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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청소부
노란상상 | 3-4학년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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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노란상상 그림책 37권. 스스로를 괴롭히는 걱정, 우울한 마음, 불안한 감정들을 하나씩 짚어 보며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걱정이 많은 아이, 자신감이 없는 아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아이들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는 책이다.

어느 날, 시커먼 구름들을 몰고 다니는 수호에게 푸른빛의 먹구름 청소부가 나타나 말을 건넨다. “넌 무슨 걱정이 그렇게 많니?” 수호는 먹구름 청소부의 질문에 자신의 걱정과 고민, 그리고 스스로가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난 너무 못생겼어.”, “난 바보야.”, “운동도 못해.” “선생님도 날 미워해.” “엄마는 나 보고 매일 덜렁이라고 혼내.” 먹구름 청소부는 수호의 대답에 하나씩 하나씩 이유를 찾아보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시커멓고, 우울한 마음
반짝반짝 깨끗하게 청소해 줄게!

“내 마음속에는 시커먼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어.
나는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얼굴은 못생겼고,
만날 실수만 하는 덜렁이거든.
친구들도, 엄마도, 선생님도, 나만 미워하는 것 같아.”

“나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 아무도 날 좋아해 주지 않아.”


누구든 자신이 남들보다 못났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게 외모든, 성격이든, 어떤 재능이든 말입니다. 그럴 때면 남들이 무심코 던진 눈빛 하나에도 쉽게 주눅이 들고, 자꾸만 남들이 날 보지 않는 동굴 속으로 숨어들고 싶어집니다.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지만, 그러기엔 내 스스로가 너무 못나 보입니다.
노란상상에서 새로 출간된 <먹구름 청소부>는 스스로를 괴롭히는 걱정, 우울한 마음, 불안한 감정들을 하나씩 짚어 보며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걱정이 많은 아이, 자신감이 없는 아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아이들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는 책이지요.
어느 날, 시커먼 구름들을 몰고 다니는 수호에게 푸른빛의 먹구름 청소부가 나타나 말을 건넵니다.
“넌 무슨 걱정이 그렇게 많니?”
수호는 먹구름 청소부의 질문에 자신의 걱정과 고민, 그리고 스스로가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난 너무 못생겼어.”, “난 바보야.”, “운동도 못해.” “선생님도 날 미워해.” “엄마는 나 보고 매일 덜렁이라고 혼내.”
그리고 먹구름 청소부는 수호의 대답에 하나씩 하나씩 이유를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스스로를 못생겼다고 이야기하는 수호에게, 정작 친구들은 수호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물어 봅니다. 하지만 수호의 생각과는 달리, 친구들은 수호의 외모를 나쁘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큰 키를 부러워하는 친구도 있었지요.
또 먹구름 청소부는 반에서 꼴등인 자신이 바보라고, 운동도 못한다고 이야기하는 수호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합니다. 운동을 잘하는 친구의 숨겨진 노력과, 시도도 해 보지 않은 채 포기해 버린 지난날의 수호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결국에 누가 누구보다 못났거나, 바보라서 그랬던 것이 아니었지요.
그렇다면 선생님과 엄마는 정말로 수호를 미워하기만 하는 것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단지 눈이 나빠, 얼굴을 찌푸리는 것일 뿐 특별히 수호를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엄마 역시 수호의 덜렁거리는 성격을 혼낸다고는 해도, 엄마도 어릴 적엔 할머니에게 실수투성이라고 덜렁이라고 혼났던 과거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깜빡할 수 있으니까요.
먹구름 청소부는 수호의 마음 속 구석구석 숨겨져 있는 고민들의 이유를 찾아내 깨끗하게 청소해 줍니다. 무엇이 그렇게 자신 없었는지, 또 그 뒤에는 어떤 이유들이 숨어 있었는지 고민하고, 닦아내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남들에게 사랑받는 것보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준다고 한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는 행복하지도, 기쁘지도 않을 테니까요.
자존감이란 내가 남들보다 잘나서, 또는 매일 1등을 해서, 선생님과 엄마에게 자주 칭찬을 들어서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은 별개의 문제로, 자존감을 키우고 지켜내기 위해서는 내 모습 그대로를 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남들보다 부족하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선으로 스스로를 칭칭 묶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누군가 나를 미워하는 것 같다고 해도, 크게 상처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 사람은 정작 날 신경도 쓰고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또 갑자기 나를 가로막은 장애물이 있다고 해도, 쉽게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장애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스스로 뛰어넘지 못할 정도로 높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누구든 자신의 가치를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또 자신의 행복을 남의 기준에 맡겨서도 안 됩니다. 나의 가치와 나의 행복은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거니까요. 정말로 내 마음 속 먹구름이 사라지길 원한다면,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생각해 보세요. 정말로 내가 남들보다 별로일까요? 내가 원하는 행복은 무엇일까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봐!
내 걱정과 부정적인 감정들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그럼에도 마음이 쉽게 청소되지 않는다면,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던져 보세요.

- 지금 상황과 반대로 생각해 보았나요?
- 앞날의 일을 미리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 지금 내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나요?
- 그게 무조건 나의 탓일까요?
- 어떤 일을 실패했다 하더라도, 그 과정 속에서 기분이 어땠나요?
- 이런 고민은 나만하는 걸까요?

이 모든 질문에 신중하게 대답을 하다 보면 나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져 있던 것은 아닌지, 이성적인 판단을 잃었던 것은 아닌지, 모든 것을 내 잘못으로 돌리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처음 시작된 걱정을 향해 거꾸로 걸어 올라가 보세요.
그리고 천천히 걷다 보면 어느새 활짝 웃고 있는 먹구름 청소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또 먹구름 청소부가 뽀득뽀득 깨끗하게 닦아 놓은 내 마음도 마주하게 될 테지요.




  작가 소개

저자 : 최은영
어린 저에게 그림은 친구였고 즐거움이었으며 자라서는 삶을 살아가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그림과 이야기가 많은 어린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길을 밝혀 주는 친구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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