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876년에서 1910년까지의 격동기는 청일전쟁과 농민전쟁인 동학난의 엄청난 역사의 소용돌이가 치던 시기에 우리나라 여성으로 처음으로 태평양을 건너가서 의학을 공부하여 여의사가 된 김정동(박에스더)의 일대기를 다룬 이 소설은 이화학당의 초창기 배경과 우물 속에 갇혀 살았던 주인공의 눈에 비친 서양의학과 미국의 삶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출판사 리뷰
『예수 씨의 별』은 족쇄에 채워져 자유롭지 못했던 시대를 살았던 여인의 이야기이다. 1876년에서 1910년까지의 격동기는 청일전쟁과 농민전쟁인 동학난의 엄청난 역사의 소용돌이가 치던 때이다. 이런 시기에 우리나라 여성으로 처음으로 태평양을 건너가서 의학을 공부하여 여의사가 된 김정동(박에스더)의 일대기를 다룬 이 소설은 이화학당의 초창기 배경과 우물 속에 갇혀 살았던 주인공의 눈에 비친 서양의학과 미국의 삶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만 명이 넘는 여의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시대에 여의사로서 제일 앞장섰던 김점동의 생애는 우리에게 신앙적인 교훈과 의술을 통한 사랑의 뿌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건숙
이건숙 사모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 졸업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양로원」 당선 창작집 『어느 젊은 목사 아내의 수기』 장편소설 『사람의 딸』 성경 에세이 『엄마의 꿈은 힘이 세다』 등 출간 크리스천문학상 들소리문학상 창조문예문학상 수상현재 계간 『크리스천문학나무』 주간e-mail:gunsook08@gmail.com
목차
프롤로그 006
1부
숲을 흔드는 바람 013
2부
유년의 숲 058
3부
숲속의 오솔길 123
4부
거친 광야 186
5부
빛나는 황금길 229
작가 후기│예수님의 씨앗 같은 사람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