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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 2
프리미엄북스 | 3-4학년 |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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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치 엄마가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리스 신화'.

시종일관 ~했어요, ~하겠지요? 등의 말투를 사용해서 친근감을 일으키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다. 삽화 대신 캐릭터를 등장시켰고,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한 여러 거장들의 명화를 보여준다. 각 이야기 끝에 '상상해 볼까요?'와 '표현해 볼까요?' 코너를 두어, 이야기를 더욱 확장시켜 상상해 보거나, 그 단원에 실렸던 그림을 직접 표현하도록 훈련시킨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지은이답게, 아이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시켜 설명하려고 애쓴 흔적이 많이 보인다. '세상에서... 제일 냉정한 건 디지몬 인형을 안 사주는 우리 엄마'라던가, '우리 엄마도 아빠보다 g.o.d 노래를 훨씬 더 잘 따라 부르시거든요.', '텔레비전 광고에서 축 늘어진 애인을 끌어안은 채 허공에 대고 "우리 그냥 이대로 사랑하게 해 주세요! 네에."라고 외치던 그 남자의 심정도 이랬을까요?', 같은 부분.

2권 <내가 헬라클레스였다면?>에서는 부록으로 미국의 한 초등학생이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창작한 글을 실어 아이들을 격려한다.

  출판사 리뷰

그리스 신화를 한층 더 재미있게 읽으려는 아이들을 위해, 그리스 신화 읽기의 교육적 효과를 고민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가 태어났습니다!그리스 신화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왜 그토록 그리스 신들에 대한 이야기에 열중하는 걸까? 또 그 황당한 이야기를 서구에서는 왜 그토록 열심히 읽히고, 토론하게 하고, 학습시키는 걸까?'초등학생을 위한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내가 제우스였다면?](1권),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2권)라는 이 두 권의 책은 바로 이 같은 의문에서 시작하고 있다.인간을 닮았으되 결코 인간은 아닌 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고찰하는 교육적인 작업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는 의도가 사뭇 진지하게 다가오는 이 책의 저자는 의외로 유명한 외국 필자도 아니고,그렇다고 그리스 신화에 능통한 국내 전문 필자도 아니어서 더욱 흥미롭다. "엄마, 왜 제우스는 자기 아내가 있는데도, 맨 날 다른 여자들만 따라다녀?" "엄마, 헤라는 그래도 여신 중의 여신인데, 자기 아이가아니란 이유로 헤라클레스를 어쩌면 이렇게까지 괴롭힐 수가 있지? 너무한 거 아냐?"라고 꼬치꼬치 물어 오는 두 딸아이의 엄마로서, 그림 읽기의 매력에 젖어 지내다 자연스럽게 신화 속으로 빠져들었다는 매니아로서,그리스 신화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최상의 자료로 삼을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라고 한다.따라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이름 외우듯 신들 이름에 대한 단순 암기와 과시에서 벗어나 신화 읽기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는 신화 읽기의 교육적활용 가치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내용 개요'초등학생을 위한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 시리즈는 [내가 제우스였다면?],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내가 제우스였다면?]에는 16편의 신화와 21편의 명화들이, 2권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에는 15편의 신화와 22편의 명화 들을 싣고 있다.이 시리즈는 다른 아동물 그리스 신화에서처럼 삽화를 사용하지 않고 캐릭터를 등장시켜 아이들이 좀더 친근하게 신화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했다.또한 이 시리즈는 각 신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상상해 볼까요?'라는 난을 두어 신화를 읽고 난 후 아이들만의 상상력을 맘껏 펼칠 수 있고, 자신의 삶을 읽어 내게 하는 글 쓰기 작업을 유도하고 있다.한편 2권에 실은 부록에서는 현재 미국 세리토스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 창작한 신화 한 편을 소개하고 있다. 