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문학평론가 나민애의 첫 평론집.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7년 「문학사상」 평론 부문으로 등단하며 문단 활동을 시작한 나민애 문학평론가는 170여 편의 평론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현장 비평을 해오고 있다.
그 중에서 선별한 34편의 평론이 수록된 <제망아가의 사도들>은 이 시대가 여성의 문학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슬픔의 시대를 지나며 그 슬픔에 빙의된 자로서의 문학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또한 작금의 시대에 우리 시가 어떻게 변모해가고 있는지, 그리고 거기에서 파생된 현상들과 문단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명징한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비평집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1부에서는 13명의 여성 시인들을 다루었고 2부에서는 시대적 비극에 대처하는 문학의 비극성과 대중문화의 인신론적 장의 변화와 시의 변모, 이미지와 전통의 문제 등을 다루고 있으며 3부에서는 최하림, 오세영, 이재무, 박형준 등 남성 시인들의 작품론을 1부와 대조시키며 심도 있게 파고들고 있다.
출판사 리뷰
시작비평선 0015. 문학평론가 나민애의 첫 평론집 『‘제망아가’의 사도들』이 천년의시작에서 발간되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7년 <문학사상> 평론 부문으로 등단하며 문단 활동을 시작한 나민애 문학평론가는 170여 편의 평론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현장 비평을 해오고 있다. 그 중에서 선별한 34편의 평론이 수록된 『‘제망아가’의 사도들』은 이 시대가 여성의 문학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슬픔의 시대를 지나며 그 슬픔에 빙의된 자로서의 문학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또한 작금의 시대에 우리 시가 어떻게 변모해가고 있는지, 그리고 거기에서 파생된 현상들과 문단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명징한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비평집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1부에서는 13명의 여성 시인들을 다루었고 2부에서는 시대적 비극에 대처하는 문학의 비극성과 대중문화의 인신론적 장의 변화와 시의 변모, 이미지와 전통의 문제 등을 다루고 있으며 3부에서는 최하림, 오세영, 이재무, 박형준 등 남성 시인들의 작품론을 1부와 대조시키며 심도 있게 파고들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나민애
1979년 충남 공주 출생.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2007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으로 평론가 등단.주요 평론으로는 「잡음의 세계에서 ‘푼크툼’을 건지다」 「여윈 신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무성성의 사랑과 병증의 치유법-김남조론」, 「여성 시학의 갈래화를 위하여」 등. 주요 논문으로는 「‘지식인-시인’의 시적 과제와 이상理想-시인 신석초의 경우」, 「『맥』지와 함북 경성鏡城의 모더니즘-경성京城 모더니즘의 이후와 이외」, 「1930년대 후반 『시학』지와 신세대 시인의 시적 이상」 등.편저 『신석초 시선집』 및 공편 『광장으로 가는 길』저서 『1930년대 ‘조선적 이미지즘’의 시대』2017년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 재직.《동아일보》 ‘시가 깃든 삶’ 코너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