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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욕을 해요
라임 | 3-4학년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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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라임 그림 동화 5권.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다가 자주 겪게 되는 말다툼이나 몸싸움을 표면으로 내세운 다음,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와 바른 언어 습관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이다. 더불어 끝까지 읽어 보면, 삐딱한 언어 습관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한 방에 훅 날려 버리는 방법까지 제시해 준다.

뭐니 뭐니 해도 이 책의 매력은 바른 언어 습관이 필요하다고 대놓고 설명하거나 강요하기보다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을 펼쳐 놓고 아이들끼리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켜보고 격려하는 태도와 시선에 있다.

또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혼자서 끙끙대지 말고 가족이나 친구, 또는 선생님께 털어놓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란 걸 깨우치게 한다.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은 언제나 든든한 ‘빽’이라는 사실도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친구가 욕을 해요>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좌충우돌 파란만장 학교생활에서 우리 아이가 주눅 들지 않고 현명하게 처신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키워 주는 그림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앗, 뤼카가 친구한테 욕을 들었어요!
점심시간에 식당으로 허겁지겁 달려가다가
그만 발레르랑 쾅 부딪쳤지 뭐예요?
그런데 발레르가 대뜸 ‘쏘다 자식!’이라는 거 있지요?
뤼카는 무지무지 화가 났어요.
요걸 어떻게 갚아 주면 좋을까요?

친구한테 욕을 먹고도 꾹 참아야 할까요?

로메오는 감자튀김을 엄청 좋아하나 봐요. 점심 급식에 감자튀김이 나오는 날이면, 제일 먼저 식당에 가려고 친구들을 마구마구 밀치며 뛰어가요. 그런데 뤼카가 로메오를 미처 보지 못하고 걷다가 그만 꽝 부딪치고 말았어요. 그 바람에 옆에 있던 발레르가 뤼카에게 떠밀려, 운동장에 고여 있던 물웅덩이에 철퍼덕 주저앉았지 뭐예요?
짜증이 훅 치민 발레르는 대뜸 뤼카에게 “쏘다 자식!”이라고 소리쳤어요. 쏘다 자식? 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뤼카는 왠지 욕을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몹시 언짢아졌어요. 그렇지만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알지 못했지요. 뤼카는 친구들을 모아 놓고 ‘쏘다 자식’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았어요. 하지만 친구들도 모르기는 마찬가지였답니다.
톰은 로메오 때문에 벌어진 일이니까 똑같이 욕을 해 주어야 한다고 했고, 아니마타는 욕을 한다고 해도 달라지는 건 없으니까 참고 넘어가야 한다고 했어요. 또, 쥘리에트는 친구한테 욕을 하는 건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했고, 파르페는 현명한 방법을 찾기 위해 곰곰이 생각에 잠겼지요.

그런데 세상에! 정작 발레르는 뤼카에게 욕을 해 놓고선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킬킬거리며 수업 시간에 안티곤에게 장난을 치는 거 있죠? 그 모습을 보고 화가 난 아니마타는 뤼카에게 연방 종알댔어요. “내가 너라면 말이지…….” 하고요. 음, 발레르에게 반드시 복수를 할 거라나 뭐라나요? 그러다 선생님께 딱 걸렸지 뭐예요.
“내가 너라면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다, 아니마타!”

친구 사이의 바른 언어 습관을 길러 주는 그림 동화!
뤼카와 친구들은 일단 ‘쏘다 자식’이 무슨 뜻인지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욕을 빼고선 대화가 아예 되지 않는, 거의 욕 전문가 수준의 쌍둥이 형제 바질과 아당을 찾아갔지요.
“뭔가 잘못 들은 거 아냐? ‘쏘다’가 아니겠지.”
바질은 ‘쏘다 자식’이란 말을 듣고선 “아하하하하!” 하고 큰 소리로 웃더니, 이렇게 알쏭달쏭한 말을 던지고는 저만치로 뛰어갔어요. 아당은 형을 따라가다 말고 휙 돌아서서 뤼카와 친구들에게 귓속말로 조그맣게 속삭였답니다.
“ㅆ이 아니라 ㅉ이야.”
그제야 뤼카와 친구들은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아차렸지요. 뤼카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았어요. 발레르에게 어떤 욕을 먹었는지 제대로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런 욕을 먹고서도 복수를 하지 않는다면 친구들이 바보라고 놀리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똑같이 갚아 주어야만 할 것 같았지요.
그래서 발레르가 다니는 미술학원 근처에 숨어서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결전의 순간이 왔어요! 뤼카는 발레르가 미술학원에서 나오자마자 그 앞으로 달려 나가 대뜸 “방귀 자식!”이라고 소리쳤어요. 아, 그런데 자기 누나가 발레르랑 같은 학원에 다닌다는 걸 깜빡했지 뭐예요.
“뤼카, 방금 친구한테 뭐라고 한 거야?”
뤼카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채 발레르가 먼저 욕을 했다고 변명을 늘어놓았어요. 뤼카의 얘기를 곰곰이 듣고 난 누나는 비장한 표정을 짓고는 다 같이 ‘욕하기 시간’을 갖자고 하는 거 있죠? 누나는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이렇듯 《친구가 욕을 해요》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다가 자주 겪게 되는 말다툼이나 몸싸움을 표면으로 내세운 다음,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와 바른 언어 습관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 보게 한답니다. 더불어 끝까지 읽어 보면, 삐딱한 언어 습관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한 방에 훅 날려 버리는 방법까지 제시해 주지요.
뭐니 뭐니 해도 이 책의 매력은 바른 언어 습관이 필요하다고 대놓고 설명하거나 강요하기보다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을 펼쳐 놓고 아이들끼리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켜보고 격려하는 태도와 시선에 있답니다.
또 한 가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혼자서 끙끙대지 말고 가족이나 친구, 또는 선생님께 털어놓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란 걸 깨우치게 해요.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은 언제나 든든한 ‘빽’이라는 사실도요. 그런 의미에서 《친구가 욕을 해요》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좌충우돌 파란만장 학교생활에서 우리 아이가 주눅 들지 않고 현명하게 처신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키워 주는 그림 동화랍니다.

재미난 팁이 붙어 있어요 _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
이 책의 말미에는 재미난 팁이 붙어 있어요. 바로 ‘여러분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와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인데요. 일상에서 자주 겪게 되는 질문들을 던지고, 이럴 때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 보는 거예요.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어떤 유형’인지를 알아차리게 된답니다. 말하자면 내가, 혹은 우리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게 되지요. 책을 다 읽고 난 뒤, 나는 누구와 비슷한지 찾아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할 거예요. 문득문득 친구들의 모습이 떠올라서 웃음을 짓기도 하겠지요.




  작가 소개

저자 : 나탈리 다르장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예술사를 공부했어요. 자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며 글자를 가르치다가, 어린이 책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대요. 지금은 그 소원을 이루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고양이 씨 이야기》 《늑대 씨 이야기》 등 여러 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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