이는 서구에서 아이들에게 신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신의 상상력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능력을키우기 위해 그리스 신화 읽기를 교육적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참고 자료로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신화 읽기'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라고 하는 부제로 인해 자칫 글이 교훈적이고 딱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면 다음의 글들은 그와 같은 선입견을 일축시키고 있다.옛날 그리스 어느 도시에 피그말리온이란 조각가가 살고 있었어요. 이름이 좀 특이하죠? 피그는 돼지, 말리온은 말리다? 그럼 피그말리온은 돼지 말린 것? 하하,장난이에요. 오늘은 그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길 들려드릴게요. 우리 친구들은 책이나 텔레비전에서 혹은 실제로 조각 작품을 본 적이 있죠? 내 팬티가 어디 갔나? 하고 걱정하는 아저씨 말예요. 하하하, 물론 이것도 농담인 거 알죠?([내가 제우스였다면?] 중'자신이 만든 조각상과 사랑에 빠진 남자'에서)저자는 특유의 익살과 재치로 시종 재미있게 써 내려가 아이들이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신화 이야기를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글쓰기로 일관하고 있지만은 않다.판도라가 상자를 열어 버린 뒤 사람들이 사는 세상엔 고통과 질병, 증오, 분노, 미움, 시기 들이 끊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늘 그 뒤엔 희망이란 단어가따라다녔답니다. 그래서일까요? 사람들은 희망 때문에 항상 용기를 얻게 되었죠. 우리 친구들 모두 엄마 아빠의 희망이랍니다. 아무리 일이 힘들고 지쳐도, 엄마 아빠는 친구들 보면서 용기를 내어 웃을 수 있으니까요.([내가 제우스였다면?] 중 '판도라 상자의 비밀'에서)이처럼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시선과 생각에 최대한 맞추려고 한 저자의 흔적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은 어느새 신화 이야기가 마치 자기 이야기인 듯 킥킥거리며 빠져들지 않을까?♤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유도해 내는 질문도 함께 던져 보세요이 책에는 각 신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상상해 볼까요?'와 '표현해 볼까요?'라는 면을 두고 있다. '상상해 볼까요?'는 신화 이야기와 연관된 질문을 던져 아이만의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표현해볼까요?'는 명화를 감상하고 난 느낌을 표현해 보도록 유도하고 있다.인간에게 불을 선물한 프로메테우스 신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여러분이 프로메테우스였다면 인간에게 무슨 선물을 주었을까요?"([내가 제우스였다면?] p.26-33)라는 질문을, 미덕의 여신을 선택한헤라클레스 신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여러분이 헤라클레스였다면 쾌락과 미덕의 여신 중 누굴 선택했을까요?"([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 p.84-90)라는 질문들을 각각 던지고 있다.이러한 질문들에는 물론 정답이 없다. 아이들의 생각이 엉뚱한 것 같지만, 그 속에는 아이가 나름대로 결론 내린 신들의 모습과 자신의 삶이 분명히 녹아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명화 감상을 통해 예술 세계에 대한 관심까지..이 책에는 1, 2권을 합쳐 총 40여 편이 넘는 명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신화 이야기와 함께 이를 소재로 한 세계 명화들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신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명화 감상에 대한부담감을 없애고, 더 나아가 자연스럽게 예술 세계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킬 수 있으리라 믿는다.저자 소개김영숙선생님은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서반아어문학과를 졸업했어요.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으며, 결혼 후 전문 번역가로서 꾸준히 활동해 왔어요. 유달리 호기심이 많아 대학재학 시절에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플루트를 연주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하셨고, 언젠가부터 그림의 매력에 푹 젖어 지내셨대요. 그 왕성한 호기심의 결과가 바로 인터넷 사이트 '사이버주부대학'에 올린 <음악이있는 그림 이야기>와 <명화와 함께하는 그리스 신화>라는 글이었는데, 얼마나 재미있었으면 기록적인 조회 수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답니다.그림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던 중 신화를 소재로 한 세계 명화들을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리스 신화에도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특히 우리 친구들 같은 두 딸을 키우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리스신화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저서로는 그림 에세이 『나도 타오르고 싶다』(한길사)가 있어요.

