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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구미호부
동화로 배우는 존중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3-4학년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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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김경구 작가의 존중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집. 사소한 오해로 자신을 멀리하는 진우를 너그럽게 받아 주는 범서의 이야기 '둘만의 신호' 등 여덟 편의 동화들은 태어날 때부터 우리 자신이 존중받아야 할 마땅한 존재였음을 깨닫게 해 주면서 또한 우리에게도 이웃과 자연을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출판사 리뷰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김경구 작가의 존중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집. 사소한 오해로 자신을 멀리하는 진우를 너그럽게 받아 주는 범서의 이야기 <둘만의 신호> 등 여덟 편의 동화들은 태어날 때부터 우리 자신이 존중받아야 할 마땅한 존재였음을 깨닫게 해 주면서 또한 우리에게도 이웃과 자연을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우리가 이웃과 자연을 존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배려하기, 자연을 사랑하기, 그리고 모두의 말소리를 경청하기, 희한하기 짝이 없는 몸짓 하나라도 소중하게 여기고 인정해 주기 등이라고 말한다. 언뜻 보면 너무나 많이 들어온 당연한 말들이지만 동화를 곱씹으며 읽다 보면 각각의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에게 뼈저린 부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각 이야기마다 도움말을 붙여 어린이들이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경구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어요. 아주 어릴 적에는 ‘하느골’이라는 시골에 살았어요. 그때가 너무 좋아 지금도 여전히 뽕나무와 감나무가 있는 작은 동네 골목집에 살고 있지요.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2009년 사이버중랑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라디오 구성 작가, 동요 작사가로 활동하며 신문에 글도 연재하고 있지요. 지은 책으로는 시집 『우리 서로 헤어진 지금이 오히려 사랑일 거야』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하나』 『바람으로 불어온 그대 향기 그리움에 날리고』가 있고,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와 동화책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등이 있어요.

  목차

머리글 | 둘만의 신호 | 항아리 속에서 익어가는 꿈 | 행운이와 하늘이 |
심심한 애순이의 하루 | 우리가 지킨다 | 산타 할머니와 고양이 두 마리 |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 박꽃분 우리 할머니 | 작품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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