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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왜? 1~2 세트 (전2권)
생태편 + 특징편
지성사 | 3-4학년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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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곤충은 왜? 생태편, 특징편 세트이다. 곤충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의 몸을 지키고, 꽃의 수분을 돕고 죽은 생물들을 먹는 등 생태계를 지키기도 하고 때로는 농작물을 해치고,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1권 생태편의 곤충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자연의 모습은 마치 여러 조각이 모여 완성된 하나의 퍼즐을 연상케 한다.

2권 특징편의 곤충들은 누가 가장 사냥을 잘하는지, 누가 더 독특하게 생겼는지, 서로 대결을 벌인다. 누가 더 멀리 뛰는지, 누가 더 잘 나는지, 이들의 대결은 책을 덮는 순간까지 계속된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아이들의 눈으로 곤충을 바라본다. ‘생각의 지도’를 읽듯, 아이가 해당 곤충을 보고 떠올릴 법한 궁금한 점들을 하나씩 연결해나간다. 곤충과 눈을 마주치고 있는 듯한 생생한 사진들,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저자의 따뜻한 문체가 어우러져 아이들은 곤충이 배우고 외우는 것이 아닌, 함께 놀면서 친해지는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경이로운 곤충들의 이야기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우리는 누군가가 겪은 신기한 이야기를 들으면 이렇게 말합니다. “꼭 만화 같네!”, “드라마 같다!” 그런데 이제는 사람이 아닌 곤충에게도 이런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곤충들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쟁이는 목숨을 거는 위험한 짝짓기를 하고, 꽃매미는 커다란 날개를 가지고도 뜀박질로 도망을 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그들에게는 우리가 모르는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잔뜩 숨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아이들의 눈으로 곤충을 바라봅니다. ‘생각의 지도’를 읽듯, 아이가 해당 곤충을 보고 떠올릴 법한 궁금한 점들을 하나씩 연결해나가는 것입니다. 시베르스하늘소붙이 하면 매력적인 알통 다리가 으뜸이지만 아이는 왜 이름 속에 ‘붙이’란 말이 붙었는지도 궁금할 것입니다. 대벌레의 기다란 다리가 신기한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긴 곤충이 무엇인지도 궁금할 것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전개 방식이 글에서 특별한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러니 이 책을 단순히 곤충의 정보를 모아 놓은 책이라고만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아마 깜짝 놀랄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을 여는 순간, 경이로운 곤충들의 이야기가 한 편의 그림책처럼 펼쳐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파리가 청소를 하고 다닌다고? 가장 사냥을 잘하는 곤충은 누굴까?
돌아서면 또 궁금한 곤충의 세계!

곤충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의 몸을 지킵니다. 초속 10미터에 달하는 폭탄 방귀를 뀌기도 하고, 너나 할 것 없이 무서운 장수말벌을 흉내 내기도 합니다. 심지어 아주 오래 전, 무서운 적을 피하기 위해 아예 물속으로 들어가 버린 곤충들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오늘날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곤충들은 생태계를 지킬 줄도 압니다. 꿀벌이든 붉은산꽃하늘소든 꽃가루라면 정신을 못 차리는 이유는 아마 꽃의 수분을 돕기 위함일 것입니다. 또 숲속 청소부라 불리는 대모송장벌레는 아무리 먼 거리라도 열심히 날아가 죽은 생물들을 먹어 치웁니다. 그저 이상한 파리로밖에 보이지 않았던 날개알락파리도 곤충들의 오물을 치우고, 또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할 줄도 압니다. 물론 곤충들이 좋은 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농작물을 해치고,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해충 또한 많습니다. 1권 생태편의 곤충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자연의 모습은 마치 여러 조각이 모여 완성된 하나의 퍼즐 같습니다.

2권 특징편의 곤충들은 누가 가장 사냥을 잘하는지, 누가 더 독특하게 생겼는지, 서로 대결을 벌입니다. 사냥 하면 사마귀가 빠질 수 없겠지만 거미를 마취시키고, 또 거미의 몸 안에 알까지 낳는 대모벌 역시 만만찮습니다. 그런가 하면 거미처럼 함정을 파놓고 먹이가 빠질 때까지 기다리는 길앞잡이도 있습니다.
머리가 뾰족해서 꼭 초고속 기관차처럼 생긴 금강산귀매미, 노린재이면서 꽁무니에 집게를 달고 다니는 긴가위뿔노린재, 옆에서 보면 게를 닮았지만 위에서 보면 소를 닮은 소바구미 등 독특하게 생긴 곤충들의 무대는 그야말로 휘황찬란합니다. 누가 더 멀리 뛰는지, 누가 더 잘 나는지, 이들의 대결은 책을 덮는 순간까지 계속됩니다. 결국 누가 최고인지를 가늠하는 것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이 2권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자연보다 더 훌륭한 교육은 없다!
아이와 자연을 이어줄 소중한 기회, 『곤층은 왜?』