그리스 신화를 한층 더 재미있게 읽으려는 아이들을 위해, 그리스 신화 읽기의 교육적 효과를 고민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가 태어났습니다!그리스 신화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왜 그토록 그리스 신들에 대한 이야기에 열중하는 걸까? 또 그 황당한 이야기를 서구에서는 왜 그토록 열심히 읽히고, 토론하게 하고, 학습시키는 걸까?'초등학생을 위한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내가 제우스였다면?](1권),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2권)라는 이 두 권의 책은 바로 이 같은 의문에서 시작하고 있다.인간을 닮았으되 결코 인간은 아닌 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고찰하는 교육적인 작업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는 의도가 사뭇 진지하게 다가오는 이 책의 저자는 의외로 유명한 외국 필자도 아니고,그렇다고 그리스 신화에 능통한 국내 전문 필자도 아니어서 더욱 흥미롭다. "엄마, 왜 제우스는 자기 아내가 있는데도, 맨 날 다른 여자들만 따라다녀?" "엄마, 헤라는 그래도 여신 중의 여신인데, 자기 아이가아니란 이유로 헤라클레스를 어쩌면 이렇게까지 괴롭힐 수가 있지? 너무한 거 아냐?"라고 꼬치꼬치 물어 오는 두 딸아이의 엄마로서, 그림 읽기의 매력에 젖어 지내다 자연스럽게 신화 속으로 빠져들었다는 매니아로서,그리스 신화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최상의 자료로 삼을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라고 한다.따라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이름 외우듯 신들 이름에 대한 단순 암기와 과시에서 벗어나 신화 읽기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는 신화 읽기의 교육적활용 가치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내용 개요'초등학생을 위한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 시리즈는 [내가 제우스였다면?],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내가 제우스였다면?]에는 16편의 신화와 21편의 명화들이, 2권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에는 15편의 신화와 22편의 명화 들을 싣고 있다.이 시리즈는 다른 아동물 그리스 신화에서처럼 삽화를 사용하지 않고 캐릭터를 등장시켜 아이들이 좀더 친근하게 신화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했다.또한 이 시리즈는 각 신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상상해 볼까요?'라는 난을 두어 신화를 읽고 난 후 아이들만의 상상력을 맘껏 펼칠 수 있고, 자신의 삶을 읽어 내게 하는 글 쓰기 작업을 유도하고 있다.한편 2권에 실은 부록에서는 현재 미국 세리토스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 창작한 신화 한 편을 소개하고 있다. 이는 서구에서 아이들에게 신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신의 상상력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능력을키우기 위해 그리스 신화 읽기를 교육적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참고 자료로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신화 읽기'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라고 하는 부제로 인해 자칫 글이 교훈적이고 딱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면 다음의 글들은 그와 같은 선입견을 일축시키고 있다.옛날 그리스 어느 도시에 피그말리온이란 조각가가 살고 있었어요. 이름이 좀 특이하죠? 피그는 돼지, 말리온은 말리다? 그럼 피그말리온은 돼지 말린 것? 하하,장난이에요. 오늘은 그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길 들려드릴게요. 우리 친구들은 책이나 텔레비전에서 혹은 실제로 조각 작품을 본 적이 있죠? 내 팬티가 어디 갔나? 하고 걱정하는 아저씨 말예요. 하하하, 물론 이것도 농담인 거 알죠?([내가 제우스였다면?] 중'자신이 만든 조각상과 사랑에 빠진 남자'에서)저자는 특유의 익살과 재치로 시종 재미있게 써 내려가 아이들이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신화 이야기를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글쓰기로 일관하고 있지만은 않다.판도라가 상자를 열어 버린 뒤 사람들이 사는 세상엔 고통과 질병, 증오, 분노, 미움, 시기 들이 끊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늘 그 뒤엔 희망이란 단어가따라다녔답니다. 그래서일까요? 사람들은 희망 때문에 항상 용기를 얻게 되었죠. 우리 친구들 모두 엄마 아빠의 희망이랍니다. 아무리 일이 힘들고 지쳐도, 엄마 아빠는 친구들 보면서 용기를 내어 웃을 수 있으니까요.([내가 제우스였다면?] 중 '판도라 상자의 비밀'에서)이처럼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시선과 생각에 최대한 맞추려고 한 저자의 흔적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은 어느새 신화 이야기가 마치 자기 이야기인 듯 킥킥거리며 빠져들지 않을까?♤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유도해 내는 질문도 함께 던져 보세요이 책에는 각 신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상상해 볼까요?'와 '표현해 볼까요?'라는 면을 두고 있다. '상상해 볼까요?'는 신화 이야기와 연관된 질문을 던져 아이만의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표현해볼까요?'는 명화를 감상하고 난 느낌을 표현해 보도록 유도하고 있다.인간에게 불을 선물한 프로메테우스 신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여러분이 프로메테우스였다면 인간에게 무슨 선물을 주었을까요?"([내가 제우스였다면?] p.26-33)라는 질문을, 미덕의 여신을 선택한헤라클레스 신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여러분이 헤라클레스였다면 쾌락과 미덕의 여신 중 누굴 선택했을까요?"([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 p.84-90)라는 질문들을 각각 던지고 있다.이러한 질문들에는 물론 정답이 없다. 아이들의 생각이 엉뚱한 것 같지만, 그 속에는 아이가 나름대로 결론 내린 신들의 모습과 자신의 삶이 분명히 녹아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명화 감상을 통해 예술 세계에 대한 관심까지..이 책에는 1, 2권을 합쳐 총 40여 편이 넘는 명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신화 이야기와 함께 이를 소재로 한 세계 명화들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신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명화 감상에 대한부담감을 없애고, 더 나아가 자연스럽게 예술 세계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킬 수 있으리라 믿는다.저자 소개김영숙선생님은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서반아어문학과를 졸업했어요.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으며, 결혼 후 전문 번역가로서 꾸준히 활동해 왔어요. 유달리 호기심이 많아 대학재학 시절에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플루트를 연주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하셨고, 언젠가부터 그림의 매력에 푹 젖어 지내셨대요. 그 왕성한 호기심의 결과가 바로 인터넷 사이트 '사이버주부대학'에 올린 <음악이있는 그림 이야기>와 <명화와 함께하는 그리스 신화>라는 글이었는데, 얼마나 재미있었으면 기록적인 조회 수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답니다.그림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던 중 신화를 소재로 한 세계 명화들을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리스 신화에도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특히 우리 친구들 같은 두 딸을 키우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리스신화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저서로는 그림 에세이 『나도 타오르고 싶다』(한길사)가 있어요.

