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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선정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다년간 국어 교사로 일해 왔다. <시지프스의 마을에 첫눈이 내리고>는 우리의 ‘참 본성’과 우리 존재의 영원한 본향인 ‘지금 여기’로 돌아오는 길을 시적 언어로 그려낸 귀환의 노래집이자, 깨어남의 길을 안내하고 있는 일종의 안내서다. ‘시지프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얘기하듯, 밀어 올리면 원점으로 굴러 내려오는 ‘바위’를 끊임없이 다시 산꼭대기로 밀어 올려야 하는 자, 고된 일상의 굴레를 사는 ‘우리 인간’을 가리킨다.저자는 그가 갇힌 고된 굴레의 정체가 과연 무엇이며, 그가 그 굴레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존재로 돌아오는 길은 무엇인가를 비유적인 언어들을 통해 밝히면서, 우리가 회복해야 할 진정한 본성과 우리가 머물러야 할 진정한 고향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이 책은 2011년에 같은 제목으로 출간했던 책을 수정 · 보완한 개정증보판이다.
프롤로그 5
제1부 우리의 여정은 지금 어디쯤
잃어버린 길 21
상황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26
제2부 잠시 멈추어 남은 여정 길바닥 고르기
열차와 승객 43
역할극 50
아가야 58
거미에게 1 63
거미에게 2 67
빈 저울 69
선풍기와 생각의 수레바퀴 72
낙숫물 74
들어보면 77
프랙탈 운동 80
아이들 웃음소리 84
아침마다 두레박이 때려 87
숲에만 가도 90
제3부 길 따라 길 일구며
가을 산과 다람쥐 95
해바라기와 들국화 99
아기 산새와 웅덩이 101
장난감 양팔저울과 쌀 한 톨 103
나비가 된 검은 들고양이 106
어느 만추(滿秋) 이야기 111
네잎 클로버의 행운 114
삭정이의 꿈 118
오백만 년 전 소금의 노래 123
저 투명한 아침이슬처럼 127
우리는 132
길들은 137
금이 아름다운 건 140
콜라병 뚜껑을 따며 143
쌍무지개 뜨던 날 146
동행 152
그리하여 사랑이 온다 156
시지프스의 마을에 첫눈이 내리고 158
제4부 돌아와 주인 되어
허수아비 연가 - 참새에게 169
꽃씨와 화분 174
나의 살던 고향은 181
제5부 새로이 길을 맞으며
마법의 밭 앞에서 187
길은 - 〈에필로그〉를 대신하며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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