자연을 처음 접한 아이들은 궁금한 것투성이일 것입니다. 저자는 ‘자연은 배우는 것이 아닌 만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다양한 각도의 곤충 사진을 보여줍니다. 마치 곤충과 눈을 마주치고 있는 듯한 생생한 사진들,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저자의 따뜻한 문체가 어우러져 『곤층은 왜?』가 탄생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곤충이 배우고 외우는 것이 아닌 함께 놀면서 친해지는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1, 2권 묶음 안에는 ‘곤충 타투 스티커’를 넣어 아이가 더욱 생생하게 곤충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목하늘소, 넓적사슴벌레 등 책에 실린 멋진 곤충 사진들을 타투 스티커에 그대로 담아, 책을 덮고 나서도 오래도록 곤충들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궁금해합니다. 그것은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이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곤층은 왜?』는 아이의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또 새로운 호기심을 만들어냅니다.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스스로 묻고, 그리고 스스로 답을 찾아간다면 어느덧 아이의 세상은 훌쩍 넓어져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임권일
2008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아이들로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자연보다 뛰어난 교육은 없다’는 생각으로 우리 주변의 생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들이 간직한 세상을 전하는 데 관심이 많아 생태교육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문과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는 한편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인터넷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블로그 ‘고룡선생의 녹색세상 blog.naver.com/kilukas0000’은 청소년 권장사이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비법을 찾는 엄마, 방법을 찾는 엄마》, 《곤충은 왜》(시리즈)가 있습니다.아이들에게 서로 다른 존재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의 이치를 전하는 교육자이기를, 나 외의 다양한 생명들에 관심을 가지고 존중할 수 있는 삶을 보여주는 어른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교실에 들어섭니다.

  목차

<1권 생태편>
·머리말
·일러두기

1. 곤충은 위협에 어떻게 대처할까?
1)냄새로 몸을 지키는 에사키뿔노린재
2)덩치 값 못하는 소심한 우리목하늘소
3)삼지창 더듬이를 가진 등얼룩풍뎅이
4)플라스틱 갑옷을 입은 듯한 큰남생이잎벌레
5)위장술의 달인 대벌레
6)폭탄 방귀를 뀌는 폭탄먼지벌레

2. 왜 다른 동물을 흉내 낼까?
1)말벌을 흉내 내는 긴알락꽃하늘소
2)호랑이 무늬를 닮은 호랑꽃무지
3)개미를 닮은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4)새똥을 닮은 배자바구미
5)벌일까? 파리일까? 꽃등에

3. 물에서도 곤충이 살 수 있을까?
1)사마귀를 닮은 게아재비
2)등에 알을 짊어지고 다니는 물자라
3)물 표면에 붙어 있는 송장헤엄치게
4)물 위를 뛰어다니는 애소금쟁이
5)물속의 전갈 장구애비

4. 왜 꽃에 모일까?
1)큰 알통 다리가 매력적인 시베르스하늘소붙이
2)향기로운 꽃을 찾아다니는 붉은산꽃하늘소
3)작지만 생명력이 강한 작은주홍부전나비
4)부지런한 일꾼 꿀벌
5)전혀 나방처럼 안 보이는 노랑애기나방

5. 왜 식물을 괴롭힐까?
1)잎에 둥근 상처를 내는 오이잎벌레
2)원추리가 가장 싫어하는 인도볼록진딧물
3)성장 단계마다 극적으로 변하는 큰남색잎벌레붙이
4)긴 주둥이로 식물의 즙액을 빨아 먹는 주홍긴날개멸구
5)털 뭉치 더듬이를 가진 남색초원하늘소

6. 죽은 생물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1)생태계의 청소부 대모송장벌레
2)방독면을 쓴 날개알락파리
3)집에는 들어오지 않는 산바퀴
4)모범적인 집단생활을 하는 일본왕개미

·부록
·찾아보기



<2권 특징편>
·머리말
·일러두기

1. 누가 더 인기가 많을까?
1)풍뎅이들의 대장 장수풍뎅이
2)두 갈래의 큰 집게를 가진 넓적사슴벌레
3)기어 다니는 보석이라 불리는 광대노린재
4)살아 있는 농약 무당벌레
5)은은하게 빛나는 소나무비단벌레

2. 누가 더 사냥을 잘할까?
1)작은 곤충 킬러 길앞잡이
2)풀숲의 무법자 왕사마귀
3)매처럼 날렵한 사냥 기술을 가진 파리매
4)독침으로 온몸을 마비시키는 대모벌
5)매복 사냥을 즐기는 다리무늬침노린재

3. 누가 더 독특하게 생겼을까?
1)질기고 튼튼한 집게를 가진 고마로브집게벌레
2)땅굴 파기 선수 땅강아지
3)초고속 기관차를 빼닮은 금강산귀매미
4)보는 각도에 따라 전혀 다른 생김새를 가진 소바구미
5)쇠붙이가 녹슨 것 같은 녹슬은방아벌레
6)배 끝에 가위가 달린 긴가위뿔노린재

4. 누가 더 멀리 뛸까?
1)날개가 퇴화된 팔공산밑들이메뚜기
2)풀숲 사이를 뛰어다니는 끝검은말매미충
3)생애 전 과정이 화려함 그 자체인 꽃매미
4)여름을 노래하는 검은다리실베짱이
5)가을을 대표하는 곤충 왕귀뚜라미

5. 누가 더 독특한 생활사를 가졌을까?
1)선물을 주고 짝짓기를 하는 참밑들이
2)뱀 허물처럼 집을 짓는 뱀허물쌍살벌
3)힘들게 살아가는 청가뢰
4)기나긴 땅속 생활 끝에 나타난 말매미
5)밤이면 불빛으로 달려드는 흰제비불나방

6. 누가 더 비행 솜씨가 좋을까?
1)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호랑나비
2)재빨리 날아가 버리는 밀잠자리
3)얼룩덜룩 군복을 입은 녹색박각시
4)쉴 새 없이 꽃 사이를 날아다니는 줄점팔랑나비
5)정지비행에 능숙한 산딸기유리나방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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