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천부경은 수입한 사상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몸소 실천했던 진리를 81자의 암호문으로 남겨준 비밀 유산이다. 천부경은 전체적으로 철저하게 대구와 유기적인 구조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본문의 4개 문단은 각각 수행하기 전과 후로 나누어져 있으며, 대전제의 1문단부터 구체적 결론의 4문단까지 단계적인 맥락으로 짜여 있다. 이 천부경에는 우리 각자가 ‘그림자 통합(shadow integration)’을 통해 홍익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수행 원리가 제시되어 있다. 이 원리가 바로 단군신화의 비밀이기도 하다.
과거 환웅 시절 이런 단군신화의 내용대로 수행을 통해 인간에게 들어있는 짐승의 속성을 극복해서 사람이 됨으로써 전 세계의 문화를 주도했듯이, 지금도 이 땅의 구성원들이 전진할 이 천혜의 기회에 천부경을 삶에 잘 적용해서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추게 되면 이 땅의 문화가 융성해지고, 그러면 김구 선생님께서 그토록 바랐던 문화 강국이 실현되어 인류의 모범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천부경의 수수께끼가 풀리니 인생이 풀린다!
지금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아갈지 아니면 퇴보할지 그 갈림길에 있다. 제대로 실력을 갖추지도 않으면서 편법이나 의존으로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기대한다면 욕심에 불과하다.
코페르니쿠스가 태양이 지구의 둘레를 돈다는 천동설에서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돈다는 지동설을 주장했듯이, 칸트도 주체를 중심으로 해서 움직이는 객체를 파악한다는 기존의 방식에서 객체를 중심으로 해서 움직이는 주체를 파악한다는 완전히 혁명적인 방식을 제시했다.
칸트가 이런 ‘코페르니쿠스 전회’라는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서 자신만의 새로운 비판철학을 정립해서 서양철학의 대전환을 이뤄냄으로써 인류에 이바지할 수 있었듯이, 여러분도 천부경을 통해서 패러다임을 전환해서 인류에 이바지할 수 있다.
천부경은 수입한 사상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몸소 실천했던 진리를 81자의 암호문으로 남겨준 비밀 유산이다.
천부경은 전체적으로 철저하게 대구와 유기적인 구조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본문의 4개 문단은 각각 수행하기 전과 후로 나누어져 있으며, 대전제의 1문단부터 구체적 결론의 4문단까지 단계적인 맥락으로 짜여 있다.
이 천부경에는 우리 각자가 ‘그림자 통합(shadow integration)’을 통해 홍익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수행 원리가 제시되어 있다. 이 원리가 바로 단군신화의 비밀이기도 하다.
과거 환웅 시절 이런 단군신화의 내용대로 수행을 통해 인간에게 들어있는 짐승의 속성을 극복해서 사람이 됨으로써 전 세계의 문화를 주도했듯이, 지금도 이 땅의 구성원들이 전진할 이 천혜의 기회에 천부경을 삶에 잘 적용해서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추게 되면 이 땅의 문화가 융성해지고, 그러면 김구 선생님께서 그토록 바랐던 문화 강국이 실현되어 인류의 모범이 될 것이다.
천부경은 죽간노자와 붓다의 연기를 모르면 풀기 어렵다!
특히 죽간노자를 풀이해보면 제대로 된 글들은 대부분 일정한 구조로 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맥락과 대구를 통해서 구조를 파악해내지 못하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다.
또한 천부경이 계단을 올라가듯이 한 단계씩 성장해가는(積) 것은, 내적 존재상태에 따라 펼쳐지는 외부현상이 각각의 단계마다 들어있는 붓다의 12 연기(緣起)에서 마지막 노사(老死)부터 역관(逆觀)으로 단계를 밟아서 생(生), 유(有)를 거쳐 위(爲), 무명(無明)까지 극복해서 환멸해가는 과정과 유사하다.
천부경은 우주의 원리가 아니라 수행 원리가 들어있다!
천부경에는 세상을 좌지우지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대우주의 원리라는 특정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가 ‘그림자 통합(shadow integration)’을 통해 홍익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수행 원리가 제시되어 있다.
천부경은 수리가 아니다!
주의할 점은 다수가 천부경 전체 81자 중에 31개나 차지하는 숫자에 비밀이 숨겨져 있으리라 여기지만 두 구절을 빼고는 수리(數理)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천부경을 푸는 데 있어서 수리로 접근하면 절대 도움되지 않는다.
모두가 진리는 가까이 있다고 하는데, 천부경을 통해서 이것을 진짜 실감할 수 있게 됩니다. 천부경을 제대로 알게 되면 고상한 외국의 철학을 찾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의 천부경에 단군신화의 숨겨진 진실, 붓다의 연기(緣起), 동학의 시천주(侍天主), 노자의 무위(無爲), 하도(河圖) 낙서(洛書), 칸트의 비판철학, 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 이런 사상의 정수가 압축해서 상징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본(本)이 대체할 것이므로 용한 스승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천부경은 대우주(大宇宙)가 아니라 가장 가까이 있는 자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므로 ‘진리는 (바로 내 주위에) 가까이 있다’는 점도 실감하실 겁니다.
천부경은 군더더기 없이 핵심이 짧게 정리되어 상징적인 숫자로 잘 함축되어 있으므로 암기하기가 편리합니다. 그래서 연상하기 쉬우므로 누구나 현실에 닥쳤을 때 곧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비록 길이는 짧으나 활용 폭은 넓으므로, 천부경을 삶에 적용한다면 다른 어떤 것들보다 더 효과가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주우
1960년 지구호에 탔고, 「노자의 발견」과 「붓다의 발견」을 저술하였다.
목차
들어가면서 8
천부경의 구조 13
도입부·본문·종결부의 구조 16
본문의 세간과 출세간 구조 19
⊙ 天一一地一二人一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 20
⊙ ‘극(極)’에 관하여 23
⊙ 세간과 출세간의 구조 26
도입부와 종결부 33
일(一) 34
일시무시(一始無始) 40
일종무종(一終無終) 46
일(一) 48
본문 51
2문단
⊙ 大三極 合六 生七八九 → ‘一析三極’ 62
⊙ 運三極 四成 環五十 → ‘一積十鉅’ 83
3문단
⊙ 一妙衍 萬往萬來 → ‘無盡’ 119
⊙ 用變 不動本 → ‘無궤’ 128
4문단
⊙ 本心 本太陽 → ‘本’ 136
⊙ 昻明 人中天地一 → ‘化三極’ 151
1문단
⊙ 一析三極 無盡 本 169
⊙ 一積十鉅 無궤 化三極 195
나가면서 218
부록: 해원상생 자료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