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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여도 괜찮아
아주좋은날 | 3-4학년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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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는 모두 특별해 2권. 아홉 살이 된 맥스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어느 날 구구단 시험을 볼 때 선생님이 타이머를 맞춰 놓으신 것이다. ‘고작 구구단이라니! 나한테 구구단 시험은 누워서 떡 먹기지.’ 하지만 맥스의 자신감은 타이머의 째깍째깍 소리에 무너졌다.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손에서는 땀이 삐질삐질 났다. 급기야 몸이 꽁꽁 얼어붙은 것처럼 꼼짝도 할 수 없었다. 머릿속에서 구구단이 지워져 버린 것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고, 오로지 째깍째깍 소리만 울리고 있었다.

시간이 다 될 때까지 문제를 못 푼 사람은 맥스밖에 없었다. 그때부터 데이빗이 졸졸 따라다니면서 놀려대기 시작했다. “얼레리꼴레리 얼레리꼴레리 맥스는 수학 꼴찌래요!” 나중에는 반 친구들이 합창으로 놀렸고, 1학년 동생들까지 따라했다. 맥스는 정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는데….

  출판사 리뷰

“째깍째깍 타이머 소리에 내 몸은 눈사람처럼 꼼짝도 할 수 없었어요.
아, 이번 수학 시험은 완전히 망쳤어요!”

시험 볼 때 긴장하는 친구의 마음을 알게 되면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게 돼요!


“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아홉 살이 된 맥스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어느 날 구구단 시험을 볼 때 선생님이 타이머를 맞춰 놓으셨습니다.
‘고작 구구단이라니! 나한테 구구단 시험은 누워서 떡 먹기지.’
하지만 맥스의 자신감은 타이머의 째깍째깍 소리에 무너졌습니다.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손에서는 땀이 삐질삐질 났거든요. 급기야 몸이 꽁꽁 얼어붙은 것처럼 꼼짝도 할 수 없었습니다. 머릿속에서 구구단이 지워져 버린 것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고, 오로지 째깍째깍 소리만 울리고 있었지요.

“얼레리꼴레리 얼레리꼴레리 맥스는 수학 꼴찌래요!”
시간이 다 될 때까지 문제를 못 푼 사람은 맥스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데이빗이 졸졸 따라다니면서 놀려대기 시작했습니다.
“얼레리꼴레리 얼레리꼴레리 맥스는 수학 꼴찌래요!”
나중에는 반 친구들이 합창으로 놀렸고, 1학년 동생들까지 따라했습니다.
맥스는 정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습니다.

“맙소사! 내 인생은 이제 끝났어!”
집에 돌아와서 수학 숙제를 하려는데 노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맥스는 정말 운이 없는 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엄마는 노트를 잘 챙겨오지 못했다며 못마땅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절망적인 소식을 말씀하셨습니다.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너의 수학 실력에 대해 상담을 요청했단다.”
상담일이 다가올수록 맥스의 불안감은 점점 커져갔습니다.
마침내 그날이 되자 맥스는 생각했습니다.
“맙소사! 내 인생은 이제 끝났어.”
대체 교장선생님은 부모님께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요?
맥스는 운명의 그날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뒤표지
며칠 전에 구구단 시험을 볼 때
아홉 살 내 인생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어.
선생님이 맞춰 놓은 타이머가 째깍째깍 돌아가는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 땀이 삐질삐질 몸을 꼼짝도 할 수 없는 거야.
꼭 눈보라 속에 서 있는 눈사람 같았어.
그때 내가 얼마나 당황했을지 상상할 수 있겠니?
게다가 담임선생님이 부모님한테 상담을 하자고 하셨대.
맙소사! 난 이제 어쩌면 좋지?




  작가 소개

저자 : 바바라 에샴
《꼴찌여도 괜찮아》,《호기심 벌레가 꿈틀꿈틀》이 포함된 ‘우리는 모두 특별해’ 시리즈를 썼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는 ‘미국의 학부모협회가 선정한 권장도서상’을 비롯해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일상적인 학습활동에서 주의가 산만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따뜻한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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