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사라진 나라, 사라지지 않는 영웅  이미지

사라진 나라, 사라지지 않는 영웅
김유신과 계백, 개정판
스푼북 | 3-4학년 | 2017.04.15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5P (5% 적립)
  • 상세정보
  • 18.5x24 | 0.182Kg | 96p
  • ISBN
  • 979119601026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쌈지떡 문고 11권. 백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김유신, 백제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계백. 적으로 만났지만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마음은 서로 다를 게 없었던 두 사람, 간절한 마음으로 칼을 맞댄 두 영웅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를 통해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복잡하게 얽힌 시대상을 파악하고 김유신과 계백이 왜 싸울 수밖에 없었는지 살펴본다. 작은 조각도 놓치지 않고 역사를 세밀하게 읽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백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김유신,
백제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계백
역사를 움직인 두 영웅의 이야기


신라의 김유신은 계속되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삼국 통일을 하기로 결심했어요. 백제의 계백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고 나라를 지키려고 했지요.
적으로 만났지만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마음은 서로 다를 게 없었던 두 사람, 간절한 마음으로 칼을 맞댄 두 영웅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 김유신은 백제를 무너뜨리고 삼국을 통일했지만, 계백은 백제를 지키지 못하고 쓰러졌어요.
그렇다면 김유신은 승자, 계백은 패자라는 결과만 기억하면 될까요?
역사는 결과만으로 이루진 것이 아니에요. 김유신이 왜 삼국 통일을 하려고 했는지, 계백이 어떻게 적은 군사로 신라군을 이길 수 있었는지 등의 이유와 과정이 촘촘하게 모여서 쌓인 것이죠. 역사의 결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고 결과만 본다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요.
이 책을 통해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복잡하게 얽힌 시대상을 파악하고 김유신과 계백이 왜 싸울 수밖에 없었는지 살펴보세요. 작은 조각도 놓치지 않고 역사를 세밀하게 읽을 수 있어요.

신라와 백제는 서로의 경비가 조금만 허술해지면 그 틈을 타서 전투를 벌였다. 어떤 날은 신라가 백제의 성을 빼앗았고, 또 어떤 날은 백제가 신라의 성을 빼앗았다. 전쟁은 수년 동안 계속 되었다. 전쟁이 그토록 길어지리라는 것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다. 신라와 백제의 힘은 서로 우위를 가릴 수 없을 만큼 비슷했기 때문에 승패는 쉽게 결정나지 않았다.

계백은 그 어느 때보다 경계를 강화했다. 병사들에게 필요한 무기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재산을 내놓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장수들은 몹시 안타까워하며 말했다. “장군께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저렇게 노력하면 무엇 하나. 왕은 술독에 빠져서 알아주지도 않는데…….” 그럴 때마다 계백은 단호하게 말했다.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며 일하려 한다면 그것이 어디 장수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겠느냐. 나는 그저 내가 할 일을 다할 뿐이다.”

김유신의 말에 관창은 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김유신이 계백을 지나치게 높이 평가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계백이라는 장수가 그 정도로 대단합니까?” 김유신은 진지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내게 아쉬움이 하나 있다면 계백을 적국의 장수로 만났다는 것이다. 그가 만약 신라에서 태어났더라면 삼국을 통일하는 일이 훨씬 쉬웠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서지원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89년《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지식 탐구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고,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빨간 내복의 초능력자》《훈민정음 구출 작전》《수학도깨비》외 200여 종이 있으며, 서울시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 등 여러 분야에 선정되었다.

  목차

첫 만남
끝없는 전투
왕의 자격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
결연한 결심
황산벌 전투
마침내 이룬 꿈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