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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봄봄출판사 | 3-4학년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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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울릉도로 가는 수토의 길은 그야말로 하늘이 도와야 갈 수 있다고 수토사들은 말했다. 삼봉이는 대대로 사공을 하는 집안의 외아들이다. 어느 날 바다로 나갔던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아 아버지를 대신하여 수토사를 따라 울릉도로 향한다.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험난했던 울릉도 수토의 길, 그리고 아직까지도 가슴 벅차고, 꼭 지켜내야만 하는 우리 땅 독도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긴박하고 스릴 있는 조선시대 수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하늘이 도와야 갈 수 있는 울릉도, 가슴 벅찬 땅 독도

울릉도로 가는 수토의 길은 그야말로 하늘이 도와야 갈 수 있다고 수토사들은 말했습니다. 삼봉이는 대대로 사공을 하는 집안의 외아들입니다. 어느 날 바다로 나갔던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아 아버지를 대신하여 수토사를 따라 울릉도로 향합니다.
울릉도와 독도 곳곳에는 왜인들이 아닌 조선 사람들의 흔적이 가득했습니다. 출입을 금지했던 울릉도와 독도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그곳에 있던 것일까요? 그리고 왜인들은 커다란 가마솥으로 무엇을 했으며, 강치들은 왜 저렇게 두려운 소리를 내는 것일까요?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험난했던 울릉도 수토의 길, 그리고 아직까지도 가슴 벅차고, 꼭 지켜내야만 하는 우리 땅 독도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긴박하고 스릴 있는 조선시대 수토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키면 자기 땅, 버려두면 남의 땅

지금도 한창 화제가 되는 독도 영토 분쟁은 300년도 더 전인 1693년에도, 그리고 더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1693년에는 독도뿐 아니라 울릉도에까지도 일본인들의 손길이 뻗쳤습니다. 수토사들의 활약으로 울릉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하는 외교문서가 오가기도 했지만 끊임없이 괴롭히는 사건이 발생했었다고 합니다. 또 독도에 흔하게 서식했던 강치마저도 일본 사람들의 무자비한 사냥으로 지금은 모습을 찾을 수도 없게 되었지요. 그렇게 영토 수호 차원에서 울릉도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건의에 따라 수토사를 파견하기도 했었지요.
이 책의 주인공 삼봉이네 할아버지는 “지키면 자기 땅이고 버려두면 남의 땅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우리가 끝까지 독도를 지키면 언제까지나 독도는 우리 땅일 것이고, 버려두면 지킬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이겠지요.
김일광 작가는 독도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울컥해진다고 말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나마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 땅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기를 바라며 독도와 강치에 대해 여러 책을 쓰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일광
동해바다처럼 마음이 넉넉하면서도 문학은 아주 치열하게 하는 작가, 포항 섬안들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샛강인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살았다. 4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1984년 창주문학상,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작품이 실리기도 했으며, 대표작 《귀신고래》는 포항시의 'One Book One City'와 창비어린이 2008 '올해의 어린이문학'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강치야, 독도 강치야》 《말더듬이 원식이》 《교실에서 사라진 악어》 등 수많은 작품이 있다.

  목차

1. 아버지가 사라졌다 11

2. 마침내 서풍이 불다 17

3. 험난한 수토의 길 24

4. 울릉도에 닿다 37

5. 해안을 수색하다 46

6. 황토구미로 옮기다 56

7. 중봉에서 독도를 보다 61

8. 일본 솥을 발견하다 72

9. 독도로 가다 82

10. 강치들 환영하다 91

11.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도둑들 97

12. 엄마의 눈물 111

13. 오래된 집 118

14. 바위에 새긴 이름 133

* 수토사와 안용복 140

* 기록으로 보는 수토사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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