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시리즈 6권. 무슨 일이든지 귀찮아하고 게으른 아이들에게 그런 습관이 자신에게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동화이다. 스스로 움직여서 할 수 있는 일, 자기 마음대로 부지런히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을 깨달은 거비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활기차고 부지런한 생활을 하는 어린이로 변화시켜 줄 것이다.
발명왕 거비 박사는 자기 대신 집안일을 해 줄 척척 로봇을 만들었다. 그런데 척척 로봇이 생긴 뒤로 아무 일도 안 하던 거비 박사는 점점 뚱뚱해지고 말았다. 스스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여러 가지 병도 생긴 거비 박사가 다시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출판사 리뷰
발명왕 거비 박사는 자기 대신 집안일을 해 줄 척척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척척 로봇이 생긴 뒤로 아무 일도 안 하던 거비 박사는 점점 뚱뚱해지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여러 가지 병도 생겼습니다. 거비 박사가 다시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무슨 일이든지 귀찮아하고 게으른 아이들에게 그런 습관이 자신에게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또한 적절한 운동과 바른 식습관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을 알게 하며, 활기차고 부지런한 생활을 하는 어린이로 변화시켜 줄 것입니다.
내가 할 일은 내 손으로 척척!처음 이 이야기를 떠올렸을 때 어떤 로봇을 등장시킬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로봇 강아지, 로봇 파리, 로봇 거미, 심지어는 로봇 모기까지 떠올렸습니다. 어떤 로봇이 게으른 거비 박사의 마음에 들까 이리저리 연구하다가 텔레비전에서 하는 권투 시합을 보고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글러브를 낀 권투 선수의 팔 모양과 비슷한 척척 로봇을 생각하게 된 것이지요. 손으로 해야 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고, 하늘을 날아다닐 수도 있는 로봇이라면 거비 박사의 마음에도 쏙 들 것 같았습니다.
때로는 누구나 거비 박사처럼 모든 것이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뒹굴다가 실컷 잠이나 잤으면 할 때도 있지요. 그럴 때면 정말 나에게도 척척 로봇이 있어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을 대신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는 합니다. 그러면 정말 편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요.
하지만 누워 있으면 누워 있을수록 더 누워 있고만 싶고, 잠을 많이 자면 잘수록 점점 더 잠이 많아지는 것을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정말 게을러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더 게을러지고 말지요. 거비 박사가 그랬던 것처럼요. 하루 이틀 게으름을 피우다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거비 박사처럼 뚱뚱해지고, 건강도 잃고 말지도 모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을 할 때는 하기 싫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대신 해 주기를 바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일수록 내 손으로 직접 해냈을 때의 성취감과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것이 없을 정도랍니다. ‘나는 이런 일도 할 수 있어!’, ‘내가 끝까지 모두 해냈어!’하고 뿌듯한 기분을 느끼며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움직여서 할 수 있는 일, 자기 마음대로 부지런히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을 깨달은 거비 박사처럼 말이에요.
[출판사리뷰]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는 일반적인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들로 하여금 독립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리와 같은 책입니다. 특히 컬러 그림과 먹으로만 된 그림을 번갈아 구성하여 보다 글에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림책 중심에서 읽기책 중심의 읽기로 발전하는 단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스스로 읽고 난 후 아이들은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말하는 주체적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주제와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질문들을 제시하여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리웨이밍
대만에서 아주 유명한 동화 작가예요. 재미있는 동화들을 많이 발표했지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1998년 전국 소년 과학 환타지 부분 2등, 2000 아동 문학 대상을 수상했어요. 자기가 만나는 3명 중에 한 사람은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