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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
감수성을 깨워 주는 자연그림책
찰리북 | 3-4학년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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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춘분)인 3월 20일부터 그 다음 해 3월 20일까지의 계절의 풍경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쓴 49개의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한 해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네 등분하여 계절의 대표적인 특징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고른 각 계절당 평균 12일의 모습을 생생하고도 아름다운 12개의 글로 보여 준다. 세분화된 글들을 통해 자연의 변화를 세밀하게 볼 수 있고, 그 속에 담겨 있는 자연의 생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또한, 처음과 끝을 같은 글로 배치하여 자연이 순환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한다.

전작 <고래가 보고 싶거든>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 줄리 폴리아노의 글과 2014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줄리 모스태드의 그림은 자연의 변화를 세밀하게 보여 주어 우리가 그냥 흘려보냈던 날들 동안 자연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었는지, 그 변화를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있었는지, 자연과 계절의 변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준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영문과 박사 과정에서 현대 시와 아동 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최현빈이 번역을 맡아 아름답고 감각적인 문장을 한결 더 살려 주었다.

  출판사 리뷰

★ 2016년 퍼블리셔스위클리 올해의 책
★ 2016년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올해의 책
★ 2016년 셀프어웨어니스 올해의 책
★ 2013년 굿리즈초이스어워드 올해의 책 노미네이트

아름다운 글로 풀어낸 자연의 변화
감수성을 깨워 주는 자연 그림책

무심코 흘려보내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는 신비롭고도 아름답습니다. 자연은 매일매일 변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그냥 흘려보내며 살고 있습니다.『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춘분)인 3월 20일부터 그 다음 해 3월 20일까지의 계절의 풍경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쓴 49개의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전작 『고래가 보고 싶거든』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 줄리 폴리아노의 글과 2014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줄리 모스태드의 그림은 자연의 변화를 세밀하게 보여 주어 우리가 그냥 흘려보냈던 날들 동안 자연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었는지, 그 변화를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있었는지, 자연과 계절의 변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줍니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영문과 박사 과정에서 현대 시와 아동 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최현빈이 번역을 맡아 아름답고 감각적인 문장을 한결 더 살려 주었습니다.

“자연은 매일매일 변하고 있어요!”
하루가 다른 계절의 변화를 촘촘하게 그려 내다


일반적으로 3월에서 5월까지를 봄, 6월에서 8월까지를 여름, 9월에서 11월까지를 가을, 12월에서 2월까지를 겨울로 생각합니다.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은 뜨겁고, 가을에는 단풍이 지고, 겨울에는 새하얀 눈이 내린다고 생각하지요. 그렇지만 자연은 하루하루 변하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개의 계절로만 묶어 버리기에는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는 변화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3월 말에는 푸른빛 크로커스가 봄이 왔음을 알려 주고, 5월이면 코는 라일락 향기를 맡아야 합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는 7월 초에 자연은 생기를 얻고, 10월 중순에는 단풍이 지고, 2월 말에는 폭설이 내립니다. 이 책은 한 해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네 등분하여 계절의 대표적인 특징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고른 각 계절당 평균 12일의 모습을 생생하고도 아름다운 12개의 글로 보여 줍니다. 세분화된 글들을 통해 자연의 변화를 세밀하게 볼 수 있고, 그 속에 담겨 있는 자연의 생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과 끝을 같은 글로 배치하여 자연이 순환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
계절을 만끽하고 사랑하게 해 주는 책


계절의 변화를 즐기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이 이 책을 더욱 빛내 준다. _북리스트

이 책에서 아이들은 라일락 향기 맡기, 뜨겁게 햇볕이 내리쬐는 날 강가에서 수영하기, 풀숲 속 움직이는 물체들 관찰하기, 여름밤 밤하늘의 별 보기, 알록달록 단풍잎으로 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그러면서 계절의 변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귀엽고도 참신하게 보여 줍니다. 햇빛, 수영, 바다, 딸기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스웨터 입을 겨울을 기다리고, 10월이 재채기를 해서 추운 12월을 깨웠다며 10월을 원망하기도 하고, 장갑이 싫증나서 눈에게 그만 오라고 겨울한테 전해 달라고 하고… 즐거운 활동과 톡톡 튀는 생각은 어린 독자들의 감수성을 깨워 주어 계절과 자연을 더욱 사랑하게 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줄리 폴리아노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좋아하며 지내다가, 늦게나마 손수 어린이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미국 허드슨 밸리에서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봄이다!』 『고래가 보고 싶거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 등을 썼습니다.

  목차


3월 20일/ 3월 22일/ 3월 24일/ 3월 26일/ 4월 3일/ 4월 12일/ 4월 23일/ 4월 27일/ 5월 6일/ 5월 10일/ 5월 20일/ 6월 10일/ 6월 15일

여름
6월 22일/ 6월 30일/ 7월 5일/ 7월 9일/ 7월 10일/ 7월 12일/ 7월 28일/ 8월 3일/ 8월 5일/ 8월 10일/ 8월 30일/ 9월 10일

가을
9월 22일/ 9월 25일/ 9월 30일/ 10월 2일/ 10월 5일/ 10월 15일/ 10월 22일/ 10월 31일/ 11월 2일/ 11월 17일/ 11월 20일/ 12월 11일

겨울
12월 21일/ 12월 29일/ 1월 5일/ 1월 13일/ 1월 30일/ 2월 1일/ 2월 3일/ 2월 7일/ 2월 15일/ 2월 27일/ 3월 13일/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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