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검은고양이 플루토와 여행하는 찰리  이미지

검은고양이 플루토와 여행하는 찰리
동물들과 떠나는 미국문학 여행
좋은책만들기 | 부모님 | 2017.05.30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11.3x18.4 | 0.184Kg | 184p
  • ISBN
  • 978899253899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미국문학에는 여러 가지 특징이 있는데, 동물이 등장하는 작품이 많다는 것도 그 중 하나다. 이 책은 19~20세기 초의 미국문학 중에서 동물들이 큰 역할을 하는 흥미로운 작품들을 소개하고, 동물에 대한 묘사는 물론 등장인물과의 관계와 작품 속 역할, 나아가 작품의 탄생배경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미국문학과 비교문학을 전공한 저자 카와시마 히로미는 도요가쿠인대학 인문학부 교수로서 도쿄대학 교양학부에서도 강의를 하고 있는데, 동물을 좋아해서 책이나 영화, 그림이나 사진을 볼 때도 동물들이 등장하면 더 흥미를 갖게 된다고 한다.

그 때문만은 아니지만, 저자는 고전으로 불리는 미국문학 중에서 고양이, 고래, 개 등 동물이 등장하는, 아니, 그저 등장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작품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작품들을 선정해 <검은고양이 플루토와 여행하는 찰리>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작품은 모두 여섯 편인데, 동물들이 등장인물과 함께 '등장동물'로서 어엿한 이름까지 가졌다는 점이 특히 흥미롭다.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고양이>에 등장하는 플루토, 허먼 멜빌의 <백경>의 모비딕, 잭 런던의 <황야의 부름>의 썰매견 벅,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의 청새치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와 더불어 동물들을 등장시킨 작품을 쓰게 된 작가의 생애와 의도, 또 당시의 시대배경 등을 알아나가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출판사 리뷰

미국문학에는 여러 가지 특징이 있는데, 동물이 등장하는 작품이 많다는 것도 그 중 하나다. 이 책은 19~20세기 초의 미국문학 중에서 동물들이 큰 역할을 하는 흥미로운 작품들을 소개하고, 동물에 대한 묘사는 물론 등장인물과의 관계와 작품 속 역할, 나아가 작품의 탄생배경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미국문학과 비교문학을 전공한 저자 카와시마 히로미는 도요가쿠인대학 인문학부 교수로서 도쿄대학 교양학부에서도 강의를 하고 있는데, 동물을 좋아해서 책이나 영화, 그림이나 사진을 볼 때도 동물들이 등장하면 더 흥미를 갖게 된다고 한다. 그 때문만은 아니지만, 저자는 고전으로 불리는 미국문학 중에서 고양이, 고래, 개 등 동물이 등장하는, 아니, 그저 등장만 하는 정도가 아니라 작품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작품들을 선정해『검은고양이 플루토와 여행하는 찰리』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작품은 모두 여섯 편인데, 동물들이 등장인물과 함께 ‘등장동물’로서 어엿한 이름까지 가졌다는 점이 특히 흥미롭다. 에드거 앨런 포의『검은고양이』에 등장하는 플루토, 허먼 멜빌의『백경』의 모비딕』, 잭 런던의『황야의 부름』의 썰매견 벅, 어니스트 헤밍웨이의『노인과 바다』의 청새치, 존 스타인벡의『찰리와 함께한 여행』의 찰리, 워싱턴 어빙의『립 반 윙클』의 애완견 울프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이와 더불어 동물들을 등장시킨 작품을 쓰게 된 작가의 생애와 의도, 또 당시의 시대배경 등을 알아나가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문학이라고 하면 흔히 딱딱한 것, 어려운 것, 혹은 오래된 것이라는 이미지가 떠올라 멀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문학은 모르면 손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너무나도 흥미로운 세계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그 점이 안타까워서 독자들이 문학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방편으로 동물들이 등장하는 글을 썼다고 한다. 명작은 집필된 후 오랜 시간 동안 시련을 이겨온 만큼 읽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과 새로운 감동을 선물하는 작품이기에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저자의 소망이기도 하다.

<검은고양이 플루토 - 에드거 앨런 포>
추리소설, 탐정소설의 원조로도 평가받는 에드거 앨런 포는 미스터리 소설가의 계보에서도 첫번째로 거론되는 작가다. 포는 악귀의 심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작품 속에서 검은고양이 플루토와 2대째 고양이에게 했던 잔학행위도 포의 내부에 잠재된 충동, 즉 내면의 악귀정신을 드러내고 있다.
유랑극단 배우의 아들로 태어나 일찍 부모를 여의고 음주와 도박에 빠져 궁핍하게 살다가 결혼한 아내도 병사하고, 그 자신도 40세라는 젊은 나이에 노상에서 생을 마감한 포는 자신이 쓴 소설과 같은 인생이라고 회자될 만큼 전설적이고 기이한 생애였다고 할 수 있다.

<흰고래 모비딕 - 허먼 멜빌>
고래이면서 고래가 아닌 존재라고 말하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허먼 멜빌의 모비딕은 복잡한 존재다. 선과 악, 신과 인간의 대립 등 장대한 드라마의 중심에 자신의 한쪽 다리를 물어뜯긴 에이허브 선장의 숙적 거대한 흰고래 모비딕이 있는 것이다. 이만큼 깊이있고 다양한 것을 상징하는 고래는 달리 없을 정도다.
멜빌은 마치 고래백과사전처럼 고래에 관해 동서고금의 문헌에서 발췌한 내용, 고래의 종류, 고래와 포경을 그린 그림의 역사, 고래가 바닷물을 내뿜는 행위 등 고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을 목표로 썼다고 해도 좋을 정도인데, 그로 인해 모순된 것을 깡그리 집어삼킨 거대한 고래 모비딕에 대한 작가의 남다른 열정이 작품에서 느껴진다.

<야생으로 돌아간 썰매견 벅>
썰매견 벅이 주인공인『황야의 부름』은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다. 주인공 벅이 대형견이라는 점, 그리고 작품의 무대와 시대까지 확실히 파악할 수 있는 인상적인 구절, 게다가 인간사회의 큰 변화와 인간의 욕망이 모두 벅이라는 개에게 닥쳐와 그의 운명을 극적으로 바꾸는 이야기들이 잘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작품 속 시대는 골드러시 시기의 미국, 자본주의가 대단히 발달한 미국이다. 한 마리의 개인 벅도 그 흐름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태어난 시대와 장소, 도박으로 빚에 쪼들린 정원 조수가 우연히 저지른 악행이 겹치면서 썰매견이 된 벅의 사회는 인간사회와 마찬가지로 이른바 약육강식, 적자생존이라는 규칙이 존재하는 사회였던 것이다. 하지만 벅은 썰매견 사회의 경쟁에서 이기고, 지혜와 힘을 갖춘 용감한 리더가 되어 자유롭게 야생으로 돌아간다.

  작가 소개

저자 : 카와시마 히로미

  목차

들어가며 4
검은고양이 플루토│에드거 앨런 포『검은고양이』11
흰고래 모비딕│허먼 멜빌『백경』41
야생으로 돌아간 썰매견 벅│잭 런던『황야의 부름』69
노인의 동지 청새치│어니스트 헤밍웨이『‘노인과 바다』97
여행하는 찰리│존 스타인벡『찰리와 함께한 여행』121
립의 애완견 울프│워싱턴 어빙『립 반 윙클』151
나가며 181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