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육아법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 ADHD? 이미지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 ADHD?
청출판 | 부모님 | 2010.04.14
  • 정가
  • 12,500원
  • 판매가
  • 11,250원 (10% 할인)
  • S포인트
  • 563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2 | 0.600Kg | 301p
  • ISBN
  • 978899211917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내 아이가 ADHD일까? 주위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 중 ADHD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내 아이도 ADHD일지 확신하기는 어렵다. ADHD일 수 있는 우리 아이에게 이 질병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치료가 왜 필요한 것인지, 왜 그것이 잘못된 집중력이었는지 등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점들을 이 책의 ‘올바른 진단법’을 통해 그 기준을 마련할 수 있다.

시기별 특징과 증상, 특히 학습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은 학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치료 과정에서 학업 성적이 왜 올라가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특히 치료 전후 산만한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지침 등을 담고 있어, ADHD는 물론 산만한 아이들을 평가하고 훈육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저자는 정신과 치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말끔하게 없애주고 적절한 시기에 ADHD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언한다.

  출판사 리뷰

설마, 우리 아이가 ADHD?
부모가 자신의 아이의 증상을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뭘까!


부모 입장에서 볼 때 산만한 아이의 ADHD 증상 측면을 평가하기란 매우 어렵다. 설문지 하나만 보더라도 부모가 바라보는 아이의 행동 척도 점수 평가를 해보면 매우 낮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랜 기간 아이와 함께 지내면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아이 행동에 대한 불편함이 감소되어 생활해 왔기 때문이다. 또한 가정에서는 달콤한 보상으로 인한 아이들의 행동 변화는 아이가 매우 잘하고 있다는 오판을 내리게끔 만든다. 또한 우리 아이가 뭔가에 집중하면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을 정도로 집중력이 훌륭한 정도라 하니 부모가 산만한 우리 아이의 증상을 파악하기란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위에서 아이가 산만하니 문제가 될 것 같다고 하면서 상담을 권유하면 ‘아이가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아직 어리니깐 괜찮아지겠지, 어릴 때 나도 그랬는데 자라면서 좋아지겠지 등….’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그냥 내버려 두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처럼 ADHD일 수 있는 우리 아이에게 이 질병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치료가 왜 필요한 것인지, 왜 그것이 잘못된 집중력이었는지 등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점들을 이 책의 ‘올바른 진단법’을 통해 그 기준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시기별 특징과 증상, 특히 학습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은 학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치료 과정에서 학업 성적이 왜 올라가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특히 치료 전후 산만한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지침 등을 담고 있어, ADHD는 물론 산만한 아이들을 평가하고 훈육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산만한 우리 아이 맘만 먹으면 잘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아이가 ADHD인가!


부모가 자신의 자녀를 마음만 먹으면 잘하는 아이라고 말할 때, 그것은 사실 보상이나 처벌과 같은 조건이 있을 때 기대 이상으로 잘하는 모습을 보고 하는 말이다. 이처럼 아이는 즉각적인 보상이 주어졌을 때에는 매우 잘하게 되며, 특히 ADHD 성향의 아동들은 더욱 빠른 보상을 추구한다. 결국 아이 스스로 노력한 것에 대한 성취감 없이 보상에 따른 놀이, 선물 등 결과에 따른 만족감의 몰입은 교육적 효과가 전혀 없어 이것이 습관적으로 쌓여 온 경우 부모는 아이가 마음만 먹으면 뭐든 잘하는 아이로 믿게끔 만든다. 문제는 이런 습관이 고학년으로 갈수록 더욱 강력한 보상으로 이어지고, 학업 량 또한 많아지면서 점점 그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 결국 학업이든 뭐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거나 2차적 문제를 일으켜 병원에 내원하게 된다. 내원한 아이에게 ADHD라고 진단을 내릴 경우 부모들이 거부하는 이유가 뭘까?

사실 정신과 진료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명백한 조직 검사 결과도 없다. 따라서 왜 심각한 것인지 실감나지 않아 정신과 의사가 ADHD라고 해도 받아들이기 어려우며 주변에서도 괜찮다고 하면 그냥 지나간다. 눈감고 ADHD 증상을 무시하고 정신과 의사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고민할 필요는 없어지는 셈이다. 이처럼 내과나 소아과 및 외과와 같이 다른 전문의가 진료하는 과는 정신과에 비해 진단이나 치료, 환자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쉽다.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 증상과 이를 명백히 뒷받침하는 검사 결과가 있어 환자나 보호자도 문제가 있다는 점을 곧바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신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학 분야이기 때문에 온갖 무성한 소문이 난무하고, ADHD 질병 자체까지도 거부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정신과 치료에 대한 방법이나 과정에서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치료하는지를 사례나 비유 등을 통해 친절하면서 아주 강력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ADHD 진료에 대한 부모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정신과 진료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점들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 채웠다.

