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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전하는 거라면 자신 있어
어썸키즈 | 4-7세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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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5749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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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갈수록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성숙한 문화와 인식의 중요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만큼 책임감과 애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말을 전하는 거라면 자신 있어!』는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반려동물에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치 말놀이를 하듯 리듬감이 살아 있는 이야기 속에 동물과 사람 간의 따스한 애정을 녹여내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따스한 애정이 담긴 그림책

『말을 전하는 거라면 자신 있어!』는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을 유쾌하게 그려 낸 작품입니다.
어느 날, 한 강아지가 요란한 사이렌 소리를 내며 달리는 구급차를 다급히 쫓아갑니다. 구급차 안에는 바로 강아지 주인인 아이가 타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강아지는 병원 창살문에 가로막혀 더 이상 아이를 쫓아가지 못합니다. 아이에게 꼭 전해야 할 말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아이에 대한 걱정으로 병원 문 앞을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 앞에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강아지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고양이에게 이야기하고, 그 말은 다시 생쥐와 개미, 먼지, 항체에게 차례차례 전달됩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전하고 싶어 했던 말은 여러 동물들을 거치며 점점 우스꽝스럽게 변해 가는데요. 과연 강아지의 말은 무사히 아이에게 전달될 수 있을까요? 또 강아지가 아이에게 꼭 전하려 했던 말은 무엇일까요?
마치 말놀이를 하듯 리듬감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그 속에서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따스한 애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 혹은 동물과 함께 교감하며 읽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 속에서 동물들이 되어 뛰어놀아요!

표지의 빨간 강아지가 검은 고양이에게 아주 신중히 말을 건네는 모습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책 속에는 어릴 적 길과 도시 그리기를 좋아했던 작가 가브리엘 게의 성향이 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배경과 구도는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묘미입니다.
또한 사람보다 더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묘사되어 있는 동물 캐릭터는 좀 더 동물의 입장에 몰입하여 그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물들이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갖고 있을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책 속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 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가브리엘 게
프랑스 출신의 작가이자 삽화가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의 작업실에서 물감과 붓을 가지고 놀면서 길, 도시, 자동차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작품으로는 『빨간불과 초록불은 왜 싸웠을까?』, 『제로』, 『대단한 아침식사』, 『앙트레, 메인요리, 디저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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