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구약의 뒷골목 풍경>의 저자 기민석 교수의 예언서 강의. 쾌락과 음란을 따라 이방의 우상을 죽도록 섬기고, 뇌물로 법질서가 흐트러지고, 기득권자들의 권력에 가난한 자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강대국의 포로로 잡혀가 마른 뼈처럼 되어버린 이스라엘의 상황이 어떻게 보이는가? 지금 한국의 상황과 너무 비슷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시에 예언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 한국을 사는 성도에게도 유효하지 않을까? 만약 2600년 전 이스라엘의 상황과 오늘 한국의 상황이 같다는 생각에 동의한다면 지금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된 것이다. 그리고 그저 책을 읽는 데만 그치지 말고 현재를 변화시킬 적극적인 각오를 해야 한다.
벌거벗은 이사야처럼 광화문으로 뛰쳐나가든지, 아모스의 서슬 퍼런 지적 앞에 부도덕한 사업 장부를 과감히 버리든지, 다니엘처럼 골방으로 들어가 기도로 맞서든지, 에스겔처럼 회복의 메시지로 서로를 위로하든지 어떤 행동으로 반응할지는 각자의 몫이다. 무엇을 선택하든 국가와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마음을 한국 성도도 함께 가슴에 새기라고 이 책은 말한다.
출판사 리뷰
<구약의 뒷골목 풍경>의 저자
기민석 교수의 예언서 강의!
1. 왜 한국 성도인가?
구약성경의 예언, 그것도 거의 2600년 전에 선포된 예언을
지금 한국을 사는 성도가 읽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쾌락과 음란을 따라 이방의 우상을 죽도록 섬기고, 뇌물로 법질서가 흐트러지고, 기득권자들의 권력에 가난한 자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강대국의 포로로 잡혀가 마른 뼈처럼 되어버린 이스라엘의 상황이 어떻게 보이는가? 지금 한국의 상황과 너무 비슷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시에 예언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 한국을 사는 성도에게도 유효하지 않을까? 만약 2600년 전 이스라엘의 상황과 오늘 한국의 상황이 같다는 생각에 동의한다면 지금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된 것이다. 그리고 그저 책을 읽는 데만 그치지 말고 현재를 변화시킬 적극적인 각오를 해야 한다. 벌거벗은 이사야처럼 광화문으로 뛰쳐나가든지, 아모스의 서슬 퍼런 지적 앞에 부도덕한 사업 장부를 과감히 버리든지, 다니엘처럼 골방으로 들어가 기도로 맞서든지, 에스겔처럼 회복의 메시지로 서로를 위로하든지 어떤 행동으로 반응할지는 각자의 몫이다. 무엇을 선택하든 국가와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마음을 한국 성도도 함께 가슴에 새기라고 이 책은 말한다.
2. 책 소개
예언은 미래를 말하는 듯하지만 사실은,
‘현재’를 위해 주어진 하나님의 경고요, 은혜다.
이 책은 총 세 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예언자란 누구인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예언이란 무엇인지, 왜 하는지, 초기의 예언자들에는 누가 있는지, 그들은 어떤 능력이 있었는지를 말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이스라엘의 멸망 이전에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하던 예언자들은 누구였는지, 어떤 메시지를 전했는지, 이스라엘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각 예언자들의 특징은 무엇이었는지를 말한다. 그리고 중간에 쉬어 가는 페이지로 지금 우리가 구약의 예언자들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집어본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포로기와 귀환 이후 예언자들의 활동과 메시지를 다룬다.
이 책에서는 모든 예언자를 다루지는 않는다. 아모스, 호세아,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학개, 스가랴, 다니엘을 언급하면서 각 예언자의 특징을 다룬다. 독설가 아모스, 창녀와 결혼한 호세아, 귀족 이사야, 우울증 예레미야, 묵시의 아버지이자 희망의 에스겔, 학개와 스가랴의 성전 건축, 하늘의 권세 다니엘을 이야기한다.
3. 출판사 리뷰
현재를 변화시키지 않는 예언은 예언이 아니다.
이 책의 참된 의미는 단순히 예언자들을 학문적으로 밝히는 데 있지 않다. 도리어 이 책에서 밝히는 예언서에 대한 학문적 내용은 매우 초보적이다. 근간의 첨단 이론은 배제되었고, 가장 기본적인 예언서에 대한 역사, 문헌적 이해를 쉽게 설명했다. 도리어 이 책에서는 이런 학문적 접근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저자는 구약의 예언자들이 사회에 불의가 가득하고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을 때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사회 정치 문제에 적극 참여한 ‘행동파’(activists)였다고 말한다. 이와 같이 한국의 성도도 이웃과 사회 속에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예언은 비록 미래를 말하고 있지만, 현재의 삶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현재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에는 무관심한 채 개인의 내면적인 신앙심만 고취하려는 것은 예언자적 신앙전통을 무시하는 모습이다. 내면의 문제만 평생 붙들며 기도하고 위로받는 신앙이 아니라, 이웃과 사회의 고통에도 참여하는 신앙이 예언자적 전통을 잘 구현하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불꽃같은 심장으로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한편 구약시대 예언자들의 또 다른 특징은 그들이 매우 ‘행동파’(activists)였다는 사실입니다. 그 당시 예언자들이 다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 나타난 예언자들의 행적을 보면 그들이 사회 정치 문제에 적극 참여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사회에 불의가 가득하고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을 때에, 이들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저항하던 행동파 인물들이었습니다. 예언자들은 그저 앉아서 찾아오는 이들만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사사로운 개인의 일뿐만 아니라 사회의 문제점들까지 짚어 소리치던 사회운동가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현대의 많은 사역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기독교는 개개인의 신앙생활만 염려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구약성경 예언자들이 전해 주는 신앙의 전통은, 기독교가 이웃과 사회 속에 ‘더불어 살아가야’ 함을 가르칩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에는 무관심한 채 개인의 내면적인 신앙심만 고취하려는 것은 예언자적 신앙전통을 무시하는 모습입니다. 내면의 문제만 평생 붙들며 기도하고 위로받는 신앙이 아니라, 이웃과 사회의 고통에도 참여하는 신앙이 예언자적 전통을 잘 구현하는 모습입니다.
