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너무도 예뻐지고 싶은 낙타 양이 병원에 가다!!!
『얼짱몸짱 동물병원』은 모래마을에서 안내원을 하는 낙타 양이 마을에서 제일 예쁜 멋쟁이가 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예쁘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한 달 동안 사막을 횡단할 수 있었던 낙타 양의 얼짱몸짱이 되려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예쁘다’는 의미와 정말 예뻐지는 법을 알려 줍니다.
‘모래바람 사막횡단 여행사’의 안내원인 낙타 양은 미스 캐멀이라 불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촌스럽다며 안내원보다는 가이드라 부르길 원하지요. 미스 캐멀은 여행사에서 일 잘한다고 인정받지만, 여러 동물들에게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못 들은 체했던 미스 캐멀도 자꾸만 놀려대는 말들에 너무도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놀렸던 동물들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놓을 생각으로 멋지고 예뻐지기로 다짐을 합니다.
미스 캐멀을 아주 노골적으로 무시했던 도둑고양이의 우두머리 얼룩고양이 씨가 알려준 닥터 폭시를 만나려 ‘얼짱몸짱 동물병원’을 찾아가게 됩니다. 모래마을에서 4시간이나 걸리는 그곳을 말이지요.
작가 소개
저자 : 한정영
어린이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아우르는 작가이자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미래의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굿모닝, 굿모닝?』외에도『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히라도의 눈물』등 많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