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발명에 살고, 발명에 죽는 사고뭉치 발명가 요철이의 발명 일지. 요철이는 공룡을 잡기 위해 최첨단(?) 무기인 대포를 만든다. 하지만 계획은 실패로 끝나고 요철이와 친구들은 집으로 도망친다. 그러나 머리끝까지 화가 난 공룡은 집을 통째로 삼켜 버리고 만다. 과연 요철이는 공룡 배속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윤승운 :
1943년 함경북도 종성에서 태어나 은광고등학교(현 은광여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농업개발원을 수료하였다. 역사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이후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관심을 가져 7년에 걸쳐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한림원 과정을 이수하였다. 채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시작한 만화가로서의 인생이 어느덧 40년을 바라보고 있는 윤 화백은 91년 정부에서 처음으로 제정한 한국만화문화상에서 대상을 받았고, 94년에는 서울 정도 600주년 기념 캡슐에 작품이 소장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그 동안 펴내신 책으로 <맹꽁이서당> <겨레의 인걸> <요철 발명왕> <말썽 도령 알봉이> <날아다닌 바위의 전설> <꼴찌와 한심이> <두심이 표류기> <탐험대장 떡철이> <초능력 소년 굼봉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