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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다리 너 형사
제21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수상작(저학년)
창비 | 3-4학년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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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의욕은 넘치지만 늘 헛다리를 짚고 마는 너구리 형사 ‘너 형사’의 범인 잡기 소동을 그렸다. 주인공 너 형사는 빈틈 있고 허술하지만 그래서 더 정이 가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추리 요소가 곁들여진 흥미진진한 줄거리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재미를 더한다.

“따르릉따르릉.” 모모 시 경찰서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붉은 여우 미오가 전설의 여우 빗을 도둑맞았다는 것. 빗기만 하면 털이 고와진다는 전설의 여우 빗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미오는 여우 빗을 되찾고 털 자랑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너 형사는 도둑을 잡고 동물 마을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어린이들이 눈치챌 수 있을 법한 작은 단서를 곳곳에 숨겨 놓은 작가의 세심한 설계는 읽는 이로 하여금 더욱 능동적인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너 형사가 헛다리를 짚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범인을 밝혀내는 장면은 주인공을 응원하는 독자에게도 만족감과 성취감을 준다. 결말에서 기다리고 있는 귀여운 반전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출판사 리뷰

제21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부문 수상작

“출동, 사건이야!”
매력 만점 너구리 형사의 범인 찾기 대작전


『괭이부리말 아이들』 『엄마 사용법』 『기호 3번 안석뽕』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들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1회 저학년 부문 수상작 『헛다리 너 형사』(신나는 책읽기 47)가 출간되었다. 의욕은 넘치지만 늘 헛다리를 짚고 마는 너구리 형사 ‘너 형사’의 범인 잡기 소동을 그렸다. 빈틈 있고 허술하지만 그래서 더 정이 가는 주인공 너 형사의 캐릭터가 인상적이며, 추리 요소가 곁들여진 흥미진진한 줄거리가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는다. 일러스트레이터 정가애의 아기자기한 그림이 재미를 더한다.

『헛다리 너 형사』는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추리 기법의 플롯이 흥미로우며 문장이 안정적이라 호평을 받았다. 저학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탁월한 장점이 많은 작품이다.
_심사평(선안나 안미란 김제곤 원종찬)

허술하지만 볼수록 정이 가는 주인공
동물 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너 형사의 활약


동물들이 모여 사는 모모 시의 너구리 형사 너두리는 킹왕짱 딸기 도둑을 놓친 후로 헛다리 너 형사라고 놀림을 받는다. 모모 시 최대 관심사인 털 자랑 대회를 앞둔 어느 날, 탐스러운 털을 뽐내던 붉은 여우 미오가 전설의 여우 빗을 도둑맞는다. 설상가상으로 모모 시에 털이 빠지는 전염병이 돌면서 털 자랑 대회는 무산될 위기에 처한다. 너 형사는 이번에야말로 오명을 씻겠다는 일념으로 끈질기게 단서를 추적하지만, 범인은 잡힐 듯 잡히지 않는다. 과연 너 형사는 사건을 해결하고 ‘헛다리’라는 별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사라진 여우 빗을 찾아라!
쫄깃한 추리, 사랑스러운 반전


“따르릉따르릉.” 모모 시 경찰서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붉은 여우 미오가 전설의 여우 빗을 도둑맞았다는 것. 모모 시에 사는 동물이라면 누구나 멋진 털을 꿈꾼다. 그중에서도 빗기만 하면 털이 고와진다는 여우 빗을 가진 미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누구의 털이 가장 멋진지 가리는 털 자랑 대회를 앞두고 여우 빗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자 미오는 실의에 빠지고, 너 형사는 그런 미오에게 범인을 꼭 잡겠노라며 약속하는데……. 미오는 여우 빗을 되찾고 털 자랑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너 형사는 도둑을 잡고 동물 마을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헛다리 너 형사』는 어린이 독자가 좋아하는 추리 서사를 결합해 마지막 장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큰 줄기인 여우 빗 도난 사건이 진행되는 가운데 틈틈이 과거 킹왕짱 딸기 사건의 실마리가 환기되면서 한층 풍성한 재미를 준다. 어린이 독자가 눈치챌 수 있을 법한 작은 단서를 곳곳에 숨겨 놓은 작가의 세심한 설계는 읽는 이로 하여금 더욱 능동적인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너 형사가 헛다리를 짚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 범인을 밝혀내는 장면은 주인공을 응원하는 독자에게도 만족감과 성취감을 준다. 결말에서 기다리고 있는 귀여운 반전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는 세상

너 형사는 물감이 흩뿌려진 캔버스를 한참 들여다봤어요.
“이 무늬, 불꽃놀이처럼 보이지 않니? 이런 그림은 처음 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인걸?”
너 형사가 진지하게 말했어요.
“내가 왜 이 생각을 못 했지? 붓에 물감을 묻혀서 뿌리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 (48면)

미오는 여우 빗 없이 털 자랑 대회에 나갈 자신이 없었어요. 미오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였어요. 너 형사가 여우 빗 도둑을 잡으러 왔을 때 했던 말이 떠올랐어요.
‘그런데 말이야, 여우 빗이 없을 때도 네 털은 아주 멋졌어.’
그 말에 미오는 용기를 냈어요. (80~81면)

한편, 이 작품을 눈여겨봐야 할 이유는 너 형사의 좌충우돌과 도난 사건 추리에 그치지 않는다. 『헛다리 너 형사』에는 범인을 놓쳐 놀림받는 너 형사를 비롯해, 깃털이 빠진 독수리, 온갖 귀한 보물을 모았지만 뾰족한 털만은 바꿀 수 없었던 고슴도치, 털 없는 자신이 부끄러워 털옷을 짜 입는 거북 등 각자 사연을 지닌 다양한 동물이 등장한다. 너 형사가 범인을 쫓다 만난 동물들을 향해 건넨 한마디는 뜻밖에 그들에게 전환의 계기가 된다. 여우 빗을 도둑맞고 낙담했던 여우 미오는 특별한 빗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자기 스스로를 아끼고 가꾸는 법을 배운다. 털 없는 몸을 가리기 위해 짠 거북 무람의 털옷은 털 있는 동물들에게까지 인기를 끈다. 뾰족한 털 때문에 무시당하던 고슴도치 떠세는 털 자랑 대회의 심사위원이 되어 심사 기준을 부드러운 털에서 각자 개성을 살린 털로 바꾸어 놓는다. 그 자신이 약점을 지닌 인물이자, 그럼에도 그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분투하는 너 형사의 활약이 모모 시 동물들에게 가져온 작지만 결정적인 변화가 반갑다. 뽐내거나 가르치려 들지 않으면서도 타인에 대한 편견 없는 태도로 그들의 숨은 장점을 찾아내는 밝은 눈이야말로 추리력 못지않은 너 형사만의 매력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장수민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중앙대와 건국대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비밀 귀신』 등을 냈다. 『헛다리 너 형사』로 제21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목차

1. 헛다리 너 형사
2. 전설의 여우 빗
3. 돈돈 금고에서 생긴 일
4. 뒤바뀐 주소
5. 쓰레기 폭탄 사건
6. 털숭숭간질간질병이 퍼진 까닭
7. 가짜 치료제
8. 그리고 그 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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