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마존(Amazon)의 편집장이 선정한 그 달 ‘최고의 서적’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은 책으로, The National Post의 필립 마찬드(Philip Marchand)의 표현에 의하면 이 책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어체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보기드문 수작”이라고 하였다. The Vancouver Sun의 헤이디 그레코(Heidi Greco)역시, “자신이 만들어 놓은 편견과 사회적인 편견 모두에 반기를 들고 있는, 이 시대가 주목하여야 할 아주 용감한 책”이라는 서평을 하였다.
또한 한국장애인부모회 정기영 회장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의 주인공인 다운증후군 장애를 가진 그레이스에게 쥬디 선생님이 없었다면 과연 그레이스가 작가로서 성장할 수가 있었을까? 하는 것이 이 책을 읽어야할 관점으로서 우리 모두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안경을 벗어버리고 제2, 제3의 쥬디 선생님이 되어주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출판사 리뷰
다운증후군환자인 그레이스가 쓴 글을 함께 수정, 보완, 편집 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저자의 그간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그레이스와 같은 다운 신드롬 환자도 노력을 하면 자신의 꿈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생각이 뒤바뀐 것은 물론이고, 저자인 쥬디 역시 중년의 주부로서 포기했던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면서, 자신의 능력에 스스로 회의를 느껴왔던 ‘자책감’이 바로 해낼 수 있다는 ‘성취감’ 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이 글에서 함축하고 있는 것은,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던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자 장애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절망에 빠지지만, 날이 갈수록 자신의 아이가 조금씩 성장함에 따라서 새로운 희망과 만족감을 발견 해 나간다는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4
역자의 글 /6
출간을 기념하며 /8
Part 1 그레이스가 할 수 있을까? /13
Part 2 글을 쓰고 싶어요 /37
Part 3 나의 참 모습 /95
Part 4 옛날 옛적에 /147
Part 5 '나'라는 사람 /223
Part 6 놀라운 소식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