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체 50개의 챕터로 구성되었으며, 한 챕터에서 한 속담이 사용되는 상황과 그 의미를 알려 주고, 챕터 말미에 있는 ‘속담 하나 더!’를 통해 비슷한 뜻이나 반대되는 속담을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100개의 속담을 재미있고 즐겁게 익히게 될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속담을 자연스레 풀어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스스로 눈여겨 볼 수 있게끔 만들었다. 홍길동 이야기는 속담을 즐겨 쓰던 옛날이 배경으로 이야기 자체가 매우 흥미롭다.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영웅 홍길동이 등장한다. 여기에 도술을 부리는 홍길동의 능력을, ‘마법 속담’을 읊어 도술을 부린다는 설정으로 그럴싸하게 녹여냈다.
출판사 리뷰
재미있는 홍길동 이야기도 읽고, 즐겁게 속담도 외우고!
부록 책 <속담 따라 쓰기>로 글씨 연습도 하고!
꿩 먹고 알 먹는, 홍길동의 마법 속담 세트!
영특하고 날랜 홍길동, 속담 도술을 배워 세상을 바꾸다!홍길동은 양반 아버지를 두었지만, 어머니가 노비였던 탓에 천한 대접을 받았어요. 그러나 재주가 많고 영특하며, 무엇보다 마음이 반듯했던지라 마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지요. 딱 한 명, 안방마님만 빼고요. 안방마님은 길동을 눈엣가시처럼 미워했어요. 길동은 늘 안방마님의 눈을 피해 조심스레 다녔지요. 그런 어느 날도 길동은 안방마님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밤늦게 집에 돌아갈 생각에 마을 밖까지 나갔어요. 그러다 길에서 비렁뱅이 차림새의 노인을 만났지요. 노인은 다짜고짜 자신이 길동을 구해 줄 은인이라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길동에게 속담 도술책을 건네주었지요. 길동이 어리둥절해하며 도술책을 잠깐 보는 사이, 노인은 오간데 없이 사라지고 없었어요. 길동은 집에 돌아와 속담 도술책을 펼쳐 보았어요. 그리고 조용히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하고 속담 주문을 외워 보았지요. 그런데 이게 무슨 조화일까요? 안방마님의 목소리가 아주 또렷하게 들려오는 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더 놀라운 건 안방마님이 자객에게 길동을 없애 달라고 했다는 거였어요.
그 길로 길동은 속담 도술책을 챙겨 집을 떠났어요. 어디로 가는 걸까요? 홍길동에게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속담 도술을 읽힌 홍길동의 대활약을 읽어 보세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의 마법 속담>은 전체 50개의 챕터로 구성되었으며, 한 챕터에서 한 속담이 사용되는 상황과 그 의미를 알려 주고, 챔터 말미에 있는 ‘속담 하나 더!’를 통해 비슷한 뜻이나 반대되는 속담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100개의 속담을 재미있고 즐겁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속담은 억지로 외우는 게 아니에요! 짧은 문장 안에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 어떡해야 쉽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을까요?
질문이 틀렸습니다. 문제는 외운다는 생각에 있습니다.
조상들이 만든 속담은 골똘히 생각하여 만들어 낸 게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생겨났고, 그 표현이 재미있고 의미가 깊기에 널리 사용된 것이지요.
아이들에게 속담을 외우도록 강요할 게 아닙니다. 아이들은 재미있으면 스스로 외우고 따라 말할 것입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나온 게 바로, <홍길동의 마법 속담>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속담을 자연스레 풀어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스스로 눈여겨 볼 수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홍길동 이야기는 속담을 즐겨 쓰던 옛날이 배경으로 이야기 자체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영웅 홍길동이 등장합니다.
여기에 도술을 부리는 홍길동의 능력을, ‘마법 속담’을 읊어 도술을 부린다는 설정으로 그럴싸하게 녹여냈습니다.
아이들에게 속담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민하여 잘 만든
<홍길동의 마법 속담>!
이야기를 술술 읽기만 해도 아이들의 입에서 홍길동처럼 속담이 줄줄 새어 나올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미애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습니다. 198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굴렁쇠>가 당선되어 작가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눈높이아동문학상’, ‘삼성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반쪽이>, <모두 모여 냠냠냠>, <이렇게 자볼까 저렇게 자볼까>, <가을을 만났어요>, <행복한 강아지 뭉치>, <뚱보면 어때, 난 나야>, <멋진 내 남자 친구>, <자신만만 세계의 신화> 등이 있습니다.
목차
[홍길동의 마법 속담]
1. 손톱 밑의 가시
2.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
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4. 다람쥐 쳇바퀴 돌듯
5. 귀신이 곡할 노릇
6.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7. 등잔 밑이 어둡다
8.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9. 쏜살 같고 총알 같다
10. 도둑이 제 발 저리다
11. 초록은 동색
12. 누워서 떡 먹기
13.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14. 감자밭에서 바늘 찾는다
15. 가물에 단비
16. 빛 좋은 개살구
17. 바람 앞의 등불
18. 꿀 먹은 벙어리
19. 옷이 날개라
20.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21.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22. 앉아 삼천 리 서서 구만 리
23. 엎어지면 코 닿을 데
24.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25. 갈수록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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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의 마법 속담 따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