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박테리아란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사람이 소화할 수 있게 돕고, 때로는 사람 몸속에 들어온 나쁜 병균도 막아 주는 미생물의 한 종류이다. 때론 사람에게 너무나 해롭고 때론 사람에게 무척 이로운, 두 얼굴을 가진 박테리아. 박테리아는 어떻게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고, 또 어떻게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까? 알면 알수록 신기한 박테리아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우리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미생물과 공존하며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이 책을 통해 전한다.
출판사 리뷰
친구일까? 적일까?
너무 작아 우리 눈에 잘 보이진 않지만,
우리가 사는 모든 곳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비밀을 파헤쳐 봐요! 놀라운 과학의 발전에도 인류는 여전히 병원균으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병원균은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로 사람들을 병들게 하지요. 병원균은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질병을 일으킵니다. 특히 동물 중에서 사람이 먹는 닭이나 돼지, 소가 병에 걸리게 되면 문제가 더 심각하지요. 동물이 사람에게 병을 옮길 위험과 함께 병에 걸린 동물을 먹을 수 없게 되어 식량이 부족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미생물은 우리에게 해를 일으키는 인간의 적일까요? 아니요. 미생물 중에는 우리 인간에게 이로운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의 소화를 돕는 미생물이 있는가 하면, 인간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미생물도 있어 우리 인간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줍니다.
미생물은 인간이 지구에 살기 훨씬 이전부터 지구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사는 모든 곳에 미생물이 존재하지요. 그 수도 사람의 수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고요. 어쩌면 지구에 사람이 살 수 없게 되어도 미생물은 살아남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생물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미생물과 평화롭게 사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이 《미생물투성이책》 시리즈에는 바로 그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미생물과 공존하며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이 책을 통해 얻기를 기대합니다.
지구를 구한 똥 덩어리 박테리아 샅샅이 파헤치기박테리아란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사람이 소화할 수 있게 돕고, 때로는 사람 몸속에 들어온 나쁜 병균도 막아 주는 미생물의 한 종류예요. 때론 사람에게 너무나 해롭고 때론 사람에게 무척 이로운, 두 얼굴을 가진 박테리아! 박테리아는 어떻게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고, 또 어떻게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까요? 또, 박테리아는 아주 오래전 지구가 뜨거운 불덩이로 이글거릴 때부터 지구에 살았다던데, 그 조그만 몸으로 어떻게 그런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심지어 박테리아 싼 똥이 자외선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한다고 하는데 그게 정말일까요? 알면 알수록 신기한 박테리아의 세계! 박테리아 대한 모든 것을 《미생물투성이책》에서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백명식
강화에서 태어나 서양화를 전공했고,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쓰고 그릴 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자연을 먹어요(전 4권)》《WHAT 왓? 자연과학편(전 10권)》 시리즈, 《책 읽는 도깨비》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돼지 학교(전 40권)》《인체과학 그림책(전 5권)》 《맛깔나는 책(전 7권)》《저학년 스팀 스쿨(전 5권)》《명탐정 꼬치의 생태 과학(전 5권)》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 일러스트상, 소년한국일보 출판부문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