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결코 울지 않던 병아리가 어느 날 갑자기 선사해 준 깜짝 놀랄 반전
어린 동생이 삐악 거리는 새 신발을 신자 나는 부럽기만 해요. 그러다가 엄마랑 시장에 가서 병아리를 사 오지요. 병아리에게 온갖 먹이를 갖다 주고 잘 보살피지만 웬일인지 병아리는 울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아침, 학교에 가던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아요! 동생이 신는 신발이랑 똑같은 걸 갖고 싶다가도, 신발이 고장 나서 삐악 거리지 않게 되자 그토록 아끼던 병아리에게 관심이 없어지는 내 이야기로 순수하고도 천진한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느낄 수 있어요. 동생이랑 함께 읽으면 더 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