은 부끄럽고 괴롭다 못해 존재 이유를 물을 정도다. 입시지옥에 내몰려 꿈도 앞날도 차압당한 자라나는 세대는 또 어떤가? 이들 모두 문제의식과 고통을 교감하고 앞날의 전망을 소통하며 그리움을 나누어야 한다. 궁핍한 시대일수록 그리움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선지식들의 교육과 관련한 의미 있는 발언들을 수집하여 다듬고 꿰는데서 저희 [차마고도]의 몫을 다하고자 합니다. 나머지는 온전히 이 책을 선택하신 어머니, 당신들의 것입니다.

  작가 소개

편집 저자 : 차마고도
차마고도(茶馬古道)는 교육, 인문, 사회, 자연과학, 예술 분야를 넘나들면서 신선한 기획과 진중한 내용의 도서 출판을 지향하는 교양콘텐츠개발 베이스캠프이다. 3N(Nice, Need, New)의 모토 아래 ‘참 좋고, 꼭 필요한, 그러나 세상에 없는 새로운’ 책을 여럿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은 학원가 뒷골목의 빈곤한 상상력으로 벗어난, 자녀교육서의 새로운 발상을 보여주고자 하는 자우출판사 자녀교육브랜드 [쓸모 없는 나무]의 프로젝트 제1탄 『엄마를 위한 백과교양』에 이은 두번째 책으로 엄마를 위한 ‘교육철학’편이다.

  목차

1. 발상의 전환을 위한 큰틀 읽기
2. 위기 속 우리 아이들
3. 학원가 뒷골목에서 벗어나다
4. 생각의 탄생
5. 마음의 탄생
6. 교양의 탄생
7. 학교가 살아야 아이가 산다
8. 제도를 돌아보다
9. 교육의 뿌리 가정교육
10. 세계로부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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