하지만 매스컴은 강력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진료실에서 흔히 관찰되는 아이보다는 ADHD로 인한 2차적 문제가 더 많고 치료가 어려운 사례를 보여준다. 우는 것을 멈추지 않거나 동생에게 물건을 마구 집어 던지는 등 아주 위험하고 극한 상황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ADHD 문제가 있으면 방송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이렇게 심각하구나! 라고 인식하게 된다. 우리 아이는 산만하더라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므로 ADHD라는 생각은 절대하지 않게 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우선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아이들은 의심할 필요가 있으며, 간단한 평가표를 통해 아이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물론 이것 또한 절대적 기?은 아니며, 여아의 경우 등 전혀 산만한 아이가 아닌 경우에도 ADHD 일수도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의심해 봐야 할 아이
글씨 쓰기 싫어하는 아이, 컵을 잘 엎지르는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잘 싸우는 아이, 게임하는 아이, 성적이 들쑥날쑥한 아이, 황소고집인 아이, 왕따 당하는 아이,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아이, 친구를 적대적으로 대하는 아이 등

* 산만한 아이의 행동 특징
- 과제나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집중을 잘 못하고, 부주의로 인한 실수가 종종 있다.
- 수업이나 놀이에서 집중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 이야기를 할 때 잘 듣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지시를 잘 따르지 않으며 숙제, 과제,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과제나 활동을 체계적으로 하는데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
- 지속적으로 정신력이 필요한 과제에 몰두하는 것을 피하거나 싫어하거나 저항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활동에 필요한 물건들을 종종 잃어버린다.
- 외부 자극에 의해 종종 산만해진다.
- 일상적인 일들을 종종 잊어버린다.
- 손발이 가만히 있지 않으며, 자리에 앉아서는 계속 몸을 꿈틀거리는 일이 종종 있다.
- 수업 중 자리에서 일어나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상황에 맞지 않게 돌아다니거나 지나치게 기어오르는 일이 종종 있다.
- 차분하게 노는 것, 놀이에 몰두하는 것에 어려움이 종종 있다.
- 끊임없이 움직이거나 마치 ‘모터가 달린 것 같이’ 행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불쑥 대답을 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자기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다른 사람을 방해하거나 간섭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김태훈 소아정신과 원장은 주의가 산만한 모든 아이들을 한 묶음으로 분류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대신 일상 생활에서 발견되는 이상 징후들이 ADHD와 연계되어 있을 가능성을 전문가답게 과학적 식견으로 차근차근 제시하고 있어 ADHD가 명백한 하나의 질병이며, 치료는 그리 어려운 과정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또한 ADHD가 전전두엽 발달 미숙에 의한 기질적인 질환임을 증명하고 있어, 그동안 잘못된 알려진 비전문가들의 치료 방법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업이나 모든 면에서 건강하고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많은 아이들이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과 잘못 알려진 ADHD로 방치되고 있음을 안타까워했다.
마지막으로 ADHD의 약물 치료와 성장, 그리고 효과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어 그동안 정신과 약에 대한 오해와 약물 중독 위험에 대한 거짓 등 약물 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 이 책의 인세 전액을 가난한 네팔의 어린이를 위한 산악인 엄홍길의 ‘휴먼재단’에 기부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태훈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부속 신촌세브란스 병원 인턴과정을 거쳐 세브란스 정신건강 병원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 신경정신과 교수와 경기도 광주 정신보건 센터장, 효자 병원 정신과 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외래 교수와 성북구 의사회 정책 이사 및 성북구 교육청 특수교육센터 자문의로 활동 중이다. \'앙쥬\', \'꼬망세\' 육아 잡지와 여행 신문 \'트래비\' 및 \'서울신문 NTN\'에 글을 기고하는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성북구에서 운영 중인 ‘사랑샘터 정신과 의원’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수험생 클리닉, 발달 장애(자폐), 소아 우울증, 틱 장애 등의 소아 아동들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특히 사랑샘터 소아정신과 부설 연구/상담기관인 ‘아동 발달 연구소’는 발달심리사, 놀이치료사, 임상심리사, 언어치료사, 학습인지치료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연구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상담치료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정신 발육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랑샘터 www.wellmind.co.kr
이메일 kimthmd@hanafos.com

  목차

1장 잘못 알고 있었던 ADHD의 비밀
장난이 심하고 그저 산만한 아이일 뿐이에요
아이가 맘만 먹으면 잘하는데 ADHD인가요?
소아정신과에서 만들어낸 신종 질환이 아닌가요?
어릴 때 나도 그랬어, 자라면 다 좋아져
부모가 아이의 증상을 알기 어려운 이유
산만한 아이와 부모의 모습
위험한 자가 진단

2장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 ADHD?
글씨 쓰기 싫어하는 아이, 컵을 잘 엎지르는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잘 싸우는 아이, 게임하는 아이
성적이 들쑥날쑥한 아이
황소고집인 아이
왕따 당하는 아이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아이
친구를 적대적으로 대하는 아이

3장 산만한 우리 아이를 위한 올바른 진단
주의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하다
주의력 감소의 생물학적 이해
우리 아이가 치료해야 할 만큼 심각한가요?
ADHD 심한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정신과 의사와의 첫 만남
산만한 우리 아이 진단 방법
학교에 알리는 것이 좋을까요?
약물 중독 위험에 대한 거짓들
ADHD 약을 먹으면 공부를 잘한다?
정신과 약은 독하지 않나요?
ADHD 증상의 인격화

4장 시기별 특징과 증상
유아기에서 초등학교 시기
ADHD 성향과 사춘기
ADHD 성향이 강한 청소년기
남아에 가려진 여아들의 ADHD 증상

5장 학습에서 나타나는 증상들
무리한 선행 학습의 후유증
ADHD와 언어 발달과의 관계
ADHD와 학습 부진
ADHD와 산술 문제
ADHD와 지능의 관계
ADHD와 시험 공포증

6장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
강남에 소아정신과가 많은 이유
집에서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
ADHD는 엄마가 잘못해서 생기는 질환 아닌가요?
잠자리하는 방법
ADHD 아동을 둔 부모님에 대한 조언
치료를 시작하였다면
ADHD 성향의 긍정적인 측면
치료를 투자 관점에서 본다면
약물 치료와 성장에 대하여
치료제 약물의 효과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