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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좋아!
예꿈 | 1-2학년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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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있어!
난 내가 좋아. 농구를 좋아하는 내가 좋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내가 좋아.


그래, 난 휠체어가 필요해. 사람들이 뚜벅뚜벅 걸어 다닐 때, 난 구릉구릉 바퀴를 굴려서 움직여. 난 다리가 약하거든.
하지만 팔 힘은 자신 있어! 매일 바퀴를 굴리면서 다니니까, 난 다리가 네 개인 셈이야. 바퀴 두 개와 팔 두 개! 하하하~
교실에서는 내가 우리 반 스타야. 아이들이 내 이야기를 듣고 너무 웃겨서 배꼽을 잡고 떼구르르 구르기도 해. 그런데 운동장에 나가면 친구들이 뛰어노는 걸 지켜봐야 해. 다른 반 친구들이 흘깃 곁눈질로 쳐다볼 때가 있는데, 나한테 병이라도 옮을까봐 걱정스런 표정을 짓는 애도 있어. 바보! 이건 전염병이 아닌데 말이야.
나에게도 하고 싶은 운동이 생겼어. 바로 농구야. 농구를 하기 위해서 먼저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어. 무엇보다도 휠체어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하니까, 조금씩 수준을 높이며 꾸준하게 연습했어. 경사로를 오르내리는 연습을 할 때에는 너무 무서워서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 하지만 그럴 수는 없지!
막상 농구대 밑에 서니까 ‘내가 과연 저기에 공을 넣을 수 있을까?’ 의심이 들기도 했어. 휠체어에 앉은 채 공을 높이 던져 넣는 연습을 할 땐 너무너무 힘들어서 울 뻔했어. 하지만 공이 그물을 흔들면서 쏙 들어가니까 그동안 힘들었던 게 싹 사라져버렸어.
이젠 친구들과 농구 시합을 하기도 해. 친구들은 나랑 농구를 하다보면 내가 휠체어를 타고 있다는 걸 깜빡 잊을 때도 있대. 난 지금도 휠체어에 앉아 있어. 하지만 전보다 훨씬 빠르고 튼튼한 다리를 갖게 됐지. 그리고 전보다 더 마음에 드는 나를 갖게 됐어.

  출판사 리뷰

너도 할 수 있어! 날 봐!

어려운 일이니까 ‘도전’하는 거야. 나는 농구에 도전했어.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알지?
포기하지 않았다고. 난 내가 자랑스러워.
크든 작든 상관없어. 너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도전해 봐!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하면 어떤 일이라도 해낼 수 있어. 날 봐!

장애를 편안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도전할 수 있기를!

이 이야기는 비단 장애아를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왜냐면 누구나 어려움을 한 가지쯤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앞을 가로막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 그 모두가 ‘장애’입니다.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장애에 대한 반응은 어린이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어떤 형태의 장애라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은 바로 ‘끈기’와 ‘투지’입니다.
아이가 앞으로 만나게 될 장애들에 대해 편안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어려움에 맞서 도전하는 다른 친구들을 보고 기꺼이 박수치며 격려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란다면 얼마나 멋지겠습니까?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하면 어떤 것이라도 결국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세요! 부모님이 포기하지 않으면 아이도 포기를 배우지 않습니다.
(제니퍼 선생님이 엄마 아빠께 드리는 편지 중에서)

<어린이와 어른이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구성>

어린이 스스로 들려주는 내 얘기
주인공인 또래 친구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린이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이제 나랑 이거 해볼래?
어린이 혼자 또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활동을 소개합니다.

선생님이 엄마 아빠께 드리는 편지
어른이 어린이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조언을 드립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제니퍼 무어-말리노스 (Jennifer Moore-Mallinos)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어린이 학대 예방을 위한 학회 및 프로그램 등에서 상담 치료를 하고 있다. 풍부한 상담 경험을 토대로 어린이 심리 치료 분야의 책을 저술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유아를 위한 생활동화, 속속들이 시리즈〉가 있다.

그림 : 마르타 파브레가 (Marta Fabrega)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예술 학교와 카탈루냐의 학교에서 그림을 전공했다. 여러 출판사의 미술 부서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역자 : 글마음을 낚는 어부
좋은 책을 낚아 올려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어린이 책 번역모임이다. 해외의 우수 어린이 책을 번역할 뿐만 아니라, 생각과 마음이 풍성해지는 좋은 어린이 책을 기획·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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