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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회화의 달인
마음이음 | 3-4학년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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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음 잇는 아이 2권. 서울 아이와 제주 할머니가 전하는 어울림과 소통의 방법을 담은 동화이다. 사람들은 상대방과 친해지기 위해서 어떻게 할까? 반대로 싫은 사람과 함께 있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참 어려운 고민을 서울 아이 기준이와 제주 할머니 부춘심 여사가 히죽히죽 터져 나오는 웃음을 선사하며 해결해 준다.

제주의 시골 마을에서 평생 감귤 농사만 짓던 부춘심 할머니는 아들의 결혼으로 새 손자가 생겼다. 갑자기 생긴 가족과 어떻게 친해지고 또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할머니는 자신의 삶에 기준이를 초대하고, 긴 말 대신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내보인다.

우등생 기준이도 영어 공부를 한 자라도 더 해야 할 판에 사투리를 공부한다. 보름 후 서울로 가면 그만이지만 할머니의 일상을 함께하는 기준이는 할머니의 언어(사투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 결과 할머니의 비밀까지 알게 되면서 오해하고 싫어했던 할머니를 좋아하게 된다.

서로 다른 환경,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할머니와 기준이는 꾸밈없이 솔직한 자기 모습을 보이고,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고 이해하려는 모습으로 상대를 알게 되는 진정한 소통을 나눈다. 할머니와 기준이의 소통 법을 보면 독자는 상대방과 더욱 속 깊은 소통을 할 뿐 아니라, 오해하며 미워했던 사람과도 화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

  출판사 리뷰

기준이는 새 할머니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서울 아이와 제주 할머니가 전하는 어울림과 소통의 방법!


표준어와 사투리, 어떤 게 더 나은 걸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게 만드는 동화!

과거 산업화와 도시화로 시골 아이들이 도시로 몰려오던 때가 있었다. 나와 다름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의 편견과 도시 중심의 사회 문화는 시골에서 올라와 사투리를 쓰는 많은 아이들에게 창피함을 줬다. 이런 사회 문화와 인터넷의 발전 때문인지 요즘에는 사투리를 쓰는 아이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책 속의 제주 아이 아라는 억양만 다를 뿐 제주의 어른들이 쓰는 고유 사투리를 모르고, 서울 아이 기준이는 대부분이 쓰는 표준어를 권한다. 그런데 지방을 수도로 하고, 사투리를 표준어로 정했다면 우리는 서울말을 쓰는 사람을 어떻게 보았을까? 말은 그 지역의 문화나 특색을 나타낸다는 걸 우리는 지식으로 잘 알고 있다.『사투리 회화의 달인』 기준이는 새 할머니와 부대끼는 재미난 시골 이야기로 우리의 머릿속 지식을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 기준이와 함께 개성 넘치는 제주 어른들을 만나고, 제주 사투리를 듣고, 제주 음식을 맛보고, 제주 문화를 접하다 보면 어느덧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받아들이는 즐거운 경험을 한다. 여행 가기 전, 이 책을 읽고 가면 여행지의 공기가 사뭇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세련미와 구수함으로 현실을 적나라하고 재미있게 알리는 동화!
도시 아이와 시골 할머니라는 대립의 두 캐릭터는 세련된 문체, 구수한 분위기, 현실적인 내용, 리듬감 있는 흐름으로 우리 사회가 처한 현실을 매우 적나라하고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관광지로 유명한 제주, 외지인의 유입으로 땅값이 비싼 제주. 독자가 알고 있는 배경 지식이 작품 전반에 깔린 이 동화는 낯선 제주 사람의 삶 속으로 우리를 데려 간다. 노인이 많은 제주의 시골, 프랑스어나 욕 같은 사투리, 따뜻한 날씨에 사계절 일만 하는 시골, 인심 좋고 서로 잘 챙기지만 사생활이 없는 시골, 땅을 팔라고 시골 사람들을 부추기는 부동산 업자. 제주 시내에 즐비하게 늘어선 학원과 대형 체인점, 공부 스트레스가 심한 제주 아이, 아들 낳으라는 어른들의 말에 시댁 가기를 꺼려하는 제주 며느리. 그리고 난생 처음 이 두 문화를 접하는 도시 아이 기준이. 세대 차이, 도시와 시골, 변해 가는 문화, 외곬인 시골 사람과 개방된 도시 사람 등 변화와 대립의 집합소 같은 이 동화는 ‘사랑과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복잡하기만 한 문제들을 무력화시킨다. 웃음을 유발하는 다양한 캐릭터 덕분에 복잡한 문제들은 사람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 사람들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는, 희망을 주는 사람 냄새가 가득 담긴 동화다.








  작가 소개

저자 : 문부일
제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정치를 공부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고 MBC창작동화대상,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청소년 소설 『불량과 모범 사이』『찢어, jean』 『우리는 고시촌에 산다』『welcome 나의 불량파출소』『굿바이 내비』와 동화『사투리 회화의 달인』을 출간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몽골 울란바토르대학교 레지던스에 참가했다.

  목차

제주도가 싫어! / 사투리 공포증 / 개성리 탈출 사건 / 출동! 체험, 고생 현장 / 폭삭 속은 하루 / 사투리 회화 공부 / 가출 혹은 외출 / 부춘심 실록 / 삼춘 관찰 보고서 / 러브 메신저 / 사투리 능력자 / 서프라이즈 대작전 / 심심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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