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북한 권력자들이 남한으로 귀순한 황장엽(전 북한 노동당 비서) 씨를 암살하기 위한 전문 요원의 파견과 이를 저지하려는 한국 측 요원들의 피 나는 암투를 그린 소설이다. 작가는 탈북자들의 피눈물 나는 고통과 북한의 실정을 있는 그대로 고발하기 위해 이 작품을 썼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작가는 북한이 함께 잘살 수 있는 길은 핵 포기는 물론 문호를 개방하고 우리와 함께 손잡고 통일의 방법을 모색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방법뿐이라는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8년 전 이미 시작된 황장엽 암살음모 사건이 드러났다
-황장엽 씨도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황장엽 씨도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 정건섭 장편소설 “황장엽을 암살하라(전2권)”은 북한 권력자들이 남한으로 귀순한 황장엽(전 북한 노동당 비서) 씨를 암살하기 위한 전문 요원의 파견과 이를 저지하려는 한국 측 요원들의 피 나는 암투를 그린 소설이다. 8년 전 이미 시작된 황장엽 암살음모 사건을 통해 국제사회에 역행하고 있는 북한 체제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있으며 특히, 이 소설은 탈북자들의 피눈물 나는 고통과 북한의 비참한 실정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가슴 아픈 감동을 더해 주고 있다. 더 나아가 작가는 북한이 함께 잘살 수 있는 길은 핵 포기는 물론 문호를 개방하고 우리와 함께 손잡고 통일의 방법을 모색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방법뿐이라는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황장엽 연보
1923년 2월 17일 _ 평안남도 강동 출생
1965년 4월 _ 김일성 종합대학 총장
1972년 12월 _ 최고인민회의 의장
1979년 10월 _ 주체사상연구소 소장
1984년 4월 _ 조선노동당 국제담당비서
1997년 2월 12일 _ 대한민국으로 망명
추천평
경이로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한국에 이런 작가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정건섭은 황장엽을 알고, 북한을 아는 작가다. 두 번이나 읽으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나는 감히 ‘전 국민의 필독서’로 이 소설을 추천하고 싶다. 남북문제를 이토록 치열하게 쓴 소설은 없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피를 끓게 했고, 눈시울을 적시게 만들었다. 아무튼 대단한 역작이다.
- 김병총 (소설가)
작가 소개
저자 : 정건섭
충북 충주에서 출생하여 1979년 『시와시론』에 시로 등단했다. 1983년 장편 추리소설 『덫』을 발표하여 1984년 제1회 추리문학상을 수상했고, 1985년 세계추리작가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기도 했다. 1988년 일본에서 장편소설 번역출간을 하기도 했으며, 1991년에는 ‘시와시론 문학상’을 수상했다. KBS에서 5년간 방송활동(MC)을 했으며, 작품 다수가 드라마,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리고 MBC라디오 심야추리극장 드라마 집필을 하기도 했다. 장편소설 『덫』, 『5시간 30분』, 『불의 키스』, 『천사여 침을 뱉어라』, 『유토피아를 위하여』, 『블랙 커넥션』, 『마지막 3김시대』, 『성모마리아 지옥에 가다』, 『황장엽을 암살하라』 등 50여 권이 있다.
목차
전략적 암살
폭설 속에서
치밀한 전략
은밀한 움직임
함정은 깊어지고
탈출의 대모험
새로운 지령
압록강아 잘 있거라
뜻밖의 제보