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손녀와의 약속을 지킨 할아버지의 사랑이 가슴찡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
아주 오래전 사람들이 비단길로 여행을 다닐 때 이야기입니다. 할아버지는 아들을 따라 비단길로 여행을 떠나는 손녀 싸러리에게 푸른 나무를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하지요. 하지만 약속을 못 지킨 채 몇 년이 흐르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나무를 보내 줄 방법을 생각해 내지요.
이야기 속에서 할아버지는 떠난 지 몇 년이 흐른 뒤에도 손녀에 대한 그리움과 약속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늘 변치 않고 같은 모습인 ‘푸른 나무’처럼 한결같은 할아버지의 사랑이 너무도 감동적인 이야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