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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부엌
엄마와 딸이 함께 차린 매일 밥상
버튼북스 | 부모님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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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도산공원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그랑씨엘’과 ‘마이쏭’의 오너 쉐프 이송희와 경주 전통 방식으로 김치 만드는 법과 장 담그는 법을 가르치며 쿠킹 클래스 강사로 활동 중인 그녀의 엄마 임춘분 여사의 책. 음식마다 담긴 가족의 에피소드와 음식하며, 살림하며 살아온 엄마의 이야기가 그리운 엄마의 손맛과 사랑을 전한다.

계량하는 법과 육수 내기, 재료 썰기 등 음식을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부터 밥과 국, 찌개와 밑반찬, 제철 재료로 만든 계절 음식, 잡채, 갈비찜 등의 명절 음식과 나물에 이르는 다양한 요리들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우리 음식은 손 많이 가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없애고자 간결하게 레시피를 정리했다.

  출판사 리뷰

최고의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의 이송희 쉐프가
경주 한식의 대가인 엄마와 함께 만들고 차려낸
우리가 매일 먹는 맛있고 근사한 밥상

도산공원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그랑씨엘’과 ‘마이쏭’의 오너 쉐프 이송희.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엄마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차려내기를 즐겼다. 이렇게 요리연구가인 엄마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쉐프가 되었다. 그녀의 엄마는 경주 전통 방식으로 김치 만드는 법과 우리 음식에 빠지지 않는 장 담그는 법을 가르치며 쿠킹 클래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요리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에게 계량하는 법과 육수 내기, 재료 썰기 등 음식을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부터 친절히 알려준다. 엄마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이송희 쉐프는 복잡하고 어려운 한식 레시피를 간결하고 쉽게 전달한다.


냉장고 속 밑반찬부터 여러 가지 나물과 명절 음식까지
우리가 일 년 내내 먹는 한식의 모든 것

보기만 해도 든든한 냉장고 속 밑반찬
제철이 되면 더욱 생각나는 계절 음식
늘 먹는 밥과 반찬 대신 맛보는 주말 별미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음식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날 함께하는 음식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엄마 손맛 가득한 나물

이 책은 매일 먹는 밥상에 올라오는 밥과 국, 찌개부터 밑반찬, 제철 재료로 만든 계절 음식, 면요리나 분식, 전, 잡채, 갈비찜 등 명절 음식과 차례 상에 빠지지 않는 나물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우리 음식은 손 많이 가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없애고자 간결하게 레시피를 정리했다. 또 마당의 잔디와 흙, 돌담 등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한 음식 사진은 한식의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엄마의 음식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엄마 손맛 가득한 음식과 살림 이야기

부엌은 엄마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남편이 좋아하는 냄비밥을 안치고, 딸이 좋아하는 톳나물을 무친다. 봄에는 향긋한 쑥과 냉이를 준비하고, 꽃게 철이 되면 남편과 새벽시장으로 나선다. 부엌 창문으로 뒷마당에는 가족들에게 먹일 음식 하려고 각종 채소들을 기르고 있다. 뜰에는 아파트 살 때부터 소원이던 항아리를 들여놨다. 맛있는 장 담가 사람들 퍼주는 재미를 행복으로 느끼며 살아간다. 음식마다 담긴 가족의 에피소드와 음식하며, 살림하며 살아온 엄마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그리운 엄마의 손맛과 사랑을 전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송희
도산공원 앞 단골 많기로 소문난 레스토랑 그랑씨엘, 마이쏭의 오너 셰프이자 음식 문화 브랜드 ‘쏭 ’의 대표. 2004년 압구정동 골목에 원 테이블 레스토랑 인뉴욕을 연 용감한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포토그래퍼 커플은 다음 해 이탤리언 레스토랑 그랑씨엘을 오픈했고, 그로부터 10여 년간 마이쏭, 이태원 그랑씨엘,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마이쏭 베이커리, 식재료와 주방 용품 브랜드인 쏭 (prepbox.co.kr)에 이르기까지 요리하는 즐거움에 빠져 여러 가지 ‘맛있는 일’들을 도모했다. 요리를 사랑하는 엄마의 영향으로 쉐프가 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원테이블 레스토랑 인뉴욕을 시작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랑씨엘,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너 마이쏭을 차례로 오픈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요리하는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쿠킹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지은 책으로는 <마이 브런치>, <그랑씨엘 10년 레시피>, <도산공원앞 그집, 그랑씨엘>이 있다.

저자 : 임춘분
산이 품어주고 노을이 물들인 경주 집 연허당의 주인이자 경주 한식의 대가인 요리연구가다. 한식과 김치 쿠킹 클래스 강사로 활동하며 경주 전통 방식의 김치 담그는 법, 한식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장 담그는 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엄마의 음식이 그리운 날에 …6
에필로그 엄마의 맛을 우리 딸에게 …186

엄마의 식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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