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조앤 락의 할리퀸 로맨스 소설. 미식축구 팀의 감독이자 오랜 친구인 뎀시의 비서로 근무하던 애들레이드. 그녀는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비서직을 그만두겠다고 선포하지만, 뎀시는 한 시즌만 더 일해 달라며 그녀의 사직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심지어는 애들레이드에겐 아무런 언질도 없이 기자 회견장에서 그녀와 약혼을 했다고 거짓 발표를 하는데….
출판사 리뷰
봉쥬르, 쥬뗌므!
친구를 보스로 두면 안 되는 이유!
미식축구 팀의 감독이자 오랜 친구인 뎀시의 비서로 근무하던 애들레이드. 그녀는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비서직을 그만두겠다고 선포하지만, 뎀시는 한 시즌만 더 일해 달라며 그녀의 사직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심지어는 애들레이드에겐 아무런 언질도 없이 기자 회견장에서 그녀와 약혼을 했다고 거짓 발표를 한 것이 아닌가! 한술 더 떠 뎀시는 당분간 그녀에게 약혼녀 행세를 해 달라 부탁하는데….
친구에서 비서로, 비서에서 약혼녀로?
“제정신이에요?”
애들레이드는 손을 움켜쥐고 감정을 조절했다.
“약혼을 발표한 게 그 때문인가요? 내가 반박할 수 없다는 걸 아니까?”
“나 자신과 팀을 위한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네가 여긴다는 거 알아. 하지만 널 위한 것이기도 해.”
뎀시의 금빛이 도는 갈색 눈동자가 그녀를 바라보았다.
“우리가 친구로 지낸 세월이 얼만데 그런 헛소리를 지껄일 수 있어요?”
그녀는 팔짱을 낀 채 말했다.
“적어도 내게는 솔직할 수 있잖아요.”
“난 솔직하게 말하는 거야.”
뎀시는 시트에서 몸을 움직여 애들레이드 쪽으로 더 가까이 다가왔다.
“애들레이드, 난 네가 뭘 하든 실패하는 걸 원치 않아. 약속할게. 만약 이번에 내 뜻에 따라 준다면, 그러니까 한 시즌만 더 나와 함께해 준다면 창업 시작부터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게.”
작가 소개
저자 : 조앤 락
스포츠를 좋아하는 세 아들의 엄마 조앤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아이들을 연습장에 데려다 주고 경기가 있을 때마다 응원하는 일이다. 축구 경기 사이에 짬이 나면 글을 쓰는 그녀는 해피엔딩을 좋아한다. RITA Award 수상 후보에 세 번 오른 적이 있는 조앤은 50권이 넘는 할리퀸 로맨스를 저술했다.▶ 최근 발표 작품HQ-628 데이트 게임 / HQ-716 그녀의 이중생활 / HQ-756 꿈속의 그대*HQ-983 완벽한 팀을 만드는 방법 *표시는 '봉쥬르, 쥬뗌므!'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