  작가 소개

저자 : 김영숙
고려대학교 스페인어문학과를 졸업한 후, 주한 칠레 대사관과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근무했다.음악과 미술 애호가로 온라인에 연재한 「음악이 있는 그림 이야기」, 「명화와 함께 읽는 그리스 신화」 등의 글이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으며 『나도 타오르고 싶다』와 『내가 제우스였다면』,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 등으로 출판, 내친김에 마흔 나이, 늦깎이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해서 미술사를 공부하였다.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앤드루샤이어Andrewshire갤러리에서 미술사를 강의했고, 귀국 후에는 강의와 저술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늘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그녀는 틈나는 대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한다.저서로는 『루브르와 오르세의 명화 산책』,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그림수다』, 『피렌체 예술 산책』, 『네덜란드 벨기에미술관 산책』, 『성화, 그림이 된 성서』, 『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 『미술관에서 읽는 서양미술사』와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 6권으로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할 그림 100』, 『오르세미술관에서 꼭 봐야할 그림 100』, 『내셔널갤러리에서 꼭 봐야할 그림 100』, 『프라도 미술관에서 꼭 봐야할 그림 100』, 『바티칸 미술관에서 꼭 봐야할 그림 100』, 『우피치 미술관에서 꼭 봐야할 그림100』을 완간하였으며 이들 중 일부가 홍콩 마카오 대만 등에서 번역, 출판되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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