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위안부’ 문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인 3A[admit(인정), apology(사과), accompany(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2기 멤버의 미대륙 자전거 횡단기이다. 위안부 문제를 미국 정부와 시민에게 알리며 진행한 세 대학생의 84일간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들의 의지는 우리가 외면했거나 관심두지 않았던 ‘위안부’ 문제를 절실한 나의 문제, 우리의 과제로 숙고하게 한다.
저자들은 포기할 경우 자신 하나만의 좌절이 아니라 할머니들의 한과 소망마저 좌초하는 것이라는 절실함으로 주저앉을 수 없었다. 할머니들은 존재만으로도 그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었고, 그들의 여정에 동행한 수많은 교민과 미국 현지 시민들은 용기를 북돋웠다. 그러기를 84일, 완주뿐 아니라 자신들이 계획했던 미국 사회 홍보와 연대 등 모든 일을 이뤄내고 3,600마일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평범한 대학생일 뿐인 그들은 “우리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가 있었기에 이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었다”면서, “이 책이 힘든 현실에 아파하는 많은 청년들에게 용기를 건네주고, 할머니들에게는 우리가 위안부 문제 해결에 함께하는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위안부 문제 해결’ 미대륙에 알린 3,600마일 대장정>
‘위안부’ 문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인 3A[admit(인정), apology(사과), accompany(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2기 멤버의 미대륙 자전거 횡단기이다. 위안부 문제를 미국 정부와 시민에게 알리며 진행하는 84일간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를 사실적이면서도 프로젝트 목적에 맞게 글과 사진으로 잘 담아내어 위안부 문제의 본질과 그 해결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3,600마일이라는 대장정을 세 명의 대학생이 숱한 위험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본연의 임무를 완수해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도전과 성취이다. 그들의 의지는 또한 우리가 외면하거나 무관심한 ‘위안부’ 문제를 절실한 나의 문제, 우리의 과제로 숙고하게 한다.
<인정(Admit)하고 사죄(Apology)할 때까지, 동행(Accompany)>
3A 프로젝트는 일본 정부가 ‘위안부’ 관련 범죄 사실을 인정(Admit)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Apology)할 때까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동행(Accompany)하겠다는 취지로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에 이어 ‘위안부’ 문제를 미대륙에 알리고자 출발한 2기 세 명의 대학생은 LA에서 84일, 3,600마일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국내에서 사전에 체력을 다지는 등 준비를 했지만, 몸으로 부닥친 현실은 생각과는 너무 다르다. 뜨거운 태양, 높은 경사의 언덕, 일주일 째 내리는 비, 잦은 자전거 고장, 바닥나는 체력…, 거기에 주요 기착지마다 언론을 접촉하고 미국 시민에게 알리는 일과 수요집회도 해야 한다.
그런 그들에게 3,600마일은 가도 가도 끝이 없기만 하고 페달을 밟을 때마다 포기라는 단어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행동하는 용기와 함께하는 마음 전해지길>
그들은 자전거나 타자는 것도 아니고 미국 횡단이 목적도 아니다. 할머니의 한 맺힌 세월을 안고 온 만큼 이를 알려야 하고, 미국 사회와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의지를 보여 함께하도록 해야 하는 소명이 있다. 혹 포기할 경우 자신 하나만의 좌절이 아니라 할머니들의 한과 소망마저 좌초하는 것이다.
세 명의 대학생은 그런 절실함으로 주저앉을 수 없었다. 할머니들은 존재만으로도 그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었고, 그들의 여정에 동행한 수많은 교민과 미국 현지 시민들은 용기를 북돋웠다. 그러길 84일, 완주뿐 아니라 자신들이 계획했던 미국 사회 홍보와 연대 등 모든 일을 이뤄내고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평범한 대학생일 뿐인 그들은 “우리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가 있었기에 이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었다”면서, “이 책이 힘든 현실에 아파하는 많은 청년들에게 용기를 건네주고, 할머니들에게는 우리가 위안부 문제 해결에 함께하는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태우
일본 정부가 ‘위안부’ 관련 범죄 사실 인정(Admit)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Apologize)할 때까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 동행(Accompany)하겠다는 취지의 프로젝트인 <Triple A Project> 2기 멤버이다. ‘위안부’ 문제를 더 널리 세계에 알리려는 목적으로 <Triple A Project>가 추진한 미국 자전거 횡단에 자신이 가진 영어 실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무모(?)하게 도전해 84일에 걸쳐 완주에 이르렀다.군 제대 후 비교적 많은 나이에 경희대학교에 입학, 3살 어린 동기들의 구박 아닌 구박을 받으며 대학생활을 시작해, 다양한 사회문제와 NGO 활동에 관심을 둔 채 활기찬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 본인의 이름대로, 타인과 사회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삶의 목표다.2017년부터 한국인권재단의 인사동 칼럼에 ‘스포츠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글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1장 Los Angeles, Los Angeles to Dallas
2장 Dallas, Dallas to Chicago
3장 Chicago, Chicago to DC
4장 Washington DC, DC to Philadelphia to New Jersey & New York
5장 New Jersey & New York
에필로그
글을 마치며
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