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취미,실용
우리들의 생명은 누가 관장할까?  이미지

우리들의 생명은 누가 관장할까?
쉽게 알아가는 갑상선암 이야기
지누 | 부모님 | 2017.05.12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5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 | 0.458Kg | 327p
  • ISBN
  • 979118784913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갑상선암 명의인 저자가 갑상선암 진료일지를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한 책이다. '거북이암'이라 불리는 갑상선암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갑상선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환자가 행복해야 의사도 행복해진다'는 신념과 더불어 생명을 다루는 의사로서 생명을 관장하는 주체에 대해 고뇌한 바를 담았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최고의 갑상선암 명의인 박정수 교수가 갑상선암에 대한 전문지식을 엮은 <갑상선암 이야기>에 이어 진료일지를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한 책 <우리들의 생명은 누가 관장할까?>를 새롭게 펴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골라내는 능력이 중요한 이 시대에 저자는 '거북이암'이라 불리는 갑상선암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어려운 의학 정보를 환자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에세이 형식으로 이야기를 엮었다. 책을 통해 갑상선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터무니없는 거짓 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해 혼란을 빚는 이들에게 자중의 목소리를 높인다.

'환자가 행복해야 의사도 행복해진다'는 신념을 가진 저자는 책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의 상호 소통과 이해의 장을 마련하려 한다. 진료 현장에서 보고 겪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외래 진찰실에서 겪은 이야기와 수술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그리고 수술 후 환자들의 회복 과정을 담은 이야기 등 총 6개 파트로 나눠 목차를 구성했다.

책에는 ‘수술을 하는 외과 의사인 필자의 경험으로는, 삶과 죽음의 최종 결정은 분명 우리 인간의 몫이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피안의 세계 저쪽에서 절대적인 무언가가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본문 중 p. 313)’와 같이 생명을 다루는 의사로서 생명을 관장하는 주체에 대해 고뇌한 바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저자의 바람이 담겨있다.

국내에서 갑상선암 수술을 가장 많이 집도한 명의인 저자의 이번 책은 갑상선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자 하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종류의 암이든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나중에 이것이 퍼져서 그대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것쯤은 알고는 있을 것이다. 갑상선암도 암은 암이다. 단지 갑상선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유두암이 거북이처럼 늦게 퍼진다는 것 말고는 다른 암과 다르지 않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처음에는 거북이처럼 행동하다가 나중에는 토끼처럼 빨리 퍼진다는 특징이 있다.
Part 2. 갑상선암은 치료할 필요가 없다? : 갑상선암은 암도 아니라고? 본문 중

필자는 수술이 있는 날 아침에는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한다. 수술 합병증 0%가 되도록 말이다. 누군가가 말했다지. 0%는 신의 영역이라고. 그래도 필자는 오늘도 경건한 마음으로 수술 전 손 소독을 하면서 결의를 다진다. “신의 영역 공격 앞으로!”
Part 3. 수술전 이야기 : 환자도 괴롭고, 의사도 괴롭고 본문 중

필자가 오랜 외과 의사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과연 우리들의 생명은 누가 맡아서 주관하는가?’ 이다. 하느님? 부처님? 옥황상제? 저승사자? 글쎄, 그건 잘 모르겠다. 그러면 사람의 병을 다루는 의사? 우리 인간들 자신? 이건 더더욱 아닐 것이다. 그럼 무엇일까? 그걸 알면 ‘생명 신비’의 비밀이 밝혀질 것이다. 그러나 수술을 하는 외과 의사인 필자의 경험으로는, 삶과 죽음의 최종 결정은 분명 우리 인간의 몫이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피안의 세계 저쪽에서 절대적인 무언가가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Part 6. 우리들의 생명은 누가 관장할까? : 우리들의 생명은 누가 관장할까? 본문 중

  작가 소개

저자 : 박정수
의학박사. 연세대학교 의대를 졸업했다. 2014년 미국 슬론케터링 암 센터에서 지난 100년간 두경부외과 개척 100대 인물로 선정될 만큼 손꼽히는 수술실적과 실력을 가진 세계적인 명의 중에 명의다. 연세의대 교수,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미국 MD 앤더슨 암병원 연수, 미국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 연수, 일본 노구치 갑상선병원 초빙교수, 일본 테이교대학 초빙교수를 거쳤다.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회장,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초대회장, 대한갑상선학회 초대회장,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국외과학술원 정회원, 미국임상종양학회 정회원, 미국두경부외과학회 정회원, 세계내분비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서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국내외를 넘나드는 정상급 갑상선외과 전문의로서 1980년 초부터 현재까지 2만 5000례 이상의 수술을 했으며, 갑상선암 수술 후 20년 생존율 94% 이상, 합병증 발생 0.3% 이하의 경이적인 수술 성적을 자랑한다. 2014년에는 미국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에서 두경부외과를 개척한 지 100년을 맞이해 이 분야 발전에 기여한 100명을 발표했는데, 두경부외과 100대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논문으로는 국내 300여 편, 국제 150여 편이 있으며, 저서로 《박정수 교수의 갑상선암 이야기》, 《외과학》(공저), 《내분비외과학》(공저)이 있으며, 《갑상선 질환》, 《내분비외과》를 번역하기도 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 거북이가족 카페 : http://cafe.naver.com/thyroidfamily

  목차

Part 1. 외래 진찰실 이야기
21세기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런 일이 / 수술 말고 다른 치료방법은 없나요? / 기분 좋고 달콤한 암치료법 없어요? / 지난번에는 그런 말 안 했잖아요! / 아니 또 초음파 사진 찍으라고요? / 갑상선암 환자는 생각과 행동이 연령에 따라 다르다? / 오늘 외래는 왜 이렇노, 지치네 지쳐 / 환자도 답답, 의사도 답답, 어쩌면 좋을지 / 의사는 환자와 더불어 행복해야 된다 / BRAF 유전자 돌연변이를 아시나요? / 왜 이렇게 어려워지지? / 갑상선암 세포진단은 다수결 투표로 하는 것이 아니다 / 이거 과잉 진료 아니오? / 누구나 진상이 될 소지는 있다 / 예쁘면 다 용서된다고?

Part 2. 갑상선암은 치료할 필요가 없다?
작은 암, 과연 괜찮을까 / 말기암 치료, 법으로 막아야 할까 / “암입니다” 과잉진단이 과잉 공포를 부른다? / 과연 과잉진단과 과잉치료인가 / 갑상선암도 조기발견-조기치료가 중요하다 / 갑상선암, 조기진단-조기치료하지 말고 어디 한 번 지켜봐? / 갑상선암 30년은 문제없다, 증상이 있을 때 진단하고 치료해도 된다? / 수술환자 35% 줄였다고 자랑할 일은 결코 아니다 / 이제는 의료계까지 막말이 난무하고…. / 갑상선암은 암도 아니라고? / ‘초전박살’ 전법 밖에 없지 뭐 / 알게 뭐야? 될 대로 되라지!

Part 3. 수술전 이야기
수술 전 설명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 수술은 내일 몇 시에 시작하나요? / 강아지 눈 떴네 / 하이파이브 하는 의사 / 염려 마세요, 잘해 줄게요. 예쁘게 해줄게요. / 재발도, 합병증도 적게 / 환자도 괴롭고, 의사도 괴롭고 / 혹시 VIP 환자이고 싶으세요? / 병 치료의 적기(適期)를 놓치면 무서운 결과가 따를 수 있다

Part 4. 수술실 이야기
수술이 무서워요 / 수술실 분위기가 좋아야 의료진도 환자도 행복해진다 / 타임아웃 / 으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