예언자들의 선포 양식도 이와 같습니다. 아모스나 예레미야, 이사야 같은 선지자들이 전달한 메시지는 매우 비판적이고 과격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당시 부패한 정치, 종교 지도자들을 신랄히 비난하거나 방탕한 이스라엘 백성을 꾸짖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을 “내 생각에는 말이야…” 하면서 시작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러잖아도 예언자들은 평소에도 미움을 받아 많이 얻어맞고 다녔는데, 아마 더 두들겨 맞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니 까불지 말고 정중히 들어라” 했던 것입니다. 사자언체의 또 다른 기능은 절대로 자기 자신의 사견을 섞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전달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 예언자들의 첫 마디를 기억해야 합니다. 늘 속으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라고 되뇐 다음 말씀을 시작한다면, 개인적인 생각과 철학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입술일 뿐이지 절대 두뇌가 아닙니다. 우리의 입술을 움직이는 두뇌는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늘 겸허하게 주의 입술로서만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고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기민석
초등학생 시절 집 앞에 있던 교회를 다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수도침례신학교(현 침례신학대학교)에 진학하였고 부흥 강사를 꿈꾸었으나 은사님의 권유로 성서학도로 방향을 바꾼다. 열한 살 적부터 친구로 지낸 아내는 짙은 안개를 헤치며 8년간 공부해야 했던 영국에서도 든든한 동반자였다. 이후 학술논문에 열심을 내다가 뜻밖에도 문학공모전에 입상하여 친근하고 쉬운 글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꿈의교회(안희묵 대표)에서 협동목사로, 카이스트 국제학생채플(KIC)과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국제학생채플(SIC)에는 지도목사로 섬기며 은혜를 나누고 있다. 런던 대학교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성서학을, 맨체스터 대학교에서는 구약학을 공부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금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구약의 뒷골목 풍경》, 《한국 성도를 위한 예언서 강의》 등이 있으며 그리스도인을 위한 통독 주석 시리즈 《룻기》가 홍성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목차
프롤로그 / 쉽게 풀어 쓴 예언서, 한국을 사는 나에게 적용한다!
PART 1 예언자, 그들은 누구인가
chapter 01. 예언자란 누구인가?
01. 예언자란 누구인가? | 02. 구약시대 예언자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chapter 02. 예언은 왜 하는가?
03. 예언의 의미는 무엇인가? | 04. 예언의 목적은 무엇일까?
chapter 03. 초기 예언자들은 누구인가?
05. 고대 이스라엘의 초기 예언자들은 누구인가? | 06. 예언자에도 종류가 있을까?
chapter 04. 예언자들에게는 어떤 능력이 있었나?
07. 예언자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했을까?
PART 2 예언자의 프로파일 Ⅰ _ 이스라엘 멸망 이전
chapter 05. 아모스와 심판 그리고 사회 정의
08. 아모스는 어떤 사람이었나? | 09. 아모스는 어떤 메시지를 전했는가? | 10. 아모스는 왜 그렇게 분노했을까? | 11. 이스라엘은 무엇을 잘못했나?
chapter 06. 호세아의 바람난 아내와 이스라엘의 종교적 타락
12. 호세아의 삶은 어땠나? | 13. 호세아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 14. 바알은 왜 인기가 많았을까? | 15.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어떻게 배신했나?
chapter 07. 이사야의 사상과 이사야서
16. 이사야서의 핵심 주제는 무엇일까? | 17. 이사야서의 문학적 특징은 무엇일까? | 18. 이사야 예언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 | 19. 이사야서의 특징은 무엇일까?
chapter 08. 예레미야의 소명과 우울증
20. 예레미야는 어떤 사람인가? | 21. 예레미야의 소명은 무엇일까? | 22. 예레미야의 예언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잠깐!! _ 예언자와 나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PART 3 예언자의 프로파일 Ⅱ _ 포로기와 귀환 이후
chapter 09. 묵시의 아버지이자 이민 목회자 에스겔의 희망
23. 에스겔서는 어떤 특징이 있나? | 24. 묵시문학의 특징은 무엇일까? | 25. 에스겔의 예언은 어떤 특징이 있나? | 26. 에스겔서의 환상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chapter 10. 포로기와 귀환 사회에서의 이사야서
27. 이사야서는 왜 창조주 하나님을 강조할까? | 28. 이사야서의 유일신 사상이 왜 중요할까? | 29. 이스라엘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 | 30. 귀환 사회에는 어떤 갈등이 있었나?
chapter 11. 학개, 스가랴 그리고 성전
31. 귀환 사회가 요구한 것은 무엇일까? | 32. 성서 속의 상반된 목소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chapter 12. 다니엘과 하늘의 권세 그리고 오직 믿음
33. 다니엘서는 어떤 특징이 있나? | 34. 다니엘서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