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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 : 앤디 리멘터의 스케치북 이미지

Sketchbook : 앤디 리멘터의 스케치북
1984 | 부모님 |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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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트 디렉터인 앤디 리멘터가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애틀과 포틀랜드, 도쿄, 홍콩, 서울, 앤트워프, 런던, 밀라노, 베니스를 여행하며 드로잉한 작품을 수록했다. 그는 기차를 탈 때나 공항 라운지, 택시 안에서도 늘 스케치북과 함께한다. 커피숍에 앉아 주변에서 들리는 대화를 끼적이거나 보고 들은 것들을 나름대로 해석하여 그리길 좋아한다. 지금까지 그의 스케치북을 들여다본 사람은 거의 없었고, 이렇게 직접 공개하는 것도 처음이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를 여행하며 그린 앤디 리멘터의 드로잉 스케치북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트 디렉터인 앤디 리멘터가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애틀과 포틀랜드, 도쿄, 홍콩, 서울, 앤트워프, 런던, 밀라노, 베니스를 여행하며 드로잉한 작품을 수록했다.
그는 기차를 탈 때나 공항 라운지, 택시 안에서도 늘 스케치북과 함께한다. 커피숍에 앉아 주변에서 들리는 대화를 끼적이거나 보고 들은 것들을 나름대로 해석하여 그리길 좋아한다. 특히 처음 가 보는 나라나 도시는 늘 창조적인 자극을 안겨 준다고 한다. 그림 그리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환경이어서 여행 중에는 평소보다 스케치북을 더 오래 붙들고 드로잉에 몰두한다. 북적이는 바에서 낯선 언어의 틈바구니에 있다 보면 세상을 새롭고 흥미로운 시선으로 보게 된다. 그럴 때면 주변의 말소리는 점점 희미해지고 그 공간을 채운 장식과 음향, 문자들은 더욱 또렷해진다.
스케치북 한 면을 그림과 글씨로 가득 채우지 않으면 다음 장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집착증이 생긴 것은 장식 무늬와 글자로 빼곡한 중세 미술 작품과 필사본을 너무 좋아해서 생긴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그는 말한다. 지금까지 자신의 스케치북을 들여다본 사람은 거의 없었고, 이렇게 직접 공개하는 것도 처음이다.

11곳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빛과 색, 그림자, 나무, 선인장, 맛난 멕시코 요리로 가득하다. 드로잉 장소로는 파머스 마켓과 LA 카운티 미술관(LACMA), 재패니즈 타운이 괜찮았다.

뉴욕
가까이 사는 만큼 자주 찾는 곳이다. 늘 많은 영감을 주는 도시로, 오래된 돌길이나 거리에 늘어선 수많은 글자와 볼거리에도 정이 간다. 자주 드로잉하는 장소는 에이스 호텔과 뉴욕 현대미술관(MoMa), 지하철 안이다.

시애틀과 포틀랜드
두 도시 모두 자연과 잘 어우러진 데다가 분위기가 여유로워서 좋았다. 커피숍 문화가 발달하여 여행 중에 잠시 쉬면서 도넛도 먹고 드로잉도 할 만한 장소가 많다.

도쿄
큰 도시가 어쩌면 그렇게도 조용하고 여행자에게 친절한지 놀라웠다. 일상 속에서 건축, 패션, 미술 등 눈여겨볼 것이 많은 곳이다. 여기서는 맛 좋은 음식들, 특히 일본 라면 맛을 한껏 즐기며 내내 그림을 그렸다. 제일 마음에 든 곳은 시모키타자와 지역이다.

홍콩
밝고 활력이 넘치는 대도시는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았다. 포장마차 거리나 택시 뒷좌석에서, 또 이층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며 그림 그리는 게 정말 즐거웠다.

서울
아시아에서 제일 처음 방문했던 도시로, 참 애정이 가는 곳이다. 중심가를 조금만 벗어나면 온갖 간판이 눈앞에서 번쩍대는 네온사인 천지로 바뀐다. 여기서는 떡볶이, 소고기 구이, 김치,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들로 원기를 충전하고 한산한 지하철이나 고양이 카페에서 그림을 그렸다.

앤트워프
패션 산업으로 유명한 이 곳에서 나는 깊은 영감을 얻었다. 맥주 문화가 더없이 중요한 곳인 만큼 드로잉할 때도 술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중 몇 곳은 내가 여태 가본 펍 중에서 최고라 할 만했다.

런던
현대적인 도시 풍경과 그 속에 자리 잡은 옛 유럽의 모습이 뚜렷이 대비되는 곳이다. 스케치북을 펴들고 아늑한 술집에서 에일 맥주를 들거나 이층 버스에 올라 도시의 일상을 지켜보는 게 즐거웠다. 런던의 미술관과 박물관은 입장료를 받지 않을뿐더러 방문객에게 그 안에서 그림을 그리라고 권장하기도 한다. 영국 국립도서관과 국립미술관, 빅토리아 앨버트(V&A) 미술관, 코톨드 갤러리를 들를 때 스케치북을 꼭 챙긴다.

밀라노
이탈리아에서도 꽤나 독특한 도시다. 세계 패션의 중심지이면서 현대식 건축 디자인과 도시 복판에 세워진 중세의 성곽 및 유적들이 잘 어우러져 있다. 거리에는 아름다운 표지판과 상점들이 즐비하고 트리엔날레나 브레라 미술관처럼 내가 특별히 아끼는 전시관들이 군데군데 있다.
도시 이곳저곳을 다니며 영감이 되는 드로잉 소재를 찾고 싶을 땐 밀라노의 또 다른 명물인 트램을 타는 게 좋다.

베니스
내가 예전에 살던 지역에서 기차로 40분 거리에 있다. 내 아내도 이 도시에 살아봐서 여기에는 지인들이 제법 많다. 나는 아내 덕분에 인파로 붐비는 관광지를 벗어나 평화로운 베니스의 참모습을 경험할 수 있었다. 방문할 때마다 다채로운 미술 작품과 건축 디자인에 감탄하는 곳이기도 하다. 산타 마르게리타 광장이나 대운하를 달리는 작은 증기선, 혹은 칸나레조 지구 어딘가의 카페 테라스에서 드로잉에 빠져들곤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앤디 리멘터
미국의 그래픽 아티스트다. 빅토리아 양식에 물든 해변 마을 출신으로, 과거와 옛것에 매력을 느끼고 수제 타이포그래피와 빈티지한 색깔, 벼룩시장의 골동품에 빠져들었다. 2004년에 필라델피아 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2년간 기업 근무 차 이탈리아 북부에서 지내다 미국 동부로 돌아왔다. 현재는 드로잉과 회화, 스토리텔링 작업을 틈틈이 하고 있다. 지금까지 뉴욕, 베를린, 런던, 서울, 도쿄, 헤이그, 밀라노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스케치북>은 앤디 리멘터의 두 번째 책으로, 첫 저서는 2014년 쎄프로젝트에서 출간되었다.

  목차

머리말 5
Los Angeles 로스앤젤레스 6
New York City 뉴욕 14
Seattle & Portland 시애틀과 포틀랜드 24
Tokyo 도쿄 30
Hong Kong 홍콩 36
Seoul 서울 44
Antwerp 앤트워프 52
London 런던 58
Milan 밀라노 66
Venice 베니스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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