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돌콩 사회 똑똑 시리즈. 이제 막 경제학의 기초를 배운 아이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경제 교양서이다. 금융의 원리와 은행의 역할, 리스크와 수익률의 상관관계, 기축 통화를 향한 세계의 경쟁, 회계의 기초와 분식 회계 등 현재의 이슈를 반영하여 생생한 경제 이야기를 들려준다. 경제학의 기초를 넘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경제 지식을 전하는 알찬 경제 교양서이다.
각 화의 시작 부분은 경제학의 핵심 단어를 맛보는 코너이다. 어려운 경제학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했다. 역사 속 실제 사건이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화로 만나고, 핵심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만화 뒤에 있는 ‘키워드로 주제 열기’를 통해 경제 사건의 발단이나 핵심 용어의 탄생 배경 등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돌콩 사회 똑똑>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 지식과 정보를 담은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돌콩’은 우리나라의 토종콩 종자로서 작지만 단단하게 익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 책 또한 작지만 단단한 내용을 담겠습니다.
이 책의 특징1. 역사 속 사건과 최근 이슈로 경제학의 핵심 정복
역사 속 경제 사건과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경제 이슈를 통해 경제학의 핵심을 쉽게 이해해요.
2. 유쾌한 에피소드와 쉬운 예시로 만나는 경제학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시를 통해 어려운 경제학을 재미있게 배워요.
3. 《중학독서평설》 연재물
독서 학습 월간지 《중학독서평설》에 인기리에 연재되어 검증된 내용이에요.
내용 소개
미국 달러는 어떻게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었을까?
우리에게 예금 이자를 주는 은행은 도대체 어디서 돈을 벌지?
나라에서 공기업을 민영화한다고 할 때마다 국민들은 왜 반대를 할까?
분식 회계는 분식집의 떡볶이값 계산을 말하는 걸까?이제 막 경제의 기초를 배운 10대들은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경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저절로 귀가 쫑긋 세워질 거예요.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금리, 환율, 수익률 같은 단어들은 아는 것 같기도 하고 어디선가 본 것 같기도 할 테지요. 하지만 여전히 세상의 경제 흐름을 읽어 내는 일은 어려울 거예요. 어떻게 하면 현실 속 경제 이야기를 듣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 플러스》는 이제 막 경제학의 기초를 배운 청소년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경제 교양서예요. 금융의 원리와 은행의 역할, 리스크와 수익률의 상관관계, 기축 통화를 향한 세계의 경쟁, 회계의 기초와 분식 회계 등 현재의 이슈를 반영하여 생생한 경제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경제학의 기초를 넘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경제 지식을 전하는 알찬 경제 교양서를 만나 봐요!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의 업그레이드 판!경제학의 기본 개념을 쉽게 담은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에 이어, 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룬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 플러스》가 탄생했어요. 기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경제학 문제를 다루고 있어 생생한 경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우리 생활과 밀접한 오늘날의 여러 사회 현상을 살펴보며 세계 경제에 가깝게 다가가요.
만화와 키워드로 주제 열기각 화의 시작 부분은 경제학의 핵심 단어를 맛보는 코너예요. 어려운 경제학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했어요. 역사 속 실제 사건이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화로 만나고, 핵심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요. 또한 만화 뒤에 있는 ‘키워드로 주제 열기’를 통해 경제 사건의 발단이나 핵심 용어의 탄생 배경 등도 쉽게 이해해요.
나만 보고 싶은 똑똑한 경제학 수첩 플러스 이 책은 유쾌한 에피소드와 유익한 설명으로 가득해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시를 통해 어려운 경제학을 재미있게 익혀요. 또한 경제학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를 쏙쏙 가려 뽑아 한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우리는 이미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이자를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꼭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은행에 돈을 맡기면 무조건 이자를 주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일정 기간’ 이상을 맡겨야 이자를 준다는 사실입니다. 돈을 예금하자마자 1초도 안 돼 “이자 주세요.”라고 말하면 은행에서 쫓겨난다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은행은 왜 고객에게 이자를 줄까요? 바로 고객이 ‘일정 기간’을 맡긴 대가로 주는 것입니다.
은행에 예금을 하는 사람은 당장 돈을 쓰고 싶은 마음을 참고 돈을 맡기지요? 그러면 은행은 그 돈을 받아 지금 당장 돈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한테 빌려줍니다. 이것을 대출이라고 합니다.
요즘 은행은 예금을 한 사람에게 연 1.5%가량의 이자를 주는 대신, 대출을 받는 사람한테는 연 3%쯤 되는 이자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차이(연 1.5%)를 자기들이 챙기지요. 이러한 대출 이자(약 연 3%)와 예금 이자(약 연 1.5%)의 차이(연 1.5%)를 ‘예대 마진’이라고 부릅니다. 이 예대 마진이 은행의 수익원이랍니다.
------------> 4화 「수익률의 달콤한 함정 - 리스크와 수익률의 상관관계」 중에서
금은 상품 가격이나 환율을 표시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계산 단위로 적합하여 제2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국제 무역에서 주로 사용됐습니다. 그런데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 갈 무렵, 갑자기 국제 무역의 규모가 커지면서 문제가 생겼어요. 바로 금만으로는 필요한 무역 결제를 충당하기 어려워졌지요.
따라서 각 나라들은 국제 무역에서 사용할 새로운 화폐를 찾게 됐어요. 이때 등장한 것이 자유주의 진영의 초강대국으로 떠오른 미국의 ‘달러(dollar)’였습니다.
마침내 1944년, 미국 뉴햄프셔 주(州)의 브레턴우즈에 모인 44개 연합국 대표들은 미국 화폐인 달러에 금과 맞먹는 권위를 부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브레턴우즈 체제’라고 불리는 이 협정은 ‘달러가 기축 통화의 지위를 얻은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 9화「달러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된 이유 - 기축 통화를 향한 경쟁」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완배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로 일했어요. 2007년 네이버로 일터를 옮겨 금융서비스 팀장을 맡았습니다. 지금은 인터넷 언론사 ‘민중의 소리’에서 경제 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어요. 쓴 책으로 《아빠가 가르치는 부자 되는 경제학》, 《아빠, 주식이 밥이야?》, 《경제 교과서, 세상에 딴지 걸다》,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경제》 등이 있어요.
목차
· 글쓴이의 말 4
01 춤추는 물가의 비밀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8
02 은행은 어떻게 돈을 벌까? - 금융의 원리와 은행의 역할 20
03 한국은행은 예금을 안 받는다고? - 중앙은행의 역할 32
04 수익률의 달콤한 함정 - 리스크와 수익률의 상관관계 44
05 포기한 대가도 비용이다 - 기회비용 56
06 불황일수록 잘 팔리는 상품 - 정상재와 열등재 68
07 1+1은 2보다 크다? - 수확 체증의 법칙과 규모의 경제 80
08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기업의 횡포 - 독과점과 카르텔 92
09 달러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된 이유 - 기축 통화를 향한 경쟁 104
10 기업의 은밀한 숫자 놀음 - 회계의 기초와 분식 회계 116
11 공기업은 왜 존재할까? - 공기업과 민영화 128
12 내 것도 네 것도 아니라면? - 공유지의 비극 140
· 경제 용어 모아 보기 152
· 콕 짚어 찾아보기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