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런 타임 시사’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만병통치약으로 진화하고 있는 특이한 독성물질 '보톡스'에 대한 심도 있는 기사를 영문과 국문으로 모두 읽어볼 수 있다.
보톡스는 일종의 신경독성 물질이다. 신체의 주요 근육 작용을 방해해 마비를 일으키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위험 물질이지만, 소량을 주사하면 대상 부위의 신경과 근육 간 신호절달이 차단되고 근육이 이완된다. 독성 물질인 보톡스가 주름 개선 효과로 인해 미용 시술에 처음 사용된 것 역시 놀라운 일이었지만,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더 많은 질환의 치료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혁명에 가까운 발견이다.
물론 보톡스에 위험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의사의 관리하여 보톡스 미량을 투여하는 것은 안전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보다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 사용이 확대될 때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는 분명히 남아 있다. 그러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보톡스 사용량의 증가 추세는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출판사 리뷰
“보톡스를 둘러싼 오해와 착각을 버려라!”
<타임> 기사로 배우는 보톡스의 놀라운 효력과 가능성
우울증, 심장병, 편두통, 요통, 다한증, 발기부전… 아무런 공통점도 없어 보이는 이 질병들에 동일한 처방이 효과를 얻는다고 한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놀랍게도 그런 만병통치약 같아 보이는 ‘기적의 약’이 있다. 바로 보톡스(Botox)다.
흔히 보톡스는 얼굴의 주름을 없애는 미용 시술 목적의 약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보톡스가 효과를 거두는 질병과 증상은 실로 광범위해서 빈뇨, 야간뇨, 요실금 같은 과민성방광증에서 두통, 요통, 편두통 등의 통증, 다한증, 눈떨림, 발기부전까지 약 800가지에 이른다. 실제로 자살 충동을 느끼는 중증 우울증 환자에게 보톡스를 처방했을 때 위약을 투여한 환자들에 비해 보톡스 주사를 맞은 환자들의 증세가 완화된 연구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보톡스는 일종의 신경독성 물질이다. 신체의 주요 근육 작용을 방해해 마비를 일으키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위험 물질이지만, 소량을 주사하면 대상 부위의 신경과 근육 간 신호절달이 차단되고 근육이 이완된다. 이것이 바로 주름을 펴는 원리인 것이다. 과민성방광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이유 역시 이런 원리이다. 독성 물질인 보톡스가 주름 개선 효과로 인해 미용 시술에 처음 사용된 것 역시 놀라운 일이었지만,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더 많은 질환의 치료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혁명에 가까운 발견이다.
물론 보톡스에 위험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의사의 관리하여 보톡스 미량을 투여하는 것은 안전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보다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 사용이 확대될 때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는 분명히 남아 있다. 그러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보톡스 사용량의 증가 추세는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이 약이 엄청난 사업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타임 시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보톡스>는 만병통치약으로 진화하고 있는 특이한 독성물질에 대한 심도 있는 기사를 영문과 국문으로 모두 읽어볼 수 있다. 두 언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법인 ‘바이링구얼 리딩(Bilingual Reading)’을 통해 최근의 이슈가 되고 있는 시사 지식도 습득하고 영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이 시리즈의 다음 책이 기대된다.
*《이런 타임 시사》는 이런타임(elearntime)이 <타임>사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유용한 시사 기사를 영문과 한문으로 함께 소개하는 바이링구얼 리딩(Bilingual Reading) 시리즈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알렉산드라 시퍼린
전염성, 만성 질환 등 의학과 공중 보건 분야의 전문가로, <타임>지와 <타임 헬스>지에 관련된 칼럼을 꾸준히 쓰고 있다. 여러 편의 커버스토리를 썼으며, 다른 매체에서도 활발하게 기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