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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1
삼성 최고의 중국통이 말하는 대륙을 움직이는 힘
서울셀렉션 | 부모님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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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여 년 동안 삼성의 중국협상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과 고전을 오가며 중국을 움직이는 힘을 분석한 책이다. 매번 바뀌는 중국의 트렌드를 쫓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움직이는 다섯 가지 원리를 '역설', '우리', '지갑', '시야', '시간' 등 5가지 키워드로 정리하고 이를 비즈니스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삼성에서 15년 만에 대리에서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할 만큼 현장을 누비면서도 칭화대 EMBA, 베이징대 사회학 박사과정을 통해 학문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 현장과 이론을 두루 섭렵하고자 한 저자의 노력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중국 현지에서 늘 쓰이는 성어와 속담을 풍부하게 인용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다양한 고전, 고사를 비즈니스 현장과 접목해 인문학적 깊이를 더했다.

  출판사 리뷰

비즈니스 현장과 고전을 종횡무진 오가며 현대 중국의 정수를 읽다!
대륙의 문을 열고 중국인의 ‘친구’가 되는 노하우를 담은 최고의 ‘

  작가 소개

저자 : 류재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라벌고, 서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삼성전관(지금의 삼성SDI)에 입사했다. 1세대 지역전문가로 선발되어 대만 연수를 받은 후 삼성의 역사적인 중국길을 개척하기 시작했다.1993년 삼성전관, 삼성코닝의 중국 공장 건설이 중국 정부의 반대에 부딪히자 ‘대리’ 명함을 들고 중앙과 지방정부의 고위직들을 협상 테이블로 유도해 승인을 받아냈다. 이 때 삼성 최초의 대규모 중국 생산기지 구축의 물꼬를 튼 공로로 당시 윤종용 삼성전관 사장(훗날 삼성 부회장을 지냄)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게 된다. 이후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호텔신라 등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그룹 관계사의 중국 진출 과정에서 첨병을 도맡았다.특히 엄청난 시장잠재력을 가진 내수시장을 보호하려고 중국 정부가 휴대폰의 내수 공장 설립을 허가하지 않을 때 특유의 협상력을 발휘, 중국 내수 판매를 위한 공장을 톈진에 설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런 혁혁한 공로로 15년 만에 대리에서 상무(7단계)까지 초고속 승진하는 기록을 세웠다.또한 중국 삼성의 대외협력 책임을 맡고 있던 2009년 삼성전자의 숙원 프로젝트이자 수년째 난항을 거듭하던 LCD공장 설립의 협상대표를 맡아 이를 타결했다. 이후 그룹은 물론 업계에서 ‘중국 협상의 귀재’로 불리게 되었다. 당시 김순택 SDI사장(前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부회장)은 저자를 두고 “삼성 지역전문가 프로젝트의 가장 성공한 사례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저자는 중국 내에서 한국인으로서는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만큼 넓으면서도 깊은 ‘

  목차

1장
중국의 역설 (逆說) - 중국에는 중국이 없다


용(龍)과 봉(鳳)에 담긴 두 얼굴
실리주의의 상징, 용과 봉 |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용봉전략

겉은 유가, 속은 도가(內老外魯)
사상으로 읽는 중국인의 내면 | 말로 표현하는 순간 말은 사라진다

공이 사이고, 사가 공이다
법보다는 이치, 이치보다는 정리 | 술자리는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것

현(顯)과 잠(潛), 대륙을 움직이는 역설의 규칙
핵잠수함, 잠규칙의 위력 | 잠규칙은 현규칙 위에 군림한다

중국식 배려: 왜 그들은 나쁜 소식에 침묵할까?
“녹색 모자를 쓰지 마세요” | 악의적 이기주의일까? 선의의 배려일까?
중국문화를 읽어내는 안력을 기르자

중국식 배려에 대처하는 법
정보 왜곡을 불러오는 중국식 배려 | 확인하고 복기하고 통찰하라
믿음의 자유는 있지만 포교의 자유는 없다
국가가 엄격히 관리하는 종교 | 중국 특유의 ‘삼자교회’ |
종교에 대한 중국의 양면 전략

2장
중국의 우리 (圈子) - 중국인의 마음을 여는 법


이기고 싶다면, 중국의 룰부터 인정하라
권력은 변해도 대륙의 규칙은 불변했다 | “사람을 알고 얼굴을 알아도 중국인의
마음은 모른다”

태산을 넘고 황하를 건너는 법
너와 우리를 가르는 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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