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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몰라 찐국이
책빛 | 3-4학년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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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진국이는 선생님이 아무리말을 시켜도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입을 꼭 다물고 말을 할 거 같지 않았던 진국이가 어느 날, 반 친구와 말을 하기 시작한다. 마음의 상처 때문에 마음을 열지 못했던 진국이를 치료한 사람은 바로 진국이의 친구였다. 작가 원유순이 교사로서 학생들과 오랜 시간 생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과 그로 인해 화합이 이루어지는 교실의 정경을 이야기 속에 담아낸 책이다.

  출판사 리뷰

작가 원유순은 교사로서 학생들과 오랜 시간 생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과 그로 인해 화합이 이루어지는 교실의 정경을 이야기 속에 담아냈습니다.
작가는 교사시절, 평범한 아이들 같지만,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모두 다른 개성이 강한 아이들을 만났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똑똑하고 적극적인 다은이 같은 아이, 명랑하면서 수다스러운 쫑알이 같은 아이, 그리고 깊은 상처를 마음에 품고 사는 진국이 같은 아이...
원유순 선생님은 진국이가 학급친구들과 말을 하지 않아 무던히도 애태웠습니다.
그런데 살아있는 조개처럼 입을 꼭 다물고 말을 할 거 같지 않았던 진국이가
어느 날, 반 친구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을 열기 시작한 것이죠.
마음의 상처 때문에 마음을 열지 못했던 진국이를 치료한 사람은 학교 선생님도 아니고, 의사 선생님도 아니었어요. 바로 진국이의 친구였던 거예요.
다친 마음을 치료하는 약은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갖고 있어요.
그 약이 뭐냐고요? 바로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며 친구가 되어 주는 거랍니다.
<몰라 몰라 찐국이>와 함께 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진국이와 친구가 되어 볼까요?

“네 이름이 뭐지?”
“최진국.”
진국이는 제 이름 하나는 딱 부러지게 대답하였습니다.
“진국아, 선생님 좀 볼래?”
그러나 진국이는 눈길을 다른 곳으로 돌렸습니다.
“진국아, 일학년 때 몇 반이었지?”
선생님은 마치 진국이의 대답을 꼭 듣고 말겠다는 얼굴로 물으셨습니다.
“몰라.”
귀찮다는 듯이 진국이는 고개를 흔들며 냉큼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느닷없이 가방을 책상 위에 올려놓더니, 가방 속 물건을 있는 대로 죄다 꺼내 놓았습니다. - 본문 중에서

선생님은 진국이의 그림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였습니다. 진국이는 그림을 통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진국아, 이 사람은 누구니?”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쫑알이가 톡 나서며 대답했습니다.
“외계인.”
그러자 진국이가 다시 주먹을 들어 쫑알이를 때리려 했습니다.
“안돼.”
선생님이 얼른 진국이의 주먹을 잡았습니다.
선생님 손아귀에 꽉 잡힌 진국이의 주먹이 부르르 떨립니다. - 본문 중에서

진국이는 멍하니 쫑알이를 바라보았습니다. 왠지 무섭던 마음이 조금씩 가시기 시작합니다.
“어머, 이 땀 좀 봐. 너무 더운가 봐.”
쫑알이는 진국이가 덮고 있던 이불을 젖혔습니다. 종알종알 떠드는 쫑알이 얼굴 위로 다정한 엄마의 얼굴이 겹칩니다.
자기도 모르게 진국이가 빙긋 웃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원유순
강원도 산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인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이후 동화작가가 되어《까막눈 삼디기》,《색깔을 먹는 나무》,《고양이야, 미안해!》,《떠돌이별》,《그저 그런 아이 도도》 등 많은 동화책을 썼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는 현재 경기도 여주에 머물며 작품 활동과 동화 창작 강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차

몰라 대장
꿈은 무서워
쫑알이 해리
이게 너야
미술 시간
울음 바다
그네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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