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바느질 마녀의 절교 선언 이미지

바느질 마녀의 절교 선언
예림당 | 3-4학년 | 2017.05.15
  • 정가
  • 8,500원
  • 판매가
  • 7,650원 (10% 할인)
  • S포인트
  • 383P (5% 적립)
  • 상세정보
  • 16.1x21.7 | 0.403Kg | 128p
  • ISBN
  • 978893021920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21권.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서툰 일과 당당히 맞서는 게 바로
그 일을 잘하게 되는 방법이야!


어느 날, 긴 코트를 입은 키 큰 손님이 옷 수선집의 문을 두드렸어요. 반짝이는 빛과 새하얀 살결, 보라색 머리카락을 가진 ‘무지개 정령’이었어요. 수선을 부탁하러 온 정령은 왠지 기운이 없어 보였어요. 코트의 단추를 하나씩 푸를 때마다, 둘러싸고 있던 무지갯빛도 점점 흐려졌고요. 자세히 보니 코트의 단추가 단춧구멍 수보다 훨씬 적었어요. 정령은 대부분 자신의 역할에 어울리는 힘을 이끌어 내는 옷을 입어요. 코트에 달려 있던 ‘빛의 단추’를 잃어버려 정령의 기운이 약해진 거예요. ‘빛의 단추’는 이름처럼 빛으로 만들어진 아름답고 특별한 단추인데, 그 단추를 만들 수 있는 건 오직 빛의 마녀인 칸델라뿐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실크의 표정이 점점 굳어 갔어요. 사실 실크는 이미 오래전에 칸델라와 절교했거든요. 정령의 주문을 받게 되면 절교한 칸델라를 만나러 가야만 해요. 실크는 바느질과 관련된 일에는 그 누구보다 뛰어났지만 다른 일에는 서툴 때가 많았어요. 특히 불편한 사람과 사이좋게 지낸다거나, 한 번 다툰 상대와 화해한다는 건 무척 어려운 일 가운데 하나였지요. 망설이는 실크의 곁에서 나나와 코튼이 대신 코트를 받아 드는데…….

실크는 과연 빛의 마녀와 화해할 수 있을까요? 또 무지개 정령은 아름다운 빛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번 책에서는 특별히 쌍둥이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도 등장한답니다! 무슨 사연일지,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이 책은…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의 모임입니다. 이곳에서 옷 수선집을 운영하는 바느질 마녀 실크와 평범한 인간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손님들의 주문에 맞게 옷을 멋지게 고쳐 주는 세 친구들의 모습에서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고,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 마녀들의 이야기로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마법 세계에서 다양한 직종의 전문 마녀들을 만나 기발한 상상을 펼쳐 보세요.
바느질 마녀 실크뿐만 아니라 별점 마녀, 세일즈 마녀, 요리사 마녀 등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어린이들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패션 의상 만들기
바느질 마녀 실크가 스케치북에 디자인해 둔 드레스를 보면서 수선 과정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또 나나가 알려 주는 소품 장식 만들기도 따라 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동화와 패션 디자인에 감동까지 버무려진 완벽한 3단계 조합
옷 수선집 친구들이 각자의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새롭게 디자인한 의상을 전해 주고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예쁜 디자인의 매력에 퐁당 빠져서 읽다가 마지막에는 희망과 용기, 행복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빛의 마녀는 정말 짜증 나는 녀석이란 말이야.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절교했다고. 나나, 넌 내가 그런 마녀에게 단추를 사러 갈 것 같아?"

"그럼요. 그런 일로 고민하기보다는 오븐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게 훨씬 중요하지요. '서툰 일'을 극복하는 방법은 오직 그것뿐이니까요. 그런 일을 피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극복하는 것이 바로 그 일을 '잘하게 되는' 방법이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안비루 야스코
일본 군마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카이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한 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미술을 담당, 그 뒤 완구 기획 디자인에 종사하다가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관한 작업을 자연스럽게 시작하였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레스토랑』 시리즈, 『작은 섬의 숲 속』 시리즈,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루루와 라라』 시리즈, 『앤티크 FUGA』 시리즈, 『요정의 가구를 만듭니다』, 『요정의 모자를 드립니다』 등이 있습니다. www.ambiru-yasuko.com에 들어가면 작가와 작품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습니다.

  목차

1. 빛의 단추
2. 무지개 정령의 수선 주문
3. 손님은 루루와 라라
4. 루루와 라라의 용건
5. 코튼의 마카롱 수업
6. 부족한 단추
7. 서툰 일을 극복하는 방법
8. 코트 수선
9. 빛의 마녀 칸델라
10. 검은 집
11. 무지개 선물
12. 다시 만날 날까지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